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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가르치는 바는
GRACE  2018-05-17 13:49:21, 조회 : 200, 추천 : 42
성경이 가르치는 바는 매우 단순하다. 말씀이 매우 단순하지만 또한 매우 심오하기도 하고 그 뜻이 넓기도 하다.

​성경이 가르치는 바는 말씀대로 살면 영생이 있고 그렇지 않으면 영멸에 처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가르침은 최초의 인류 아담 하와에게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통하여 가르쳐 주셨다. 만일 아담과 하와가 다른 모든 나무의 열매는 먹어도 되나 하나님께서 금하신 단 하나의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고 하신 말씀은 이후 무엇이 선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말씀해 주신 성경의 모든 말씀으로 확대되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선하신 뜻(말씀)대로 살면 그 결과도 선하지만 반대로 말씀을 어기는 삶은 악하므로 그 결과 역시도 악한 결과 즉 죽음에 처하게 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간단히 성경 전체의 가르침을 요약하자면 이 두 가지의 경우를 매우 다양한 방면으로 설명을 하고 계신 것이다. 즉 말씀을 따라 선한 삶을 살기로 택하면 그 결과로 영생을 얻게 되고 반대로 말씀에 반하는 그런 생애를 택하여 살면 그 결과로 영멸을 하게 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그러한 선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 자신의 노력이나 힘만으로는 절대 할 수가 없으며 혹 그런다 할지라도 이미 지은 죄들 때문에 영생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에게 예수님이 필요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영생을 얻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필요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써 하나님은 선하시고 옳으신 분이심을 증거하여 보여주시지 않았더라면 죄인들이 하나님이 선하시고 옳으신 분이심을 알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만일 그것이 죄인들에게 증거가 되지 않으면 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근거도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죄 아래 팔려 무엇이 진정한 선한 길이며 무엇이 악한 길인지를 분명히 알 수 없는 인간들에게 예수님이 죄인들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것이다.  

사탄 마귀는 하나님께서 옳으시고 선하신 분이심을 알지만 피조물들로부터 창조주 만이 받으실 수 있는  영광을 탐낸 나머지 죄의 아비가 되었다.

​그가 하는 일은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도 된다고 하는 거짓된 생각을 품게 하는 일이다. ​

그는 결코 하나님은 법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하나님이 옳으신 줄 알기에 피조물들이 하나님이 옳지 않고 선하시지도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믿음을 갖도록 마음에 유혹하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이시며 그 분은 선하시고 언제나 옳은 분이심을 알게 된다면 그제서야 자신이 죄를 더 사랑하고 마귀의 유혹에 항상 이끌려 다니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는 것다.

​이 이끌림으로부터 더 이상 이끌림을 당하지 않으려면 확실한 판단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말씀을 따라 살 때의 결과는 그렇지 않을 때의 삶의 결과와는 극과 극이라는 것을 분명히 깨닫는데에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열매 맺는 곡식을 기를 때에 그 식물에게 적당한 햇빛과 거름 그리고 물을 주어 기르면  그 식물이 자라서 좋은 열매를 맺게 되어 그 식물이 존재하는 목적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그 식물이 햇빛이 부족하거나 너무 과하거나 혹은 거름이나 물이 부족할 때에 그 식물은 잘 자라지 못하고 결국엔  열매도 맺지 못하고 죽어버리게 된다.

​성경이 가르치는 바는 이와도 같이 단순하다. 하나님께서 선한 길이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살 때에 영혼은 살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 영혼은 병들고 결국엔 죽을 수 밖에 없는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가장 단순하게 말하자면 빛과 어둠 이 둘 중 어느 편을 택할 것이냐 하는 것이며 빛을 택하면 빛의 세계로 어둠을 택하면 어둠의 세계로 가게 되는 것이며 성경 66권의 가르침을 요약하면 바로 이것이다.  


일곱째천사
"그가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대바빌론이! 바빌론이 마귀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들의 소굴, 온갖 더러운 새들의 소굴, 더럽고 미움 받는 온갖 짐승들의 소굴이 되고 말았다."(카톨릭 계18:2)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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