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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안) 축복받은 자들은 축복을 남김
선교부  2018-02-04 12:05:18, 조회 : 71, 추천 : 20
축복받은 자들은 축복을 남김

2월 10일(안) 일몰 : 18:05분

  “발람이 하나님께 고하되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내게 보낸 자라
이르기를 보라 애굽에서 나온 민족이 있어 지면에 덮였으니 이제 와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라 내가 혹 그들을 쳐서 몰아낼 수 있으리라
하나이다(민 22:10-11). 천사는 발람에게 이스라엘 자녀들은 하늘의
하나님의 깃발아래서 인도되어지며, 인간의 저주가 그들의 진행을 늦출 수
없다고 말한다.”(예언의 신 1권, 320)


1. 발락 왕을 만나러 가는 발람은 칼을 들고 자신을 저지한 천사에게 무슨 말을
했는가?


(민 22:36-38) 발락은 발라암이 온다는 말을 듣고 맨 끝 지경 아르논 경계에
있는 모압의 한 성읍까지 그를 맞이하러 나갔더라. 그때 발락이 발라암에게 말하기를 "내가
그대에게 사람을 보내어 간절히 부르지 아니하였느냐? 어찌하여 그대가 내게 오지 아니하였느냐?
실로 내가 그대를 높여 존귀하게 할 수 없겠느냐?" 하니 발라암이 발락에게 말하기를 "보소서, 내가
당신께 왔으나 내게 무엇을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으리이까? 나는 하나님께서 내 입에
넣어 주시는 말씀을 말하리이다." 하고
(민 22:36-38) 발락이 발람의 온다 함을 듣고 모압 변경의 끝 아르논 가에
있는 성읍까지 가서 그를 영접하고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특별히 보내어 그대를
부르지 아니하였느냐 그대가 어찌 내게 오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어찌 그대를 높여 존귀케
하지 못하겠느냐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임의로 말할 수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모압 왕은 발람이 가까이 온다는 소식을 듣자 많은 시종들과 함께 그를 맞으러
자기 나라의 국경에까지 나아갔다. 값진 보상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도 발람이
지체한 데 대하여 왕이 놀라움을 표시할 때에 선지자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내가 오기는 하였으나 무엇을 임의로 말할 수 있으리이까 하나님이 내 입에 주시는
말씀 그것을 말할 뿐이니이다.” 발람은 이 제재를 매우 애석하게 여겼으며 여호와의
제어하시는 능력이 그에게 있으므로 그의 목적이 성취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하고 두려워하였다.”(부조, 443)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는 첫번째 시도

2. 발람은 희생제사를 드린후, 발락 왕과 모압 고관들 앞에서 무슨 말을 했는가?
주께서는 왕에게 어떤 말을 하라고 발람에게 지시하셨는가?


(민 23:3-8) 발라암이 발락에게 말하기를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그러면 내가 가리니 혹 주께서 나를 만나러 오시리이다. 주께서 내게 보여 주시는 것은 무엇이나
내가 당신께 말하리이다." 하고 그는 산당으로 가니라. 하나님께서 발라암을 만나시니 그가
하나님께 말씀드리기를 "내가 일곱 제단을 준비하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드렸나이다." 하니 주께서 발라암의 입에 말씀을 넣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발락에게 돌아가서 너는
이렇게 말하라." 하시니라. 그가 발락에게 돌아갔더니, 보라, 그가 그의 번제물 곁에 섰으며, 그와
모압의 모든 고관들이 섰더라. 발라암이 그의 비유를 지어 말하기를 "모압 왕 발락이 아람에서,
동편 산지에서 나를 데려다가 말하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비난하라.' 하는도다. 하나님께서 저주하시지 않은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주께서 비난하시지
않은 자를 내가 어찌 비난하리요?
(민 23: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소서 나는
저리로 갈지라 여호와께서 혹시 오셔서 나를 만나시리니 그가 내게 지시하시는 것은
다 당신에게 고하리이다 하고 사태난 산에 이른즉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시는지라
발람이 고하되 내가 일곱 단을 베풀고 매 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렸나이다
여호와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어 가라사대 발락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할지니라 그가
발락에게 돌아간즉 발락과 모압 모든 귀족이 번제물 곁에 함께 섰더라 발람이 노래를 지어
가로되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모압 왕이 동편 산에서 데려다가 이르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도다 하나님이 저주치 않으신 자를 내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 어찌 꾸짖을꼬


  “왕은 모압의 귀족과 방백들과 함께 제단 곁에 서 있고 그 주위에는 결과를
보고자 열망하는 군중들이 모여 서서 모두가 선지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내 발람이 돌아왔고 백성들은 자기들이 미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역사하시는 신비스러운 능력을 영원히 무력하게 할 저주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부조, 444)
  “발람은 자기가 이스라엘을 저주할 목적으로 왔노라고 고백하였다. 그러나 그가
한 말은 그의 마음의 감정과는 정반대되는 말이었다. 그의 영혼은 저주로 충만한
반면에 그는 축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발람이 눈을 들어 이스라엘의 진영을 바라볼 때에 그들의 번영의 증거를 보고
크게 놀랐다. 발람은 이제까지 이스라엘은 미개하고 아무 조직도 없는 민족으로
무리를 지어 배회하면서 나라들을 해치므로 부근의 국민들에게 염오와 공포의
대상인 줄 알았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모습은 이 모든 것과는 정반대였다. 발람은
이스라엘 진영이 그 규모가 크고 완전히 정렬되었으며 모든 것이 완전한 규율과
질서를 따라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또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는
은총과 하나님의 선민으로의 그들의 특수한 성격을 보았다. 실로 이스라엘은
다른 국민들과 동일한 수준에 설 것이 아니요 만민 중에 탁월하게 될 것이었다.
  “이 백성은 홀로 처할 것이라 그로 열방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 발람이
이 말을 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주할 땅도 없었고 또 그는 이스라엘의
특별한 성격이나 그들의 풍속이나 습관을 잘 알지도 못했다. 그 후 그의 이 예언은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얼마나 현저하게 성취되었는가! 포로 생활을 하던 모든 세월
동안 각 나라로 흩어진 이후의 각 시대를 통하여 이스라엘은 특유한 백성으로
존속하였다. 그와 같이 온 세상에 흩어져 사는 하나님의 백성 곧 참 이스라엘은 이
세상에서 과객(過客)에 불과하고 그들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부조, 444-447)


3. 발람의 말을 들은 왕은 어떻게 반응했는가?

(민 23:11-12) 발락이 발라암에게 말하기를 "그대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같이 행하느냐?내가 내 원수들을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더니, 보라, 그대는 그들을 전부
축복하였도다." 하더라.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주께서 내 입에 넣어 주신 것을 말하도록
주의해야 하지 않겠나이까?" 하니
(민 23:11-12)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온전히 축복하였도다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

  “만일 발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빛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었다면 그는 이제 그가
한 말을 실행하고 모압과의 모든 관계를 끊었을 것이었다. 그는 더 이상 하나님의
자비를 이용하지 않고 깊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갔을 것이다. 그러나 발람은
불의의 삯을 사랑하고 그것을 얻기로 결심하였다.
  발락은 이스라엘에게 저주가 내려 마치 초목이 시들듯이 그들이 시들것을
확신하고 기다렸다. 그러나 그는 선지자의 말을 듣고 분노하여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온전히
축복하였도다”고 부르짖었다. 발람은 부득이해서 한 일을 자진해서 한 것같이
꾸미려고 노력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양심적으로 존중하여 그의 권능으로 자기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공언했다. 발람은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라고 대답하였다.”(부조,
447-448)


두번째 시도

4. 발락왕이 이스라엘을 다시 저주하기 위해 발람을 비스가 산 꼭대기로 데려 갔을
때 주님께서는 발람을 통하여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


(민 23:18-21) 발라암이 가서 자기 비유를 지어 말하기를 "발락이여, 일어서서
들으라. 너 십폴의 아들이여, 나에게 경청하라.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며, 또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그 분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않으시랴? 또한 이르신
것을 이루지 않으시랴? 보라, 내가 축복하라는 명령을 받았도다. 그가 복 주신 것을 내가 바꿀 수
없도다. 주께서는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으시며 또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으셨도다. 주 그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 왕을 환호하는 소리가 그들 가운데 있도다.
(민 23:18-21) 발람이 노래를 지어 가로되 발락이여 일어나 들을지어다
십볼의 아들이여 나를 자세히 들으라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내가 축복의 명을 받았으니 그가 하신 축복을 내가 돌이킬 수 없도다 여호와는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

  “이 계시에 압도당한 발람은 “야곱을 해할 사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라고 부르짖었다. 대 마술사는 모압인들의 갈망에 따라 사술을 쓰려고
노력하였으나 바로 이 때에 이스라엘에 대하여 “하나님의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뇨”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는 한 어떤
국가나 사단의 모든 능력을 힘입는다 할지라도 이스라엘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부조, 448-449)


5.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 발락은 발람에게 무슨 말을 했는가? 발람의 대답은
무엇이었는가?


(민 23:25-26) 그러자 발락이 발라암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전혀 저주하지도
말고 전혀 축복하지도 말라." 하더라. 그러나 발라암이 발락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가
당신에게 고하기를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내가 꼭 해야 된다고 말하지 않았나이까?" 하더라.
(민 23:25-26)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들을 저주하지도 말고
축복하지도 말라 발람이 발락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은 내가 그대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지 아니하더이까

  “실망하고 고민에 싸인 모압 왕은 “그들을 저주하지도 말고 축복하지도 말라”고
부르짖었다. 그러나 일루의 희망이 아직도 그의 마음에 머물러 있어서 그는 한 번 더
시험해 보기로 하였다.”(부조, 449)


마지막 시도

6. 발람이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두번째 축복을 선언한 이후, 아마도 하나님은 자기
자신과 같으며 자신의 마음과 같이 바뀔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발락은 무슨 일을
했는가? 주께서는 세번째 말씀가운데 무엇을 드러내셨는가?


(민 23:27) 또 발락이 발라암에게 말하기를 "내가 네게 청하노니, 오라. 내가
너를 다른 곳으로 데려가리니 네가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면 혹시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리라." 하고
(민 24:5-9) 오 야곱아, 네 장막들이 어찌 그리 좋은가!오 이스라엘아, 네 성막들이 어찌 그리
좋은가!그들이 뻗어감이 골짜기들 같고 강가의 동산들 같으며 주께서 심으신 알로에 나무 같고
물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그의 물통에서는 물이 넘칠 것이요 그의 씨는 많은 물에 있을 것이며 그의
왕은 아각보다 더 높으리니 그의 왕국이 높임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그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으니 그의 힘이 마치 유니콘과 같도다. 그는 그의 원수들의 민족들을 삼키며, 그들의 뼈를
꺾고 그의 화살들로 꿰뚫으리로다. 그가 엎드리고 누움이 마치 사자 같고, 큰 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일으키랴?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으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하니라.
(민 23:27) 발락이 발람에게 또 이르되 오라 내가 너를 다른 곳으로
인도하리니 네가 거기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하기를 하나님이 혹시 기뻐하시리라 하고
(민 24:5-9) 야곱이여 네 장막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 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의 심으신 침향목들 같고 물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그 통에서는 물이 넘치겠고 그 종자는 많은 물가에 있으리로다 그 왕이
아각보다 높으니 그 나라가 진흥하리로다 하나님이 그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
힘이 들소와 같도다 그 적국을 삼키고 그들의 뼈를 꺾으며 화살을 쏘아 꿰뚫으리로다 꿇어
앉고 누움이 수사자와 같고 암사자와도 같으니 일으킨 자 누구이랴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지로다

  “죄악의 노선을 따르려고 결심한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에 감동되어 그들을
저주하는 대신에 가장 부요하고 가장 귀중한 허락들을 장엄하고 감동적인 시적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에, 온 세계는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행하시는
하나님의 기이하신 일을 보고 경탄할 것이다. 이 때에 이스라엘을 향하여
나타내신 하나님의 은총은 각 시대를 통하여 당신을 순종하고 충성하는 자녀들을
보호하시겠다는 보증이 될 것이었다. 사단이 악인들을 움직여 하나님의 백성에
대하여 잘못 나타내고 괴롭히고 멸하려 할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바로 이 사건을
회상하고 용기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크게 할 것이다.”(부조, 449)


7. 발락 왕은 그의 모든 계획들이 수포로 돌아가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축복 받는
것을 봤을때 무엇을 했는가? 주께서 축복하시는 모든 자들을 위한 위대한 약속은
무엇인가?


(민 24:10) 그러자 발라암에 대한 발락의 분노가 일어나 발락이 손뼉을 치며
발라암에게 말하기를 "내가 그대를 부른 것은 내 원수들을 저주하려는 것인데, 보라, 그대가 이처럼
그들을 모두 세 번 축복하였도다.
(느 13:2) 이는 그들이 빵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맞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들을 대적하고
발라암을 매수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였음이더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 그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셨도다.
(롬 8:31-34) 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 분은 또한 하나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민 24:10) 발락이 발람에게 노하여 손뼉을 치며 발람에게 말하되 내가
그대를 부른 것은 내 원수를 저주하라 함이어늘 그대가 이같이 세 번 그들을 축복하였도다
(느 13:2) 이는 저희가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였는지라
(롬 8:31-34)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우리의 대제사장께서 그분의 속량함을 입은 사람들을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서 간구하고 계심을 기억하자. 그분은 항상 살아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신다.
”(화잇주석, 요일 2:1)
  “그분은 유혹이 많은 세상에 처한 그분의 교회를 잊지 않으신다. 시험과 고통
중에 있는 백성들을 보고 계시며,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신다. 그렇다. … 그분은
핍박이 많은 이 세상에 처한 그분의 백성들을 바라보신다. 저주로 말미암아 시들고
망쳐진 모든 것을 보신다. 그리고 모든 사랑과 동정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아신다.
우리를 앞서 가신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셨으며, 진리와 사랑의
황금 사슬로 그와 그의 백성들을 한데 묶으시되 가장 애틋한 동정심으로 그렇게
하신다.”(화잇주석, 요일 2:1)


더 연구하려면

“일찍이 발람은 선량한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선지자였다. 그러나 그는 배도하고
탐욕에 빠져 있으면서도 여전히 지극히 높으신 분의 종이라고 공언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사자들이 그에게
온 용건을 말했을 때에 그는 발락의 보상을 거절하고 사신들을 돌려보내는
것이 자기의 의무임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발람은 위험하게도 감히 유혹과
장난하려고 하였으며, 여호와의 권고를 듣기까지는 아무런 결정적인 대답도 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사자들에게 그 밤을 자기와 함께 유하도록 간청하였다. 발람은
자기의 저주가 이스라엘을 해할 수 없으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편에 계시며 그들이 하나님께 충성하는 한 이 지상이나 지옥의 어떠한
반대 세력도 이스라엘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발람의 교만심은
“그대가 복을 비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사신들의
말에 우쭐했다. 매우 값진 뇌물과 장래의 부귀 영달은 그의 탐욕을 자극했다. 그는
그들의 내놓은 보물들을 탐욕스럽게 받아들이고는 한편으로 하나님의 뜻을 엄격히
순종할 것을 공언하면서도 발락의 소원을 채워 주고자 하였다.”(부조, 439)
“사단을 섬기던 자리에서 그 종의 사슬을 끊고 대군 임마누엘의 피묻은 깃발
아래 서려고 하는 사람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중재로 말미암아 보호를 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 우리의 중재자 그리스도는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이 우리를 그의 피로 속량하신 것과 꼭같이 그의 중보로
우리를 지키시는 것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분이 단 한 순간이라도 우리를
붙들고 계신 그의 손을 놓으시면 사단은 준비하고 서 있다가 우리를 멸망시키려
한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보혈로 그들을 사셨기 때문에 그분의 중재로 그들을
지키신다(원고 73, 1893).”(화잇주석, 롬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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