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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금) 법정 맹세를 승인하는 하나님의 말씀
선교부  2018-05-31 19:55:39, 조회 : 13, 추천 : 4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출 23 : 1).

  나는 이 나라의 법률에 관해 주님께서 무엇인가 하실 일이 있음을 보았다. 예수님께서 성소에 계시는
동안, 통치자들과 백성은 제어하시는 하나님의 영을 느끼게 된다. 나는 실제로 필요한 경우에 합법적인
방법으로 증언하라는 요청을 받을 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엄숙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증인으로 삼아
그들이 말하는 바가 사실이며, 사실이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맹세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범하는 일이 아님을 보았다. 어떤 사람은 동료 인간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을 속이는 것은 무서운 일이라는 가르침을 받아 왔기 때문에, 제어하시는 하나님의 영이
그들에게 역사하셨다. 아나니아와 그의 아내 삽비라의 경우가 하나의 예증으로 주어졌다. 그 문제는
인간에게서 하나님께로 옮겨진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거짓 증거를 하면, 그것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을 읽고 어떤 경우든지 정확한 사실을 아시는 크신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우리의 법률은
거짓 맹세를 큰 범죄로 삼는다. 하나님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 심판을 내리셨다. 그 맹세가 아직 입술에
머물러 있는 동안, 멸망시키는 천사가 그를 죽였다. 이것은 행악자들을 두렵게 하기 위함이었다.

나는
만일 맹세함으로 모순 없는 증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그리스도인임을 보았다. 그는 하나님
얼굴의 광채 안에서 살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강해진다. 중요한 문제를 법으로 결정해야 할
경우, 그리스도인처럼 하나님께 훌륭하게 탄원할 자는 없다. 나는 천사를 통하여, 하나님께 자신을 두고
맹세하시는 경우를 주목해 보라는 지시를 받았다(창 22 : 16; 히 6 : 13, 17). 그분은 아브라함에게(창 26 : 3),
이삭에게(시 105 : 9; 렘 11 : 5), 다윗에게 맹세하셨다(시 132 : 11; 행 2 : 30).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맹세하도록 요구하셨다(출 22 : 10, 11). 예수님은 심문받는 시간에 맹세하라는
요구를 수락하셨다. 대제사장은 예수님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라고 했다. 예수님은 그에게, “네가 말하였느니라”라고
대답하셨다(마 26 : 63, 64). 만일, 예수님께서 당신의 제자들을 가르치시면서 법정의 맹세에 관하여
말씀하셨다면, 그분은 대제사장을 책망하심으로 그곳에 있던 당신의 제자들의 유익을 위하여 당신의
교훈을 더욱 강조하셨을 것이다. 사단은 어떤 사람들이 맹세에 대하여 그릇된 견해를 갖는 것을 기쁘게
여겨 왔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을 압박하고 그들에게서 주님의 돈을 빼앗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청지기들은 좀 더 현명해지고, 계획을 잘 세우고, 사단의 계책에 저항하기 위하여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단이 과거 어느 때보다 더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1증언,
202,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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