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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안) 허락되지 않음
선교부  2018-05-31 20:11:01, 조회 : 46, 추천 : 22
허락되지 않음


  “침례 요한의 운명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깊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왜 요한이 감방에서 신음하다가 죽도록 버림을 받아야 했던가 하고 그들은
묻는다. 우리 인간적인 통찰력으로는 이 어두운 섭리의 신비를 투시할
수 없다. 그러나 요한이 그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한 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기억할 때에 그것이 우리의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결코 흔들 수
없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자들은 희생의 면류관을 쓸 것이다. 그들은
분명히 이기적인 사람들의 오해를 받을 것이며 사단의 맹렬한 공격 목표가
될 것이다. 사단의 왕국은 이 자기 희생의 원칙을 파괴시키기 위하여
세워졌으며 그는 어디에서 이 정신이 나타나든지 그것에 대항하여 싸울
것이다.”(소망, 223)


분봉 왕 헤롯과 침례 요한의 만남

1. 예수님과 침례 요한의 사역 기간 동안 누가 갈릴리에서 권세를 가졌는가?


  (눅 3:1) 티베리오 카이사가 집권한 지 십오 년째 되던 해에 폰티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이요, 갈릴리의 영주는 헤롯이고, 그의 아우 빌립은 이투레와 트라코니티 지방의
영주이며,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영주로 있고

(눅 3:1) 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왕으로,

  “헤롯 안디바(기원전 21년생, 39세 사망)는 나사렛 예수의 봉사 기간 내내
갈릴리의 분봉왕이 되어 통치한 헤롯 대왕의 아들이다. 누가복음 13장 32절에
의하면 예수께서는 그를'그 여우'라는 경멸로 그를 언급하셨다.” (브리테니커
백과사전, 온라인 버전, 기사 '갈릴리 통치자, 헤롯 안디바')


2. 왕은 거룩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했는가? 침례 요한은 다른 사람들에게
사용했던 거룩한 동기를 가지고 어떻게 왕에게 권고 했는가?


(막 6:17-18) 헤롯이 앞서 그의 아우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위해 친히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붙잡아 감옥에 가둔 적이 있었으니, 이는 그가 그 여인과 혼인하였음이며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당신 아우의 아내를 취한 것은 부당하도다."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라.

(막 6:17-18)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헤롯은 예리하고 강력한 요한의 증거를 듣고 감동을 받았다. 그는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가 그의 제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물었다. 요한은 헤롯이
자기의 동생이 아직 살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생의 부인과 결혼하려는 것을 알고
성실하게 헤롯에게 그 일이 합당치 못하다고 말했다. 헤롯은 어떤 희생도 원치
않았다. 그는 동생의 부인과 결혼했고 부인의 영향을 받아 요한을 놓아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그를 잡아 투옥시켰다.”(초기, 154)

3. 헤롯은 그의 죄를 깨닫고 죄로부터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마 14:3-4) 헤롯이 그의 아우 빌립의 아내인 헤로디아 때문에 요한을 붙잡아
결박하여 감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요한이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하였음이라.

(눅 3:19-20) 그러나 영주 헤롯은 그의 아우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와 헤롯이 행한 모든 악한
행실로 인하여 그에게 비난을 받고 그 모든 악한 일에 이 한 가지를 더 보탰으니 그것은 요한을
감옥에 가둔 것이라.

(마 14:3-4)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눅 3:19-20) 분봉왕 헤롯은 그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과 또 그의 행한 모든 악한
일을 인하여 요한에게 책망을 받고 이 위에 한 가지 악을 더하여 요한을 옥에 가두니라

“침례 요한은 그리스도의 나라를 전파한 첫째 가는 사람이었으며 또한 고난에도
으뜸가는 사람이었다. 광야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자기의 말에 귀를 기울이던 많은
무리에서 떠나서 요한은 이제 토굴 감방의 벽 속에 갇혀 있었다. 그는 헤롯 안디바의
성채 안에 있는 감옥에 수감되었다. 요한은 대부분의 봉사의 생애를 안디바가
지배하던 요단 동부 지역에서 보냈다. 헤롯 자신도 침례 요한의 전도에 귀를
기울였었다.”(소망, 214)


  “요한의 전도에 귀를 기울였던 많은 군중을 통하여 그의 명성은 전국에 퍼졌다.
그들은 요한의 투옥의 결과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그의 흠없는
생애와 그를 옹호하는 대중의 강력한 여론 때문에 그를 해치기 위하여 가혹한
조치가 취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소망, 220)


주의 사자의 말을 들음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례 요한에 대한 헤롯의 견해는 무엇이었는가? 선지자를
감옥에 가둔 후에 해롯은 때때로 무엇을 했는가? 그의 아내 헤로디아는 주님의
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가?


(막 6:19-20) 그리하여 헤로디아가 요한에게 원한을 품고 죽이려고 하였으나
할 수 없었으니 이는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며 그를 주목하였고, 또
그의 말을 듣고서 많은 일을 하였으며 기쁘게 들었기 때문이라.

(막 6:19-20)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느끼면서도 달게 들음이러라

  “요한은 헤롯이 그의 동생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죄악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을
책망하면서 그를 신실하게 대하였다. 헤롯은 얼마 동안은 자기를 속박한 정욕의
쇠사슬을 끊어 버리려고 미미하게나마 노력하였다. 그러나 헤로디아는 그를 자기의
올가미에 더욱 단단히 묶어 놓고 헤롯을 부추겨 요한을 투옥시킴으로써 그에게
복수하였다.”(소망, 214)

5. 갈릴리의 통치자 분봉 왕 헤롯의 생일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그가 부인의 딸
살로메의 황홀한 춤에 뒤이어 생각지 못한 기상천외한 약속을 했는가?


(막 6:21-23) 마침 좋은 기회가 왔으니, 헤롯이 그의 생일에 그의 고관들과
군 지휘관들과 갈릴리 유지들에게 연회를 베풀었더라. 그때 헤로디아의 딸이 나와서 춤을 추어
헤롯과 또 그와 함께 앉아 있는 사람들을 기쁘게 한지라, 왕이 그 소녀에게 말하기를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나에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그것을 주리라."고 하고 또 그가 그 소녀에게
맹세하기를 "무엇이든지 네가 나에게 구하는 것을 네게 주리라. 내 왕국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고 하니라.

(막 6:21-23) 마침 기회 좋은 날이 왔으니 곧 헤롯이 자기 생일에 대신들과
천부장들과 갈릴리의 귀인들로 더불어 잔치할새 헤로디아의 딸이 친히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및 함께 앉은 자들을 기쁘게 한지라 왕이 그 여아에게 이르되 무엇이든지 너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내가 주리라 하고 또 맹세하되 무엇이든지 네가 내게 구하면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 하거늘

  “그 성대한 날이 이르러서 왕이 그의 제후들과 더불어 먹고 마실 때에 헤로디아는
그의 딸을 그 연회석상에 보내어 손님들을 환대하는 춤을 추게 하였다. 살로메는
여자다움이 한창 꽃피던 때였으므로 그녀의 육욕적인 아름다움은 오만한 이
방탕자들의 관능을 사로잡고 말았다. 궁정의 숙녀들이 이런 연회석상에 나타나는
것은 관례가 아니었으므로 이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방백들의 딸이 손님들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춤을 추었을 때에 그들은 헤롯에게 아첨하는 찬사를 보내기를
아끼지 않았다.
  왕은 술에 취하여 정신이 나가 있었다. 정욕에 완전히 사로잡혀서 이성은
착란되었다. 그는 단지 연회석상의 쾌락, 곧 술에 취한 손들과 연회 식탁과 거품이
이는 포도주와 번쩍이는 불빛과 그리고 자기 앞에서 춤을 추는 젊은 여자만을
보았다. 잠시 동안 그는 전후의 생각 없이 자기 나라의 위인들 앞에서 자기를 높여줄
어떤 과시를 하고 싶은 생각이 났다. 그는 헤로디아의 딸이 무엇을 원하든지, 심지어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고 맹세하고 약속하였다.”(소망, 221)


6. 침례 요한을 미워한 그녀의 어머니 헤로디아가 저지른 끔찍스러운 청원은 무엇
이었는가?


(막 6:24-25) 그 소녀가 가서 자기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라고 하니, 그녀가 말하기를 “침례인 요한의 머리라.”고 하더라. 그러자 그 소녀가 곧
왕에게 황급히 와서 구하여 말하기를 “왕께서 지금 침례인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서 나에게
주시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하더라.

(막 6:24-25) 저가 나가서 그 어미에게 말하되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 그
어미가 가로되 침례 요한의 머리를 구하라 하니 저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가로되
침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한대

  “살로메는 무엇을 구해야 할지를 알기 위하여 급히 자기 어머니에게로 달려
갔다. 대답은 준비되었다. 그것은 곧 침례 요한의 머리였다. 살로메는 그의 어머니의
마음속에 간절한 복수심이 있는 것을 알지 못했으며, 그 요구를 제출하기를 꺼렸다.
그러나 헤로디아의 결심이 이기고야 말았다. 그 소녀는 돌아와서 “침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막 6:25)라는 끔찍스러운 청원을
하였다.”(소망, 221)


경고의 목소리를 영원히 잠잠케 함

7. 살로메의 믿을 수 없는 요구에 충격을 받고 슬펐지만 헤롯은 어떤 끔찍한 명령을
내렸는가? 위대한 선지자의 죽음에 어떤 사악한 움직임과 분위기가 기여했는가?


(막 6:26-29) 왕은 심히 난처하였으나, 자기가 한 맹세와 또 자기와 함께 앉아
있는 사람들 때문에 그 소녀의 청을 거절하고 싶지 아니한지라 왕이 즉시 사형집행인 한 명을
보내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고 명령하니 그가 가서 감옥에서 요한을 목베어 그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다가 그 소녀에게 주니, 소녀가 그것을 자기 어미에게 주더라. 요한의 제자들이 그 소식을 듣고
와서 그의 시체를 가져다가 무덤에 장사하니라.

(막 6:26-29) 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의 맹세한 것과 그 앉은 자들을
인하여 저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왕이 곧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 사람이 나가 옥에서 요한을 목 베어 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여아에게 주니
여아가 이것을 그 어미에게 주니라 요한의 제자들이 듣고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니라

  “헤롯은 놀라서 당황하였다. 광적인 환락은 그치고 불길한 침묵이 환락의 장소에
내려 앉았다. 왕은 요한의 목숨을 앗는다는 생각을 하고 공포에 질려버렸다. 그러나
그는 이미 언약했으므로 변덕을 부리거나 경솔하게 보이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는
손님들의 명예에 걸어 맹세는 하였지만 만일 그들 중에 하나라도 그가 약속을
이행하는 것을 반대하는 말을 하였다면 즐거이 요한을 살려 주었을 것이다. 그는
그들에게 그 죄수를 위하여 말할 기회를 주었다. 그들은 요한의 전도를 듣기 위하여
먼 거리를 여행하였었으므로 그가 죄 없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종임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소녀의 요구에 충격은 받았지만 간언(諫言)으로 중재하기에는
너무나 취하여 있었다. 하늘의 사자의 생명을 살리라는 음성은 나오지 않았다.
거기에 있던 사람들은 국내의 신뢰할만한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중대한
책임이 그들에게 맡겨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감각이 마비되기까지 환락과
술취함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그들의 머리는 음악과 춤의 어지러운 장면 때문에
돌아 버리고 양심은 잠자는 상태에 빠져 버렸다. 그들은 침묵함으로써 한 파렴치한
여인의 복수심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선지자에게 사형 선고를 선포한
것이다.”(소망, 221-222)
  “예수께서는 당신의 종을 구해 내시려고 개입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요한이 그 시험을 견뎌낼 것을 아셨다. 구주께서는 친히 임재하심으로 감방의
음울함을 밝게 하시기 위하여 즐겨 요한에게 오셨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원수의 수중에 두심으로 자신의 사명을 위태롭게 하지 않으셨다. 그는 그의
충성스러운 종을 즐겨 구출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후년에 감방에서 죽음을 당할
수다한 사람들을 위하여 요한은 순교의 잔을 마셔야 하였다. 예수를 따르는 자들이
외로운 옥중에서 신음하고 칼이나, 고문대나, 화형주에서 죽임을 당하여 겉으로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버림을 당한 것처럼 보일 때에, 그리스도께서 친히 그의
충성됨을 증거하셨던 침례 요한도 그와 유사한 경험을 겪었다는 생각에 그들의
마음이 얼마나 든든함을 느낄 것인가!”(소망, 224)


개인적 질문

가. 이 범죄로 헤롯의 어떤 사악한 인격이 드러났는가?
나. 침례 요한이 헤롯에게 한 증언에 대하여 어떤 말을 할 수 있는가?
다. 만일 침례 요한이 쉽게 진리와 타협하는 자였다면 헤롯에게 그러한 질책을 줄
수 있었겠는가?
라. 침례 요한과 같은 충실한 사역자의 죽음에서 우리는 얼마나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가?


더 연구하려면

  “헤롯은 자기의 맹세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다렸으나 수포로 돌아갔다. 그리하여
그는 할 수 없이 선지자를 처형하도록 명령하였다. 요한의 머리가 곧 왕과 그의
손님들 앞에 운반되어 왔다. 헤롯에게 죄의 생활에서 돌이키라고 충성스럽게
경고하던 입술은 영원히 봉하여졌다. 이제 더이상 사람들을 회개하도록 요청하던
그 음성은 들리지 않을 것이었다. 하룻밤의 환락이 가장 위대한 선지자 중 하나의
생명을 희생시켰던 것이다.
  정의를 수호하는 자들이 되었어야 할 자들의 부절제로 말미암아 무죄한 자의
생명이 얼마나 자주 희생되어 왔던가! 취하게 하는 잔을 입술에 대는 자는 그가
취기(醉氣) 아래서 저지르는 모든 불의에 대하여 책임이 있다. 그는 그의 감각을
마비시킴으로 냉정한 판단을 하거나 옳고 그른 것에 대한 명료한 지각력을 갖지
못하게 된다. 그는 사단이 죄 없는 자들을 압박하고 멸하는 일에 자기를 통하여
역사하도록 길을 열어 준다.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잠 20:1). 그같이 하여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사 59:14,
15). 동료 인간의 생명을 주관하는 사법권을 가진 자들은 부절제함으로 범한 죄과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 법을 집행하는 자들은 모두 그 법의 준수자가 되어야
한다. 그들은 자제력이 있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그들은 지적 활력과 높은 정의감을
소유하기 위하여 그들의 육체적·정신적·도덕적 능력들을 완전히 통제할 필요가
있다.”(소망,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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