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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안) 느헤미아의 멸망
선교부  2018-05-12 19:48:03, 조회 : 45, 추천 : 11
느헤미야의 열망


  “느헤미야가 살고 있는 왕궁의 왕과 예루살렘에 있는 동족들에게
그가 그토록 큰 영향을 미치게 된 후에도 느헤미야는 그 영광을 자기의
빼어난 인격이나 그의 놀라운 재치나 정력에 돌리지 않고 사실 그대로를
말하였다. 그는 자신의 성공이 그를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선하신
손때문이었다고 선언하였다. 그가 영향력이 큰 지위에 있을 때에 하나님은
그의 수호자셨다는 진리를 그의 마음에 품고 있었다. 그의 좋은 품성으로
왕의 은혜를 입은 것에 대해서도 그는 눈에 보이지 않는 대리자들을 통해서
일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였다. 하나님은 그가 자신을 높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게 지혜를 주셨다. 주께서 그에게 위탁된 재능들을 가장
유익하게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셨고, 하나님의 감독하에서 이 달란트들은
또 다른 달란트를 얻게 하였다. 하나님의 대리자들은 이런 사람들을 쓸
수가 있다(편지 83, 1898).”(화잇주석, 느 2:8,18)


1. 느헤미야의 형제중 한 사람이 유다에서 온것을 알게되었을때 얼마나 관심이
많았는가? 자신의 나라에 대한 소식에 얼마나 영향을 받았는가?


(느 1:2-4) 나의 형제 중 하나인 하나니가 유다 사람 몇 명과 왔기에,
사로잡힘을 면하여 피한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관하여 내가 그들에게 물으니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사로잡힘을 면하여 남은 자들이 그 지방에서 큰 고난과 능욕 가운데 있으며, 예루살렘
성벽도 허물어졌고, 그 성읍들도 불태워졌도다." 하니라. 내가 이 말을 듣고 나서 앉아 울며 며칠
동안 애도하여 금식하고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느 1:2-4) 나의 한 형제 중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있는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형편을 물은즉
저희가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은 자가 그 도에서 큰 환난을 만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훼파되고 성문들은 소화되었다 하는지라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 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이 히브리의 우국 지사는 유다에서 온 사자들에 의하여 택하신 성읍 예루살렘에
시련의 시대가 이르렀다는 것을 알았다. 돌아온 유랑자들은 고통과 비난을 당하고
있었다. 성전과 성읍의 일부가 재건되었으나 복구 공사는 방해를 받고 성전 봉사도
저지당하고 있었으며 성벽은 아직도 대부분 황폐되어 있었으므로 백성들은
끊임없이 경계를 해야 하였다.”(선지, 628-629)


느헤미야의 슬픔을 알아챈 왕

2. 기원전 445년 경에 아닥사스다 왕은 느헤미야에게서 무엇을 알아챘는가? 왕은
그에게 무엇을 물어보았는가? 도움을 청할 기회를 잡은 하나님의 종은 어떻게
대답했는가?


(느 2:1-3) 아탁세르세스왕 제 이십년 니산 월의 일이라. 포도주가 그의 앞에
있어 내가 그 포도주를 들어 왕에게 주었는데, 전에는 내가 그의 앞에서 슬퍼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왕이 내게 말하기를 “네게 병이 없는 줄 아는데, 어찌하여 네 용모가 슬프냐? 이것은 다름이 아니라
마음의 병이라.” 하더라. 그러자 내가 심히 무서워하여 왕에게 말하기를 “왕께서는 영원히 사소서.
그 성읍, 즉 내 조상의 묘들이 있는 곳이 황폐하게 되고 그 성문들이 불에 탔으니, 어찌 내 용모가
슬프지 아니하겠나이까?” 하니

(느 2:1-3) 아닥사스다 왕 이십년 니산월에 왕의 앞에 술이 있기로 내가
들어 왕에게 드렸는데 이 전에는 내가 왕의 앞에서 수색이 없었더니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색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무하고 성문이 소화되었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색이
없사오리이까

  “느헤미야는 때때로 그의 백성을 위하여 그의 심령을 토로하였다. 그러나 이제
그가 기도할 때에는 한 거룩한 목적이 그 마음 가운데 형성되었다. 그가 만일 왕의
허락을 받고 기구와 재료를 구하는 일에 필요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면 자기가
직접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이스라엘의 국력을 회복하는 과업에 착수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 계획이 수행될 수 있도록 왕의 목전에서 그가 은총을
얻게 해 달라고 여호와께 간구하였다. 느헤미야는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라고 하였다.
  느헤미야는 넉 달 동안이나 왕에게 그의 요구를 제시할 좋은 기회를 기다렸다.
이 기간에 비록 그의 마음은 슬픔으로 무거웠으나 그는 어전에서 자신의 명랑함을
유지하고자 노력하였다. 이 호화스럽고 광휘 찬란한 왕궁의 넓은 방에서는
누구나 명랑하고 행복함을 나타내어야 하였다. 왕의 어느 시신(侍臣)의 얼굴에도
고통의 그림자가 없어야 했다. 그러나 느헤미야가 물러가 있는 동안 인간의
안목에서는 숨기웠으나 하나님과 천사들은 많은 기도와 자복과 눈물을 듣고 볼 수
있으셨다.”(선지, 629-630)


3. 왕은 기꺼이 느헤미야의 요청을 받아들였는가? 왕은 느헤미야에게 어떤 질문을 했는가?

(느 2:4-6) 왕이 내게 말하기를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기에 내가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고 왕에게 말하기를 "왕께서 기뻐하시고 왕의 종이 왕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다면,
나를 유다, 즉 나의 조상의 묘들이 있는 성읍으로 보내시어 나로 그 성읍을 재건하게 하소서."
하니라. 왕이 내게 말하기를 (왕후도 왕의 곁에 앉아 있었는데) "네 여정이 얼마나 걸리겠느냐?
네가 언제 돌아오겠느냐?" 하며 왕이 나를 보내기를 기뻐하기에, 내가 왕에게 때를 정하여
주었더라.

(느 2:4-6)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왕에게 고하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중건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그 때에 왕후도 왕의 곁에 앉았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날에 행할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즐겨하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나는 이제 다시 우리 형제 자매들이 하나님의 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자기 친구
아닥사스다왕에게 담대히 나아가 도움을 요청한 느헤미야의 기도와 믿음과 건전한
판단력의 경험을 새롭게 연구해 보기를 바란다. 우리 사업의 필요를 제시함에
있어서 신자들은 옛날 느헤미야와 같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모든 빛을 주시는
분과 밀접히 연결된 삶을 살 때에만 남에게 빛을 반사할 수 있음을 모든 사람들로
깨닫게 하라.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오류에서 진리로 인도하려고 하면 우리 자신의
영혼이 먼저 진리의 지식 위에 굳건히 서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지금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해서 우리가 불신자들과 친근하게 될 때 그들 앞에 그리스도를 기름
부음을 받으신 분으로,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신 구주로, 선지자들이 예언하신
분으로, 신자들에게 증거를 받으신 분으로 높이 쳐들어야 하며 그리고 그 이름을
힘입어 우리의 죄를 용서 받을 수 있음을 높여야 한다. ― MS 2, 1914.”(청지기, 191)


4. 느헤미야는 강 넘어 총독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어떤 문서를 요청했는가?
유다에 도착한 느헤미야는 무엇을 했는가?


(느 2:7-9) 또 내가 왕에게 말하기를 “왕께서 기뻐하시거든 강 저편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칙서를 내게 주시어 그들로 나를 통과하게 하여 유다에 이르게 하시고, 또 왕의 산림
감독 아삽에게 칙서를 주사, 그로 전에 속한 궁의 문들과 성읍의 성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한
들보를 만들 재목을 내게 주게 하소서.” 하자 내게 임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손을 따라 왕이 내게
허락하였더라. 내가 강 저편 총독들에게 가서 왕의 칙서를 그들에게 전하였더라. 그때 왕이 군대
대장들과 기병들을 나와 함께 보내었는데

(느 2:7-9)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거든 강 서편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저희로 나를 용납하여 유다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저로 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나의 거할
집을 위하여 들보 재목을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으로 왕이
허락하고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시기로 내가 강 서편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왕에게 드린 그의 요청은 너무나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져서 느헤미야는 더 많은
도움을 요청하라는 격려를 받았다. … 그는 유다로 가는 도중에 통과해야 할 영토인
유브라데 저편 주(州)들의 총독에게 보내는 왕의 조서를 얻었고 또한 레바논 산에
있는 왕의 삼림지기에게 느헤미야가 필요로 하는 재목을 공급하라고 지시하는
편지를 받았다. 느헤미야는 그의 사명의 한도를 넘는다는 불평의 여지를 주지 않기
위하여 그에게 허용된 권위와 특권을 분명히 한정하는데 유의하였다.”(선지, 633)


상황 분석

5.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에 도착했을때 그의 첫 관심사는 무엇이었는가? 그는 몇몇
사람과 밤에 도시를 조사하며 무엇을 찾으려 했는가?


(느 2:11-15)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에 가서 삼 일을 지내니라. 나와 함께한
몇 사람과 함께 내가 밤에 일어났는데,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행하라고 내 마음에 넣어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나와 함께한 다른 짐승이
없었더라. 내가 밤에 골짜기 문까지 나가 용 우물 앞에서 똥 문까지 예루살렘 성벽을 보니 허물어져
내렸고 그 성문들은 불에 탔더라. 그때 내가 샘 문으로 나가 왕의 못에 이르렀으나, 거기에는 내가
탄 짐승이 지나갈 자리가 없는지라. 이에 내가 그 밤에 시내를 따라 올라가 성벽을 살펴보고 돌이켜
골짜기 문으로 들어가 돌아왔더라.

(느 2:11-15)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한지 삼일에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화하사 예루살렘을 위하여 행하게 하신 일을 내가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두어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소화되었더라 앞으로 행하여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 그 밤에 시내를 좇아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이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서 돌아왔으나

  “슬픔으로 상한 마음을 가지고 먼 곳에서 온 그 방문객은 성벽이 다 무너져 버린
사랑하는 도성 예루살렘을 바라보았다. 하늘의 천사들도 그리스도의 교회의 상태를
이런 모습으로 바라보지 않겠는가? 예루살렘 거주자들과 같이 우리들도 이미 가진
죄에 익숙해져서 그것을 고치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만족해 하곤 하지만, 빛의
천사들이 그 죄악들을 어떻게 볼까? 느헤미야와 같이 그들도 가슴은 미어지는 듯한
슬픔으로 무너진 성벽들과 불탄 성문들을 바라보지 않겠는가?
  하나님을 떠난 타락의 부끄러운 증표들과, 죄를 사랑하고 진리를 미워하는
세상과 일치된 모습들이 도처에 보이지 않는가? 이 암울하고 두려운 위기의 시대에
시온을 막아서며 설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화잇주석, 느 2:12-15)


6. 예루살렘의 성벽과 성문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자마자 치리자들과 제사장들
그리고 귀족들에게 어떤 요청을 했는가?


(느 2:16-18) 치리자들은 내가 어디를 갔으며 무엇을 했는지 알지 못하였으며
나도 유대인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족들에게나, 치리자들에게나, 그 일을 했던 남은
자들에게도 아직 그 일을 말하지 아니하였더라. 그 후 내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처한 고난은
너희가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게 되고 그 성문들이 불에 탔으니, 오라, 우리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여 다시는 비난을 받지 말자.” 하고 내게 선하셨던 나의 하나님의 손길을 그들에게
말하고 내게 한 왕의 말도 전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일어나서 건축하자.” 하더라. 그리하여 그들이
이 선한 일을 위하여 힘을 내더라.

(느 2:16-18) 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인들에게나 방백들에게나 그 외에 일하는
자들에게 고하지 아니하다가 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우리의 당한 곤경은 너희도 목도하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무하고 성문이 소화되었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여 다시 수치를
받지 말자 하고 또 저희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고하였더니 저희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오늘날의 교회에는 느헤미야들이 필요하다. 즉 기도하고 설교만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확고하고 열렬한 목적을 가지고 그들의 기도와 설교를 뒷받침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가 그의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취한 행동 노선은 오늘날의 목사들과
지도자들이 채택해야 할 행동 노선이다. 그들이 어떤 계획을 세웠을 때에 신자들의
관심과 협력을 얻기 위하여 그것을 교회에 제출해야 한다. 신자들로 하여금 그
계획을 이해하게 하고 그 계획을 수립하는 일에 참여하게 하라. 그리하면 그들은 그
계획의 성공에 직접적인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느헤미야의 노력에 따른 성공은
기도와 믿음 그리고 현명하고 힘찬 행동들이 무엇을 성취하는가를 보여준다.
살아있는 믿음은 원기 왕성한 행동을 유발 한다. 그러한 지도자가 나타내는 정신은
신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이다.”(화잇주석, 느 2:17, 18)


비난과 반대

7. 느헤미야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회복에 깊이 관여하는 반면에 이웃하는 지역의
지도자들은 무엇을 했는가? 그들의 비난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느헤미야의 확고한
신념은 무엇이었는가?


(느 2:10) 호론인 산발랏과 그 부하 암몬인 토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의 안녕을
구하려고 한 사람이 왔다는 말을 듣자, 그들이 그 말로 심히 근심하더라.

(느 2:19-20) 그러나 호론인 산발랏과 그 부하 암몬인 토비야와 아라비아인 게셈이 이 말을 듣자
우리를 비웃고 멸시하며 말하기를 “너희가 행하는 이 일이 어찌된 것이냐? 너희가 왕에게 반역하려
하느냐?” 하기에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하늘의 하나님께서 우리로 번영하게 하시리라.
그러므로 그 분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재건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예루살렘에서 아무런 분깃도
없고 권리도 없으며 기록도 없도다.” 하였더라.

(느 6:2-3)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보내어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에 있는 부락들
중 하나에서 만나자.” 하더라. 그러나 그들은 나를 해치려 생각함이었더라. 이에 내가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말하기를 “내가 지금 큰 공사를 하고 있으므로 내려갈 수 없노라. 어찌하여 내가
일을 떠나 너희에게 내려가 공사를 중단시키겠느냐?” 하였더라.

(느 2:10)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케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느 2:19-20)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비웃어 가로되 너희의 하는 일이 무엇이냐 왕을
배반코자 하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여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로 형통케 하시리니
그의 종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명록도 없다 하였느니라

(느 6:2-3)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코자 함이라 내가 곧 저희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떠나 정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모든 종교적 운동에 있어서, 그 사업이 하나님의 사업임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데도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 초연하여 도우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결코 빠지는 일이 없고 오록(誤錄)이 없는 하늘의 기록, 곧 그들이
그것으로 심판을 받게 될 책에 그들의 행위가 기록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좋을 것이다.
거기에는 하나님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등한시한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고
또한 거기에는 믿음과 사랑의 모든 행위가 영원히 기록되어 있다.”(선지, 639)


더 연구하려면

  “오늘날 이 시대에 우리는 느헤미야를 필요로 한다. 백성들을 일깨워서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므로 하나님에게서 얼마나 멀리 떠나 있는가를 보게 할
사람이 필요하다. 느헤미야는 중요한 시기에 일어섰던 위대한 개혁자였다. 그가
여러가지 반대와 죄악에 부딪쳤을 때 그에게는 신선한 용기와 열심이 생겼다. 그의
힘과 결단력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나약함과 실망 대신에 힘과
용기를 주었다. 그의 거룩한 목적과 높은 희망, 그의 사업에 바친 즐거운 헌신은
그 백성들을 서서히 움직였다. 백성들은 그들의 지도자의 열심에 끌려서 자기들의
힘이 미치는 범위 내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느헤미야가 되어 그 이웃의 손과
마음을 더욱 강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여기에 오늘날의 목사들에게 주는 한
교훈이 있다. 만약 목사들이 목양하는 성도들이 무관심하고, 무기력하고, 거룩한
열심이 부족하면, 그들에게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화잇주석, 느 2: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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