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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수) 새롭게 된 마음은 선한 것을 냄
선교부  2017-03-31 11:02:09, 조회 : 137, 추천 : 31
새롭게 된 마음은 선한 것을 냄
수요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마 12:35).

참된 성화는 신자들을 그리스도께 연합시키고, 그리고 부드러운 동정의 끈으로 신자
상호간을 결속시킨다. 이 연합은 그리스도와 같은 풍성한 사랑의 흐름을 마음속에 계속
흘러 들어가게 하고 그 사랑은 다시 상호간의 사랑 가운데 흘러나오게 한다.

  누구나 반드시 가져야 할 특성들은 그리스도의 품성의 완전의 표가 되었던 특성들, 곧
사랑, 인내, 희생, 그리고 그의 선하심 등이다. 이와 같은 속성들은 친절한 마음을 가지고
친절한 행동을 함으로써 얻을 수가 있다. …

  그리스도인들은 그들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되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귀한
영혼들이기 때문에 사랑한다. 사랑이 없는 그런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 “나의 계명은 이것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것이라. ” 이것이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할 열매이다. ―원고 133, 1899.
주께서는 자아를 이기고 정복하는 이 엄청난 사업에 있어서 우리가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우리 모든 사람들을 도우실 것이다. 친절이라는 율법이 우리의
입술에 있게 하고 우리의 가슴 속에 있는 은혜의 기름이 되게 하자. 이것은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우리는 부드럽고 동정적이며, 예모가 바르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이
모든 은혜가 필요하다. 틀림없이 우리는 성령을 받을 것이며 그 성령께서 분명히 우리의
품성 속에 역사하실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품성은 거룩한 불같이 될 것이며 향기를
발하며 그 향기는 하나님께 상달될 것이다. 그 향기는 정죄하는 입술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영혼을 치료하는 치료자의 입술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의 모습은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 보일 것이다. … 하나님은 당신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이 거룩한
불의 핀 숯불에서 그들의 향로에 불을 붙여 가라고 하신다. 우리의 입술에서 그토록
쉽게 흘러나오는 천박하고, 사납고, 거친 말은 마땅히 제거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영이
인간이라는 대리자를 통해서 말하시도록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인격을 바라봄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함을 입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은혜만이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주 예수의 형상을 반사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같이 순결하고, 거룩하며, 더러움이 없게 되라고 요구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SDA성경주석[E. G. 화잇 주석] 3권,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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