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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월) 적극적으로 자제하심
선교부  2017-05-15 22:00:23, 조회 : 3, 추천 : 2
적극적으로 자제하심
월요일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사 53:7).

  자제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그들의 성질이나
혀에 자갈을 먹이지 않는 사람들로서 이들 중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의 추종자라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아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그런 모본을 보이신 적이 없다. …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신경질적 증상을 보이는데 화가 나서 말과 정신에 자제력을 잃기
시작하면 마치 술에 취한 사람 같이 노한 감정에 취해 버린다. 그들은 분별이 없고 좀체
설득할 수도 없고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게 할 수도 없다. 그들은 건전하지 못하다. 이는
사단이 그들을 온전히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노를 발하면 신경 조직과
도덕적인 능력이 약해지고 다음에 또 일이 생기면 자제하기가 어렵게 된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치료제가 단 하나 밖에 없다. 그것은 이런 형편에서도
적극적으로 자제하는 것이다. 화가 나지 않을만한 곳으로 가는 것도 잠시 동안은
괜찮은 듯이 보이겠지만 사단은 이 불쌍한 영혼이 간곳을 알고는 거듭 거듭 그들의
약점을 공격해 올 것이다. 그들이 자아에 대하여 많이 생각하는 한 계속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 하지만 그들에게도 희망은 있다. 갈등과 염려가 폭풍과 같겠지만 이런
사람들로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라. 그리하면 자아는 더 이상 최상권을 잡으려고
아우성을 치지 않을 것이다. … 그들은 스스로 겸비하게 솔직히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내가 잘못을 저질렀다. 나를 용서해 주겠는냐?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아야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정복을 위한 유일의
안전한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노를 품고 복수심과 증오에 찬 감정으로 차있다.
… 이런 그릇된 감정을 저항하라. 그러면 그대는 그대의 이웃과 교제함에 있어서 큰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 ―청년 지도자, 1886. 11. 10.

  자기 자신이 최상권을 잡으려는 투쟁을 그치고 심령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채워질
때 영혼은 온전히 유순하게 되고 그럴 때에 하나님의 형상이 심령에 반사될 것이다.
―원고 176,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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