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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금) 하나님의 평강이 새 마음을 가진 자들을 지킴
선교부  2017-03-31 11:04:04, 조회 : 150, 추천 : 39
하나님의 평강이 새 마음을 가진 자들을 지킴
금요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
을 지키시리라”(빌 4:7).

  우리가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거하는 손님으로 영접할 때,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과 뜻을 지켜 줄 것이다. 지상에서의 구주의
생애는, 비록 투쟁의 와중에서 보낸 것이라도 평강의 생애였다. 분노한 원수들이
계속해서 따라다니는 중에도, 그분께서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 8:29)고
말씀하셨다. 어떤 인간적인 소동이나 사단의 분노도 이같이 하나님과의 완전한
교통으로 얻어지는 안정은 깨뜨릴 수가 없었다. 그분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 14:27).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 나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의 향상을 위한 봉사의 멍에를 메라.
그리하면 그 멍에가 쉽고 그 짐이 가벼움을 깨닫게 되리라. …

  세속적인 근원에서 나온 행복은 그 행복을 이루어 주는 다양한 환경과 마찬가지로
변하기 쉽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평안은 변하지 않는 영속적인 평안이다. 그것은 생애의
어떤 환경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며, 세상 재물의 양이나 세상 친구의 수에 의해
결정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리스도는 생명수의 근원이시므로, 그분께로부터 얻은
행복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산상보훈, 31, 32.

  각 사람의 경험은 “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사 57:20, 21)는 성경
말씀의 진리를 증거한다. 우리의 평화를 파괴한 것은 죄다. 자아가 정복되지 않을
때 우리는 쉼을 얻을 수 없다. 인간의 힘으로는 마음을 지배하는 격정을 다스릴 수
없다. 제자들이 성난 폭풍을 잔잔하게 하는 데 무력하였던 것처럼 우리도 이점에는
무력하다. 그러나 갈릴리 바다의 큰 물결을 향하여 잔잔하라고 말씀하신 예수께서는
각 사람에게 평안하라고 말씀하신다. 태풍이 아무리 격렬할지라도 “주여 구원하소서”
하고 부르짖으면서 예수께 돌아오는 자들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사람을 하나님과
화목시키는 그의 은혜가 인간의 격정의 분란을 잔잔하게 하는 바 그의 사랑 안에서
마음은 평안함을 얻는다. ―시대의 소망,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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