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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일) 모두를 위한 계명임
선교부  2018-05-10 12:14:43, 조회 : 62, 추천 : 22
“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
으로 인도하여”(사 56 : 6, 7).

  모세의 율법에 따르면 이방인이나 내시는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특권을 마음껏
즐기는 데서 제외되었다. 그런데 선지자는 그런 제한이 풀릴 때가 오고 있다고
선언한다. 거룩한 신탁이 특별히 유대인에게 맡겨졌으며,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사람은
곧 하나님의 택함 받은 사람에 속하지 않는 것을 뜻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이 땅의
다른 민족에게 주신 권리보다, 점점 더 자신들에게 주신 권리가 뛰어나다고 여겼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에 대한 순종을 나타내어 거룩한 성품을 유지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이제 선지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이방인은
명백하게 하나님의 택한 백성에 속하는 특권을 누릴 것이라고 선언한다. 지금까지는
할례와 예식법에 대한 엄격한 준수가 이스라엘의 회중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조건이었다.

  그러나 이제 복음은 이러한 차별을 제해 버렸다(사 56 : 6~8 인용). 이사야 58장의 처음
부분은 하나님께 대한 봉사에 온전히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조망한다. 그들은 매일 “마치
공의를 행하여 그의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지 아니하는 나라 같”이 하나님을 찾는다.
그러나 그들의 삶이 여호와 앞에 옳지 않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분의 선지자에게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라고 명령하기 때문이다. 이 예언은 수 세기를 지나
불법의 사람이 하나님의 율법 조항의 일부를 무효하게 하고, 여호와의 본래 안식일을 발
아래 짓밟고 또한 그것을 대신하여 자신의 고안물을 드높이려고 시도하는 때에 이른다.
  
  기독교계는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을 제쳐두고 그 자리에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에
한 마디도 일치되지 않은 보통 일하는 날로 대치한다. 그들은 불신을 조장하며, 혼자만
변개에 영향을 미친다는 권위로 그런 능력에 대한 최상권을 실질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안식일 거부는 전체 율법을 거부하게 하며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수많은 사람이
지금의 안식일은 무효하다고 과감히 천명한다(영문 시조, 1884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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