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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7월 8일(안) 실망에서 기쁨으로
선교부  2017-07-30 07:28:08, 조회 : 103, 추천 : 28
실망에서 기쁨으로

7 월 8일
안식일
일몰: 19시 56분

  “이때에 제자들이 끈덕지게 초청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그들과 동행했던 분이
다름 아닌 부활하신 주님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결코
어떤 사람에게도 길동무가 되자고 강요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친히 관심을 보이신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부주의하고 무관심하게 하늘의
손님에 대한 생각 없이 혹은 그들과 함께 유하사이다라는 요청 없이 지나쳐 버린다면,
그분은 그냥 지나가신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큰 손실을 당한다. 그들은 그분께서
노중에서 그들과 함께 걸으며 말씀하셨을 때 제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 ”(원고 113, 1897)


걸으며 대화함

1. 부활하신 날이 저물어 갈때에, 두 제자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었는가? 그들의 대화의 주제
는 무엇이었는가? 눅24:13-14


(눅 24:13-14 개역한글)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눅 24:13-14 한글킹제임스) 그런데, 보라, 제자들 중 두 사람이 같은 날 예루살렘에서
육십 스타디온쯤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일어났던 이런 모든 일에 관하여
이야기하더라.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저물 때에 두 제자가 예루살렘에서 십삼 킬로미터쯤 떨어진
작은 마을 엠마오로 가고 있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업에서 두드러진 위치를
차지하지는 못했으나 매우 열렬한 신자들이었다. 그들은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갔으며 최근에 일어난 사건들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있었다. 이
제자들은 그날 아침에 그리스도의 시체가 무덤에서 없어졌다는 소식을 들었으며 무덤에
갔던 여인들이 천사들을 보았을 뿐 아니라 예수님을 만났다는 보고를 들었다. 그들은
지금 묵상과 기도를 드리기 위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그들은 몹시 슬퍼하며
예수님께서 재판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던 광경을 이야기하면서 저녁 길을 걷고
있었다. 저희가 이처럼 크게 낙담해 본 때는 결코 없었다. 그들은 희망도 믿음도 없이
십자가의 그늘 속을 걸어가고 있었다.”(소망, 795)

무명의 동행자

2. 그들이 이야기할 때에 누가 다가왔는가? 그는 제자들에게 무엇을 물어 보았는가? 눅24:
15-17


(눅 24:15-17 개역한글)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눅 24:15-17 한글킹제임스)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고 의논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가까이
다가오셔서 그들과 동행하시나 그들의 눈은 가려져서 주를 알아보지 못하더라. 그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걸으면서 슬픔에 잠겨 서로 주고 받은 이 말들이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고 하시니

  “저희가 얼마 가지 않아서 한 행인이 그들과 동행하게 되었으나 그들은 몹시
울적하고 깊은 좌절감에 빠져 그 행인을 자세히 보지 않았다. 그들은 마음에 있는 것을
다 털어 놓고 계속 이야기하면서 걸었다. 이 제자들은 이해할 수 없는 듯이 보이는
그리스도의 교훈들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다. 저희가 일어난 사건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에 예수께서는 그들을 위로하실 마음이 간절하셨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슬픔을 아셨으며 그런 굴욕을 자청해서 받으신 분이 과연 그리스도이실까 하는 생각
때문에 저희 마음 속에 일어나고 있는 투쟁과 혼란한 생각들을 이해하고 계셨다. 그들은
슬픔을 억제할 수 없어서 울었다. 예수께서는 저희 마음이 당신의 마음과 사랑으로
묶여진 것을 아시고 저희 눈물을 씻어 주시고 그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
주고자 하셨다. 그러나 그분은 먼저 저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교훈을 그들에게
주셔야만 하셨다.”(소망, 795-796)


혼란과 불확실함

3. 글로바라는 사람은 예수님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였는가? 일어났던 사건들에 대한 그의
진술은 무엇을 증거하는 것이었는가? 눅24:18-21


(눅 24:18-21 개역한글)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 못하느뇨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눅 24:18-21 한글킹제임스) 그 중 클레오파라고 하는 사람이 대답하여 그에게 말하기를
"예루살렘에 머물면서 근래에 일어났던 일을 당신 혼자만이 알지 못하시나이까?"라고
하니라. 또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무슨 일이뇨?"라고 하시니, 그들이 말하기를
"나사렛 예수에 관한 일인데,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행적과 말씀에 권능을 가진
선지자였는데 대제사장들과 우리의 관원이 사형선고를 받도록 그를 넘겨주어 십자가에
처형하였나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스라엘을 구속하실 분이 그분이라고 믿고 있었나이다.
이뿐만 아니라 오늘은 이 일들이 있은 지 셋째 날이니이다.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신 후 제자들은 거의 낙담에 빠져 있었다. 그들의 주님은
거절과 정죄를 당하여 마침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 제자들의 희망의 태양은 졌고
어두운 밤이 그들의 마음에 자리잡았다. 제자들은 종종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눅 24:21)는 말을 반복하였다. 외롭고 상처받은 마음으로
그들은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눅 23:31)라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기억하였다.”(행적, 25)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의 마지막 부분도 첫 부분처럼 확실히 성취되어 제 삼일에
그분이 다시 살아 나리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이것은 저희가 반드시 기억했어야 할
부분이었다. 제사장들과 관원들은 그 말씀을 잊지 않았다. 그날은 “예비일 다음날이라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가로되 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마 27:62,
63)라고 하였다.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였다.”(소망, 796)

4. 천사들의 나타남과 부활의 기별이 제자들에게 확신을 주었는가? 눅24:21하단부, 22-24

(눅 24:21-24 개역한글)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 지가 사흘째요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또 우리와 함께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눅 24:21-24 한글킹제임스) 그러나 우리는 이스라엘을 구속하실 분이 그분이라고
믿고 있었나이다. 이뿐만 아니라 오늘은 이 일들이 있은 지 셋째 날이니이다. 게다가 우리
가운데 어떤 여인들이 우리를 놀라게 하였는데, 그것은 그들이 일찍 무덤에 가 보았으나
그의 시체를 보지 못하고 그들이 돌아와서 말하기를 그가 살아 있다고 말하는 천사들의
환상을 보았다는 것이니이다. 또 우리와 같이 있던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이 무덤에 갔으나
여자들이 말한 그대로인 것만 보고 그 분을 보지 못하였나이다."라고 하더라.

  “많은 사람 특히 그리스도인의 생애를 시작한 지 오래지 아니한 자들은 혹시
회의론자(懷疑論者)의 말로 번민을 당하는 수가 있다. 성경에는 저들이 해석할 수
없는 것과 또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나니 사단은 이것들을 이용하여 성경이
하나님의 계시하신 바라는 저들의 믿음을 동요시키려고 한다. 그리하여 저들은
말하기를 “내가 어떻게 바른길을 알 수 있을까? 만일에 성경이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내가 어떻게 이런 의혹과 번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한다.”(정로, 105)
“그대가 의심과 두려움에 대해 생각하고 믿음을 갖기 이전에 분명히 볼 수 없는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한, 그대의 어려움은 늘어가고 깊어 갈 따름이다.
만일 그대가 스스로의 진상, 곧 무력함을 느끼고 의지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는 가운데
하나님께 나온다면, 또한 겸손하게 신뢰하는 기도를 통해서 무한한 지식을 가지신 분,
곧 창조로부터 모든 것을 보시고 당신의 뜻과 말씀으로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께
그대의 부족을 아뢴다면 그분은 그대의 부르짖음에 주목하실 수 있으며, 주목하실
것이다. 또한 그분은 그대의 마음 속과 그대의 주변 모든 곳에 빛을 비추어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진지한 기도를 통해서 그대의 영혼은 무한하신 분의 마음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때때로 그대의 구주께서 그대를 동정과 사랑으로 보신다는 괄목할 만한
증거가 전혀 없을지 모르나, 그럴 때에라도 이것은 사실이다. 그대는 그분의 가시적인
접촉을 느끼지 못할 지 모르나, 그분의 손은 사랑과 불쌍히 여기시는 동정을 갖고 그대
위에 임하여 있다.”(3증언, 323)


예언과 예언의 성취에 대하여 마음을 열게하심

5. 예수께서는 심난한 제자들에게 자신을 증명하시지 아니하시고 당신의 죽으심과 부활에
관한 예언들을 깨닫게 하도록 무엇을 하셨는가? 눅24:25-27


(눅 24:25-27 개역한글)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그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어리석은 자들아,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아, 그리스도가 이러한 고난을 당하고서 그의 영광에
들어가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고 하시며 모세와 모든 선지자들로부터 시작하여 자신에
관하여 모든 성경에 있는 것들을 그들에게 설명하시더라.
(눅 24:25-27 한글킹제임스) 그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어리석은 자들아,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아, 그리스도가 이러한 고난을 당하고서
그의 영광에 들어가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고 하시며 모세와 모든 선지자들로부터
시작하여 자신에 관하여 모든 성경에 있는 것들을 그들에게 설명하시더라.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역사의 바로 첫장인 모세의 글에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서
당신 자신에 대한 말씀을 설명하셨다. … 그러나 구약의 의식과 예언을 통해서 주신
예수님에 대한 증거를 저희가 이해할 필요가 있었다. 이 증거들 위에 저희 믿음을
세워야만 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을 확신시키기 위해서 기적을 행하지 아니하시고
성경 말씀을 설명하셨다. … 그러나 그분은 그것이 저희 믿음을 위해서 가장 힘있는
증거라는 사실을 선지자의 글에서 보여 주셨다.”(소망, 796)
  “ 구주는 신약에 뿐 아니라 구약에도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그리스도의 생애와 신약
성경의 교훈을 분명하고 아름답게 나타내는 것은 과거에 예언된 것에서 오는 빛이다.
그리스도의 이적은 그분의 신성에 대한 증거이나, 그분이 세계의 구주라는 더욱 힘있는
증거는 구약 성경의 예언들을 신약의 역사와 비교하는 데서 찾을 수 있다.”(소망, 799)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6. 예수님의 설명에 크게 감동되어 제자들은 날이 저물었지만 무엇을 하도록 요청하였는가?
제자들은 언제 예수님을 알아보았는가? 그들의 특별한 특권은 무엇이었는가? 눅24:28-31

(눅 24:28-31 개역한글) 저희의 가는 촌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 같이 하시니
저희가 강권하여 가로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 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저희와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눅 24:28-31 한글킹제임스) 그들이 가려던 마을에 가까이 왔는데 그는 더 가실 것같이
하시더라.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강권하여 말하기를 "저녁이 되고 날이 저물었으니 우리와
함께 머무소서."라고 하니, 그들과 함께 묵으러 들어가시니라. 그가 그들과 함께 식사하러
앉으셨을 때에 빵을 가지고 축복하신 후,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은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라고 말했다. 그분이 초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처럼 보였으므로 그들은 그분을 강권하며 “때가 저물어 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라고 간청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간청을 들으시고 “저희와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었다.
  만일 제자들이 강권하여 초청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저희 길동무가 부활하신
주님이신 것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억지로
교제하자고 강요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자기를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친히 관심을
가지신다. 그분은 즐거이 가장 미천한 가정에 들어가시고 가장 겸손한 마음을 기뻐하실
것이다. 그러나 만일 사람들이 하늘의 손님을 너무 무관심하게 생각하거나 저희와 같이
유숙하기를 그분에게 요청하지 않으면 그분은 지나가신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큰 손실을 당한다. 그들은 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길을 걸으셨으나 그분을 알지 못한 그
제자들 이상으로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있다.”(소망, 800)


소망과 부활의 기별자들

7. 제자들이 예수님을 알아본 그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이 일로 인해 제자들은 얼마나
놀랐으며 이로 인해 제자들로 하여금 무엇을 하게 했는가? 눅24:31 하단부, 32-33, 35


(눅 24:31-35 개역한글)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곧 그 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눅 24:31-35 한글킹제임스) 그때 그들의 눈이 열려서 주를 알아 보자 주께서는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시더라. 그들이 서로 말하기를 "그 분이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성경을 열어 보여 주실 때 우리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라고 하며 당장 그 시간에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열 한 제자들과 그들과 함께 있는 사람들이 다 모여 있는
것을 보자 말하기를 "주께서 참으로 살아나셨고 시몬에게도 나타나셨다."고 하니라. 그때
그들이 길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와 또 주께서 빵을 떼실 때 어떻게 그들에게 알려졌는가를
이야기하더라.

  “ 저희는 음식도 입에 대지 않고, 큰 기쁨을 가지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 도성에 있는
제자들에게 이 기별을 전하기 위하여 급히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그들은 저희와
동행하시던 분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했다. 그들은
손에 지팡이를 들고 저희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빨리 가려는 생각으로 앞을 헤치고
나아갔다. 그들은 길을 잃었다가 다시 찾기도 하면서 때로는 뛰고 때로는 비틀거리면서
앞으로 나아갔다. 이러한 저들의 여정 내내 그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동행자가 저희 곁에
가까이 계셨다.
… 저희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해 있었다. … 그리스도께서는 살아 계신 구주이시다.
그들은 더이상 그분의 죽으심을 슬퍼하지 않았다. 그리스도는 살아 계신 주님이시다.
그들은 여러 번 여러 번 이 말을 되풀이했다. 이것이 슬퍼하는 자들에게 주려고 가져가는
저희의 기별이었다. 그들은 엠마오로 가는 길에 있었던 놀라운 이야기를 그들에게
고해야 한다. 길에서 누가 그들과 같이 동행하셨다는 것을 말해야 한다. 그들은 세상이
아직 들어보지 못한 가장 큰 기별, 곧 그 당시로부터 영원에 이르기까지 인간 가족들에게
희망이 될 즐거운 소식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소망, 801)


더 연구하려면

  “예언을 들어 설명하시면서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인성을 취하시고 어떤 분이
되기로 되어 있었는지에 대한 바른 견해를 제자들에게 말씀해 주셨다. 사람들의
욕망과 일치하게 보좌를 취하시고 왕권을 잡으리라는 메시야에 대한 그들의 기대는
그들을 오도해 왔었다. …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의 생각이 모든 면에 있어서
순결하고 참되기를 바라셨다. 그들은 예수님에게 할당된 고통의 잔에 대하여 가능한
한 많이 이해해야만 하였다. 그분은 저희가 지금까지 이해 못하는 그 무서운 투쟁이
이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세워진 언약의 성취라는 사실을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모든 범법자들이 저희가 범죄를 계속하면 죽을 수밖에 없는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죽으셔야만 하였다. 이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되 패배로 끝나지 않고 영광스럽고
영원한 승리로 끝날 것이다. 예수께서는 이 세상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는 온갖
노력을 다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을 그들에게 말씀하셨다.”(소망, 799)
  “그들이 희미하게 알고있던 진리들이 이제는 빛의 불꽃속에 드러났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바로 그것들이 성취되었다. 믿음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무명의
여행자의 간단한 말과 설명에 열심히 귀를 기울였을때 강하고 새로워진 소망으로
그들의 심장은 뛰기 시작한다. 그들의 무거운 마음이 가볍게 된것을 발견하고
놀라워한다. 그들은 그들에게 있어서 전부였던 예수님을 생각할때, 예수님의
고통당하심을 생각할때 그들의 눈에 눈물이 흐른다. 그들의 확신은 잘못되지 않았었다.
"(영문시조 1888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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