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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일) 정결
선교부  2017-03-12 10:16:00, 조회 : 159, 추천 : 41
정결
일요일

“무죄한 자가 아니라도 건지시리니 네 손이 깨끗함을 인하여 그런 자가 건지심을 입으리
라”(욥 22:30).

  그리스도인의 이름을 지닐 가치가 있는 사람, 그리스도와 같은 모습을 지니고
경건과 정결함으로 충만하며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자는 그의 정신과 그의 말과 그의 행동에 하늘의 인장을 지닐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가 예수와 함께 있었고 예수께로부터 배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그의
기도는 단순하고 열렬하며 믿음의 날개를 달고 하늘로 올라갈 것이다.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배우면서 그는 자신에 대한 겸손한 생각을 가질 것이며 비록 그가 이
세상 재물에는 가난하지만 하나님의 성령의 은혜에 부요하게 되고 그의 정신과
감화력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고 다른 사람들을 부요하게 할 것인바 그 까닭은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그
주변에 소망과 용기와 힘의 분위기를 발산할 것이며 세속적이고 이기적이며 형식적인
자들, 살았다고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자들에게 부끄러움을 줄 것이다.
―청년 지도자, 1893. 6. 22.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귀중한 믿음은 품성의 힘과 고결함을 준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와 사랑에 탐익될 때, 진리에 대한 지각은 훨씬 더 예민해지고, 순결한 마음과
명석한 사상을 얻고자 하는 열망은 더욱 높고 고상해질 것이다. 거룩한 사상의 순결한
분위기 가운데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교통함으로 변화를
얻게 된다. 진리는 너무도 크고, 너무도 원대하고, 너무도 깊고, 너무도 넓기 때문에
자아를 잃어버리게 된다. 마음은 부드러워져서 겸손과 친절과 사랑으로 바뀌어진다. …
마음이 순결해지므로 그들은 강한 마음의 소유자가 될 것이다. ―치료봉사, 465,
466.

  마음의 순결과 온유한 정신은 이생과 내세를 위하여 금보다도 더욱 귀중한 것이다.
마음이 청결한 자만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새 자녀 지도법,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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