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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별과 같이 빛나던 자들이 어둠속으로 사라지는가
김수연  2018-02-19 17:25:41, 조회 : 154, 추천 : 37
  세상의 권력자들이나 부호들, 명망있는 지도자들이 한순간에 범죄자가 되어 그들의 명예나 지위를 박탈당하고 세상의 조롱거리와 비난의 초점이 되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물론 한순간의 실수나 죄로 인한 것은 분명 아닐 겁니다. 오랜기간 서서히 죄를 용납해 온 결과 죄가 죄로 보이지 않는 짙은 어두움속. 오늘날의 타락한 세상의 단면을 보게 됩니다

  성경 속에는 참으로 별과 같은 선지자와 왕, 사사, 지도자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 그 시대에 필요한 사업을 위해 높은 지위를 부여받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입고 놀라운 일들을 보여 줍니다.  그들은 수많은 시험과 고난 속에서 그리고 존경과 존귀 속에서 하나님의 도구로 예수님의 동역자로 일을 해 온 우리들의 선배이자 모본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사단에게 굴복하여 죄를 짓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죄의 실상을 직면하고 깊이 회개함으로 죄에서 돌이켜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업에 큰 역할을 해내었습니다.  야곱, 모세, 다윗, 베드로 등.  그러나, 또 다른 이는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의 자비로우신 품성을 알면서도 죄의 욕망, 탐욕으로 기울어져 여러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참된 회개를 하지 않고 스스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맙니다.  

  그 중에 별과 같이 선택받고 쓰임 받았던 사울이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과정을 살펴 봄으로써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사울은 왕으로 부르심을 받을 때에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였고 자진해서 배우려 하였다.  그는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였고 품성에 큰 결점들이 있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안내자와 조력자로서 성령을 그에게 허락하시고 이스라엘의 통치자로서 필요한 자질들을 계발할 수 있는 지위에 그를 두셨다.  만일 그가 그대로 겸손하고 끊임없이 하나님의 지혜로써 인도함을 받기 원했더라면 그는 성공하고 명예롭게 그의 높은 지위에 지워진 의무를 잘 수행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의 감화 아래서 모든 선한 자질은 힘을 얻는 한편 악한 성벽들은 그 힘을 잃었을 것이다.  이 일은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자신들을 성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하시겠다고 제의하는 사업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겸손하고 순진한 정신을 가졌기 때문에 당신의 사업의 한 자리를 차지하도록 부르신 자들이 많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섭리로 당신을 배울 수 있는 곳에 그들을 두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품성의 결점을 나타내실 것이며, 당신의 도우심을 구하는 모든 자들에게 힘을 주시고 그들의 과오를 시정해 주실 것이다.

  그러나, 사울은 자기의 높음을 이용하고 불신과 불순종으로 하나님께 욕을 돌렸다.  처음 그가 왕으로 부르심을 입었을 때에는 겸손하고 자신을 의지하지 않았으나 성공한 후에는 자신을 의지하였다. (부조 633)

  하나님의 말씀이나 당신의 영의 책망과 경고를 경시하는 것은 위험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사울처럼 유혹에 굴복하여 마침내 죄악의 진정한 성격에 대하여 눈멀게 되는 자들이 많다.  그들은 저희가 어떤 좋은 목적을 계획했고 여호와의 요구에서 떠나는 잘못을 범하지 않았다고 혼자 속으로 믿는다.  그리하여 그들은 은혜의 성령을 멸시함으로 마침내 성령의 음성을 더 이상 듣지 못하게 되고 저희가 선택한 기만에 빠져 버리게 된다 (부조 636)

  ...  만일 그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참회로 책망을 받아들이고 겸손과 믿음으로 하니님께 돌아오기만 한다면 아직도 그의 실패를 승리로 전환시킬 가능성이 있다.  가끔 패배의 굴욕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하나님의 뜻을 행할 가능성이 없음을 깨닫게 해주므로 축복이 된다.

  사울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에게 보내어진 견책에서 돌아서서 완고하게 자기의 주장을 고집함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를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거절하였다.  사울은 고의로 하나님을 떠났다.  사울은 그의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까지는 하나님의 도우심이나 지도를 받을 수 없었다.(부조 634)

  “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삼상15:11)

  하나님의 후회는 인간의 후회와 같지 아니하다. ..   인간의 후회는 마음의 변화를 의미하고 하나님의 후회는 환경과 관계의 변화를 의미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에 응함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도 있고, 또 자신의 행위로써 자기 자신을 은총 받을 수 없는 곳에 둘 수도 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히13:8) 동일하시다.  사울이 불순종함으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스스로 끊었으나 하나님께서 가납하심을 받는 조건은 변치 않았고 하나님의 요구는 여전히 동일했다.  이는 하나님은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약1:17) 까닭이다. (부조 630)


  처음의 겸손한 마음과 자세가 높은 자리에서 계속 유지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나님의 견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자신을 깊이 돌아보았더라면 더 큰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단계적으로 그를 성장시키시고 변화시키셨을텐데..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와 능력으로 그 자리에서 일을 감당할 수 있었음에도 후에는 자신의 능력인양 교만해져 마침내는 죄를 분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고 자신의 죄를 미워하고 돌이키는 참된 회개를 경험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  사랑의 견책을 감사한 마음으로 겸손히 받아들이는 우리들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참된 회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 간절히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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