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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월)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속죄함을 받음
선교부  2017-07-31 10:07:42, 조회 : 56, 추천 : 8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속죄함을 받음
월요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롬 5:11).

  우리를 위하여 피를 흘리신 분이 살아 계셔서 그 피를 가지고 탄원하시고, 그를
받아들인 모든 영혼을 위하여 중보하심을 하나님께 감사하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케 한다. … 우리는 예수의
피의 공효를 항상 우리 앞에 간직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산 믿음으로 생명을 정화시키고
생명을 지탱하게 해 주시는 그 피를 개인에게 적용시킬 때에 그것은 우리의 소망이 된다.
우리들은 측량할 길 없는 그 피의 가치를 감사하는 가운데 자라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로 양심을 깨끗하게 하고 하나님과 계속 화목한 가운데서 믿음으로 그
피의 공로를 주장할 때에 한해서만 우리를 위해 말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용서하시는
피로 상징된 것으로서 우리 구주의 생애와 그의 부활과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으며,
하나님의 보좌에서 항상 흐르는 시내, 곧 생수의 강으로 예증된 것이다. ―서신 87, 1894.

  죽임을 당한 그 피에 적셔져서 자유를 얻어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는 산새의 이
놀라운 상징은 우리의 속죄의 표상이다. 이 의식 속에는 숨겨진 보물과 같은 진리를
탐구하는 자에게 사망과 생명이 제시되고 우리 구속자의 용서하시는 피와 부활과
생명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그 새는 흐르는 물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다. 그 흐르는
물은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의 흘러넘치는 피의 정결케 하시는
효능, 곧 유다와 예루살렘을 위하여 열리는,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의 상징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가 있다. 우리는 이것을 죄 많은 인간에게
언제나 허락되어 있는 가장 귀중한 특권으로, 가장 큰 축복으로 여겨야 한다. 아 넓고,
깊고, 영원한 이 강의 흐름이여! 거룩한 것에 목마름을 느끼는 모든 영혼들이여,
여기에는 평안과 안식이 있으며, 갈증을 해갈시켜 주시는 성령의 감화가 있으며,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거룩하고 평화로운 발걸음과 그분과 갖는 귀중한 교제가 있다.
―성경주석[E.G. 화잇] 1권,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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