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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목) 공공업무에서 아주 성실해야 함
선교부  2018-05-31 19:54:50, 조회 : 71, 추천 : 31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고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며 독주
를 찾는 것이 주권자에게 마땅치 않도다 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간곤한 백
성에게 공의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잠 31 : 4, 5).

  무절제하는 자는 사람들이 투표함으로 중요한 자리에 임명되지 않게 해야 한다.
그들의 영향은 다른 이들을 타락시키며, 중대한 책임을 수반한다. 담배와 자극제로
마취된 뇌와 신경으로 그들은 부절제한 류의 법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당장의 영향력이
사라지면 그런 법은 붕괴된다. 종종 사람의 삶은 균형에 달려 있다. 이처럼 신뢰받는
자리에 있는 사람의 결정에 따라 생명과 자유, 속박과 절망이 좌우된다.

  이러한 업무를 담당하는 모든 사람은 입증되고, 자기를 수양하며, 정직하고 진실하며,
지조 있고 성실하며, 뇌물을 일축하는 사람이며, 편견과 선입관으로 인해 옳은 것에
대한 자신의 판단과 신념에서 벗어나도록 허락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주님께서는 “너는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공평치 않게 하지 말며 거짓 일을
멀리하며 무죄한 자와 의로운 자를 죽이지 말라 나는 악인을 의롭다 하지 아니하겠노라
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다(영문 시조, 1880년 7월 8일).

  엄격한 자제와 성실한 남녀만이 입법 집회장에 허용되어야 하며 정의의 법정을
통괄하도록 선택되어야 한다. 소유물, 명성, 심지어는 인생 그 자체도 부절제하고
부도덕한 사람들의 판단에 맡겨지면 안전하지 않다. 부정한 배심원들, 변호사들,
증인들, 심지어는 재판관들에 의해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이 죽음을 선고받고, 그들의
모든 지상 소유물을 강탈당했는가! 지금은 다니엘과 같은 사람, 즉 자기부정과 철저한
자기 개혁적인 남녀가 필요하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자기 본보기와 영향력을 개혁의
편에 두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하라. 복음 교역자들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경고하는 일에
충실하라. 그리고 모든 이는 우리의 두 세상에서의 행복은 한 곳의 올바른 향상에 달려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영문 시조, 1886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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