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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안) 벽위의 글씨-임박한 재앙의 조짐
선교부  2018-04-08 09:48:02, 조회 : 44, 추천 : 20
벽위의 글씨-임박한 재앙의 조짐

4월 14일 안식일  일몰: 19시 06분

  “옛 시대에 형벌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에게 거룩한 것으로
택하신 것을 얼마나 경하게 여겼는가? 벨사살과 그 귀인 일천명은 여호와의
금 기명을 모독하고 바벨론의 우상들을 찬양했다. 그러나 그들이 무시한
하나님께서는 그 부정한 장면을 목격하셨다. 그들의 신성모독의 환락 중에
핏기 없는 한 손이 나타나서 궁전의 벽에 이상한 글을 쓰고 있었다. 공포에
질린 채 왕과 궁중의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 선고한 그들의
운명을 들었다.”(5증언, 244)


불경한 주연 그리고 그 결과

1. 바벨론의 마지막 왕인 벨사살은 어떤 성대한 행사를 준비했는가? 벨사살과
귀인들이 하나님의 성전의 신성한 기명으로 포도주를 마실때 무엇이 존경받고 경배
되었는가?


(단 5:1-4) 벨사살왕이 그의 귀족들 일천 명에게 잔치를 베풀고 그 일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벨사살이 술을 마시는 동안 그의 아비 느부캇넷살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서 취해 온 금은 기명들을 가져오라고 명령하였으니, 이는 왕과 그의 고관들과 왕의
아내들과 후궁들이 거기에다 술을 마시려 함이었더라. 그때에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집의
성전에서 취해 왔던 금 기명들을 가져오니, 왕과 그의 고관들과 왕의 아내들과 후궁들이 그것들로
술을 마셨더라. 그들이 술을 마시고 금으로 만든 신들과 은으로 만든 신들과 놋으로 만든 신들과
철로 만든 신들과 나무로 만든 신들과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더라.
(단 5:1-4) 벨사살 왕이 그 귀인 일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배설하고
그 일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전에서 취하여 온 금, 은 기명을 가져오게 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취하여
온 금 기명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로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고
무리가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동, 철, 목, 석으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하나님은 바벨론의 죄악이 탐욕과 술취함이라고 말씀하신다.”(3증언, 162)
“나는 더이상 이 이야기에 대해서 말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모든 도시, 모든
촌락, 모든 가정에 거하는 각 사람에게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는 영감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이 성경의 교훈을 연구하라고
권하는 바이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밝혀져 있는 유일한 택정(擇定)이
나타나 있다. 넘어질까 조심하는 이들은 결국 받아들여진 바 될 것이다. 사람들을
감히 자기 만족의 길로 이끌고 가는 것보다 더 치명적인 뻔뻔스러운 행위는 없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엄숙한 경고를 바라보며 부모들은 조심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께로부터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청년들에게 쉴새없이 다가오는 위험들을
부모들은 충성스럽게 지적해야 하지 않겠는가? 건강과 행복에는 오락이 필수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여 청년들에게 쾌락적인 파티들을 허용하는 이가 많지만, 그 길에는
얼마나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모른다! 쾌락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면 될수록
그것은 더욱 배양되고 강력해진다. 생애의 체험은 주로 오락을 통한 자기 만족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는 조심하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신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목사, 103)


2. 연회장 벽에 갑자기 나타났던것은 무엇인가? 왕과 영주들은 이에 어떻게 반응 했는가?

(단 5:5-9) 바로 그 시각에 한 사람의 손의 손가락들이 나와서 촛대 맞은편
궁전 회벽에 글을 쓰니, 왕이 글을 쓰는 그 손가락을 보니라. 그러자 왕의 안색이 바뀌고 그의
생각이 그를 괴롭게 하여 그의 허리 골절이 풀리고 무릎이 서로 부딪치더라. 왕이 크게 소리를
질러 점성가들과 칼데아인들과 점쟁이들을 불러 오라 하고 또 왕이 바빌론의 현자들에게 일러
말하기를 "누구라도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나에게 알려 주는 자는 주홍색으로 옷 입을 것이요,
금 목걸이를 목에 두를 것이며, 왕국에서 셋째 치리자가 될 것이라." 하더라. 그때에 왕의 모든
현자들이 들어왔으나 그들은 그 글자를 읽지도 못하고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 주지도 못하더라.
그때에 벨사살왕이 크게 괴로와하고 안색이 변하였으며 그의 귀족들은 놀랐더라.
(단 5:5-9)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분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이에 왕의 즐기던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힌지라 왕이 크게 소리하여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를 불러 오게 하고 바벨론 박사들에게 일러 가로되 무론 누구든지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자주옷을 입히고 금사슬로 그 목에 드리우고 그로
나라의 셋째 치리자를 삼으리라 하니라 때에 왕의 박사가 다 들어왔으나 능히 그 글자를 읽지
못하여 그 해석을 왕께 알게 하지 못하는지라 그러므로 벨사살 왕이 크게 번민하여 그 낯빛이
변하였고 귀인들도 다 놀라니라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한 크신 한 순찰자가 임하셔서 이 참담한 장면을 보고
계셨다. 그의 임재는 정죄하는 힘이었다. 사람들은 곧 보이지 않고 초대받지도 않은 이
귀빈의 임재를 느끼게 되었다. 성물을 더럽히는 방탕한 술잔치가 그 절정에 이르렀을
때 핏기없는 한 손이 나타나 연회장의 분벽 위에다 운명의 말씀을 기록하였다. 손이
움직임에 따라 불같은 말씀이 기록되었다.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 불꽃 같은
글자로 적히었다. 왕궁 맞은편 벽에 나타난 그 손을 따라가며 글자를 읽은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거기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것을 그들이 알았다.

  벨사살왕은 겁이 났고 그의 양심은 눈을 뜨게 되었다. 죄인들의 죗된 행동에 항상
따라다니는 의심과 공포가 그를 엄습하였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두렵게 하실 때
그들은 강한 공포심을 숨길 수가 없었다. 두려움이 그 나라의 소위 위대한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성물에 대한 참람하고 멸시하는 태도는 일순간 변하였다. 미칠듯이
두려운 공포심 때문에 그들은 자제심을 완전히 잃고 말았다.…
  왕은 그 불꽃 같은 글자를 읽으려고 해 보았지만 헛일이었다(청년 지도자 1898. 5.
19).”(화잇주석, 단 5:5-9)


왕비의 지혜로운 권면

3. 바벨론의 술객과 박사들이 불꽃 같은 글자를 읽을 수 없을 때 왕비는 누구를 불러와야
된다고 제안했는가? 다니엘에 대한 왕비의 아름다운 증언은 무엇이었는가?


(단 5:10-12) 그러자 왕비가 왕과 그의 귀족들의 말로 인하여 잔치하는 궁에
들어와서 고하여 말하기를 "오 왕이여, 영원히 사소서. 왕의 생각으로 인하여 번민하지 마시고 왕의
안색을 변하게 마소서. 왕의 왕국에 거룩한 신들의 영을 지닌 한 사람이 있으니, 왕의 부친 때에도
신들의 지혜 같은 빛과 명철과 지혜가 그에게서 나타났나이다. 내가 말씀드리오니, 왕의 부친
느부캇넷살왕, 곧 왕의 부친이신 그 왕께서 그를 마술사들과 점성가들과 칼데아인들과 점쟁이들의
우두머리로 삼으셨으니 왕이 벨트사살이라 이름하신 그 다니엘에게서 탁월한 영과 지식과
명철이 있어 꿈들을 해석함과 난해한 글귀를 풀어 주며 의문을 해소하는 것이 나타났나이다.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 그리하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더라.
(단 5:10-12) 태후가 왕과 그 귀인들의 말로 인하여 잔치하는 궁에
들어왔더니 이에 말하여 가로되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왕의 생각을 번민케 말며
낯빛을 변할 것이 아니니이다 왕의 나라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곧 왕의
부친 때에 있던 자로서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있어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라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세워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의 어른을 삼으셨으니 왕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이 다니엘의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과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파할 수 있었음이라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드리리이다

  “다니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며, 그분께 순종했다. 그러나 그는 세상의
타락한 영향을 피하기 위해서 세상에서 도망치지 않았다. 하나님의 섭리로 그는
세상에 있었으나 세상에 속하지는 않았다. 그를 두르고 있는 궁정 생활의 온갖
유혹과 매력 속에서도 그는 영혼의 고결성을 유지하였으며 원칙을 고수하는 일에
바위처럼 굳게 섰다. 그는 하나님을 그의 힘으로 삼았기 때문에 가장 어려울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지 않았다.”(4증언, 569-570)


4. 성대한 모임이 있기전에 벨사살 왕은 다니엘에게 무슨 말을 했는가? 왕은 만일 선지자
다니엘이 신비한 글을 읽고 그 해석을 알려 준다면 그에게 무슨 약속을 했는가?


(단 5:13-16) 그리하여 다니엘이 왕 앞에 불려오니,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말하기를 "네가 내 부왕께서 유다에서 데려온 유다의 사로잡힌 자들의 자손인 다니엘이냐? 내가
너에 관하여 들으니 신들의 영이 네게 있고 빛과 명철과 탁월한 지혜가 네게서 나타난다 하는도다.
지금 현자들과 점성가들이 이 글을 읽고 내게 그 해석을 알게 하려고 내 앞에 불려왔으나 그들이
그것의 해석을 알게 하지 못하였느니라. 내가 너에 관하여 들으니 너는 해석을 할 수 있고 의문을
해소한다 하는도다. 이제 네가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려 주면 너는 주홍색으로 옷 입을
것이요 금 목걸이를 목에 두를 것이며 왕국의 셋째 치리자가 될 것이니라." 하더라.
(단 5:13-16) 이에 다니엘이 부름을 입어 왕의 앞에 나오매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우리 부왕이 유다에서 사로잡아 온 유다 자손 중의 그
다니엘이냐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네 안에는 신들의 영이 있으므로 네가 명철과 총명과
비상한 지혜가 있다 하도다 지금 여러 박사와 술객을 내 앞에 불러다가 그들로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였으나 그들이 다 능히 그 해석을 내게 보이지 못하였느니라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너는 해석을 잘하고 의문을 파한다 하도다 그런즉 이제 네가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면 네게 자주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네 목에 드리우고 너로
나라의 셋째 치리자를 삼으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아는 자들은 인간의 학교에서 높은 교육과
훈련을 받고, 유한한 인간의 지혜로 말미암아 지도를 받는 것보다도 더욱 높은
지도를 받을 특권을 갖고 있다. 그들은 이 세상이 일찌기 알지 못했던 가장 위대한
교사이신 예수님의 개인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주께서 다니엘에게
주셨던 동일한 지식을 가질 수가 있다. 마음이 겸비하며 보다 높은 지혜의 필요성을
느끼며 자신의 유한한 판단력을 의뢰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열심히 구하는 자는 모든 지식의 근원으로부터 은혜와 지각과 식별력과
판단력을 얻게 될 것이다. 그들은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시 119:130) 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보증이 성취됨을 깨달을
것이다(청년 지도자, 1895.9.19).”(그분을 알기 위하여, 126)


과거에서 배우는 영적 교훈들

5. 다니엘은 왕의 약속과 선물에 감명받았는가?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왕에게 무엇을 상기시켰는가? 누가 인간의 왕국을 다스리는가?


(단 5:17-21) 그러자 다니엘이 대답하여 왕 앞에 말하기를 "왕의 선물들은
왕께서 가지시고 왕의 상들도 다른 사람에게 주소서. 그래도 내가 그 글을 왕께 읽어 드리고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오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왕의 부친 느부캇넷살께 한 왕국과
위엄과 영광과 영예를 주셨으며, 그 분께서 그에게 주신 그 위엄에 모든 백성과 민족과 언어들이
그의 앞에서 떨고 두려워하였으며, 그가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 살리고 싶으면 살리며, 그가
높이고 싶으면 높이고 낮추고 싶으면 낮추었는데, 그의 마음이 높아지고 그의 생각이 교만으로
완고하여지므로 그가 그의 왕좌에서 폐위되고 그의 영광을 빼앗겼으며, 사람들의 아들들로부터
쫓겨나서 그의 마음이 짐승들과 같이 되고 그의 처소는 들나귀와 함께 있으며 그가 소처럼 풀로
먹고 그의 몸이 하늘의 이슬로 젖었으니, 이는 그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왕국을
치리하시고 그 분께서 원하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위에 지명하시는 것을 알 때까지였나이다.
(단 5:17-21)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예물은 왕이
스스로 취하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지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시게 하리이다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강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 영광을 빼앗기고 인생 중에서
쫓겨나서 그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거하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게 되었었나이다


   “공포에 사로잡힌 군중 앞에서 다니엘은 왕의 약속에 동요되지 아니하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으로서 침착하고 위엄있게 서서, 아첨의 말을 하지 아니하고
운명의 기별을 해석하였다. 다니엘은 “왕의 예물은 왕이 스스로 취하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지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시게 하리이다”고 말했다.
  선지자는 먼저 그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를 구원할 수 있는 겸손의 공과를
그에게 가르치지 못했던 문제들을 벨사살에게 상기시켰다. 선지자는 느부갓네살의
범죄와 타락 그리고 여호와께서 그를 다루신 일 곧 그가 받은 주권과 영광,
그의 교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후에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인정한 것을 말한 후에 담대하고 힘있는 말로 왕의 큰 죄악에 대하여
벨사살을 견책하였다. 그는 왕의 앞에서 왕이 죄악을 들추어내고 왕이 배웠어야
하였으나 배우지 아니한 교훈을 보여 주었다. 벨사살은 그 조부의 경험을
옳게 이해하지 아니하였고 자신에게도 매우 의미 깊은 사건들이 주는 경고에
주의하지 아니하였다. 참 하나님을 알고 순종할 기회가 주어졌으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는 그의 반역의 결과를 거두려 하고 있었다.”(선지, 528-529)


6. 벨사살은 주께서 그의 할아버지인 느부갓네살에게 주신 교훈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벽에 쓰여진 글자의 목적은 무엇이었는가?


(단 5:22-24) 그의 아들이신 오 벨사살이여, 왕은 이 모든 것을 알면서도 왕의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오히려 하늘의 주를 거역하여 자신을 높였으며, 사람들이 주의 전의
기명들을 왕 앞에 가져오니 왕과 왕의 귀족들과 왕의 아내들과 왕의 후궁들은 그것들을 가지고
술을 마셨나이다. 또 왕께서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은으로 만든 신과 금으로
만든 신과 놋과 철과 나무와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였으나, 왕의 호흡을 그 손에 가지시고 왕의
모든 길이 그 분의 것인 그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시므로 그 분께서 손가락을 보내어 이
글이 기록되었나이다.
(단 5:22-24)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나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이 어떠함을 보았다. 범죄와 불법이 그의 생애를
채운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율법의 온전한 의미를 그에게 계시해 줄 때, 얼마나
큰 변화가 그의 마음에 일어나는가! 벨사살 왕처럼 그가 전능하신 분의 손가락이
쓴 글을 읽고 이해할 때, 죄에 대한 자각이 그의 영혼을 사로잡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의 우레가 그를 혼수 상태에서 깨워 줄 때, 그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비를
구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겸손한 간구를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귀를 기울여 기꺼이
들으신다. 그분은 회개하는 자들을 위로하지 않고는 결코 돌려보내지 않으신다.
”(4증언, 14)


연회와 왕의 삶의 결말

7. 무엇이 다니엘로 하여금 신비한 글자를 읽고 해석할 수 있게 만들었는가? 만일
우리가 친구나 친척에 대한 유사한 심판을 주께서 선포하시고 집행하시는 것을
본다면 우리는 어떻게 느끼겠는가?


(단 5:25-31) 기록된 글은 이것이니, 메네 메네 테켈 우파르신이라. 그것의
해석은 이러하니, 메네는 하나님께서 왕의 왕국을 헤아려서 그것을 끝내셨다 함이요, 테켈은
왕을 저울에 달았더니 부족함이 나타났다 함이요, 페레스는 왕의 왕국이 나뉘어서 메대인들과
페르시아인들에게 주어진다 함이니이다." 하더라. 그러자 벨사살이 명하였으니 그들이 다니엘에게
주홍색으로 옷입히고 목에 금 목걸이를 걸어주며, 그에 관하여 선포하기를 그가 왕국의 셋째
치리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더라. 그날 밤 칼데아인들의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고 메디아인
다리오가 그 왕국을 취하니 약 육십이 세였더라.
(단 5:25-31)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무리로 다니엘에게
자주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로 그의 목에 드리우게 하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셋째 치리자를 삼으니라 그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때에 다리오는 육십이 세였더라

  “아직도 연회장에서 운명지워진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 왕은 한
사자로부터 그의 계책에 그가 그렇게 안전하다고 생각하였던 원수에게 “그 성읍(이)
… 함락되었으며 모든 나루는 빼앗겼으며 … 군사들이 두려워하더이다”(렘 51:31,
32)라는 보고를 받았다. 벨사살과 그 귀인들이 신성한 여호와의 기명을 가지고
마시며 은 금으로 만든 저희 신을 찬양하고 있는 동안에 메대와 바사 사람들은
유브라데강의 수로를 돌린 후 방비 없는 그 성읍의 중심부로 행진하고 있었다.
  고레스의 군대들은 이제 왕궁의 성벽 아래 서 있었고 원수의 군사들은 “황충
같이” 그 성읍에 충만하였다. 그들의 승리의 함성은 놀랜 주정꾼들의 절망적인
부르짖음보다 더 크게 들렸다.
  그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한 외국인 군주가 그 보좌에
앉았다.
  히브리 선지자들은 바벨론이 파멸될 상태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계시로 그들에게 장래의 사건들을 나타내보이셨을 때에 그들은 다음과 같이
부르짖었다. “슬프다 세삭이 함락되었도다 온 세상의 칭찬 받는 성이 빼앗겼도다
슬프다 바벨론이 열방 중에 황폐하였도다.” “온 세계의 방망이가 어찌 그리 꺾여
부숴졌는고 바벨론이 어찌 그리 열방 중에 황무지가 되었는고”, “바벨론의 함락하는
소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부르짖음이 열방 중에 들리리라 하시도다.””(선지, 531-532)


더 연구하려면

  “교회는 세상에 의해서나 사람들의 의견에 의해서 혹은 과거 한때의 상태에
의해서 평가할 수 없다. 현재의 교회의 믿음과 세상에서의 그 위치는, 만일 교회가
계속적으로 전진하고 향상했을 것 같으면 그들이 될 수 있었을 뻔했던 그 상태와
비교되어야 한다. 교회는 성소의 저울에 달려질 것이다. 만일 교회의 도덕적 특성과
영적 상태가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특권과 축복에 상응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부족함이 드러날 것이다. 빛은 교회가 가는 길에 분명하고 확실하게 비추어 오고
있다. 그리고 1882년의 빛은 교회에 책임을 요구한다. 만일 교회가 그의 달란트를
활용하지 않을 것 같으면, 교회의 열매가 하나님 앞에 완전하지 못할 것 같으면,
만일 교회의 빛이 어두워졌을 것 같으면, 교회는 분명히 부족함이 드러나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상태를 보시는 것처럼 그것을 아는 일이 우리에게서 숨겨진 것
같다. 우리는 보기는 하지만 깨닫지는 못한다. 우리는 듣기는 하지만 이해하지는
못한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낮의 구름기둥과 밤의 불기둥이 성소 위에 머물러 있는
듯이 태연하게 안식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지만,
행동으로는 그분을 부인한다. 우리의 행동은, 우리가 지배를 받고 있노라고
공언하는 진리와 의의 원칙에 노골적으로 반대된다.”(5증언, 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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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부 2018/06/21 9 23
222
6월 16일(안) 내게 기회가 있을때  
 선교부 2018/06/12 10 28
221
6월 9일(안) 잠잠한 쇠사슬  
 선교부 2018/06/08 12 26
220
6월 2일(안) 허락되지 않음  
 선교부 2018/05/31 20 35
219
5월 26일(안) 복된 소식에 동요됨  
 선교부 2018/05/31 16 37
218
5월 19일(안) 느헤미아의 멸망  
 선교부 2018/05/12 9 33
217
5월 12일(안) 회복조서  
 선교부 2018/05/10 10 32
216
5월 5일(안) 왕후의 탄원  
 선교부 2018/04/30 7 39
215
4월 21일(안) 모르드개를 대적하는 하만  
 선교부 2018/04/22 10 37
214
4월 21일(안) 혹독한 시험  
 선교부 2018/04/16 15 40
4월 14일(안) 벽위의 글씨-임박한 재앙의 조짐  
 선교부 2018/04/08 20 44
212
4월 7일(안) 혹독히 시험받은 친구들  
 선교부 2018/04/01 17 47
211
3월 31일(안) 꿈과 해석을 찾음  
 선교부 2018/04/01 20 49
210
3월 24일(안) 남방 유다의 타락  
 선교부 2018/03/17 17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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