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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안) 성경은 그리스도께 가는 길을 드러냄
선교부  2018-04-16 11:15:00, 조회 : 80, 추천 : 55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
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벧전
1:22~25).

  성경은 우리에게 구속의 위대한 경륜에 관한 지식을 주며, 어떻게 모든 개개인이
영생을 소유하는지를 보여 준다. 누가 그 책의 저자인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은 참된 증인이다. 그분 자신이 말씀하셨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 10:28).
성경은 우리에게 그리스도께 가는 길과 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드러난다는 것을 보여
준다. 예수님이 유대인들과 그분에게 밀려오는 큰 무리에게 “성경을 상고하라”라고
말씀하셨다. 유대인들이 구약의 말씀을 간직했으나 인간의 견해와 뒤섞었으며, 그로
인해 진리가 불가해지고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가려졌다.

  이 시대에도 사람들을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들이 이 본보기를 따른다.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증거한 성경을 보유했지만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인식하지 못했다. 그리고
우리가 신·구약 성경을 다 가졌을지라도 오늘날 사람들은 진리를 회피하려고 성경을
왜곡하며 성경 해석에서도 바리새인들이 그런 것처럼 하나님의 계명 대신에 인간의
전통과 처세를 가르친다. 그리스도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은 사람들 앞에서 줄곧
인간의 생각을 제시했으며, 반면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모든 면에서 그들의 이론과
실제에 대립했다. 그분의 산상보훈은 인간의 의에 도취한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교훈에
전적으로 반박했다. 그들은 하나님을 엄격한 재판관이요, 동정과 자비와 사랑이라곤
도무지 없는 분으로 잘못 나타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권위를 세우려고 그들의 가르침이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와는 전혀 상관없으면서도 마치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인양
장황한 전통과 처세를 드러냈다. 그들이 참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알고 경배한다고
아무리 공언할지라도 그분과 아들이 대표하는 대로, 하나님의 성품이 근원적인 주제요
세상을 향한 새로운 선물이라는 것을 총체적으로 잘못 나타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람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사단의 허위 진술을 쓸어버리는 데 갖은
노력을 다하셨다(그리스도인 교육의 기초, 308,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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