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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금) 아브라함은 항상 무아적인 예절을 나타냈음
선교부  2017-10-30 13:11:39, 조회 : 169, 추천 : 76
아브라함은 항상 무아적인 예절을 나타냈음
금요일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창 13:9).

  아브라함의 식구는 천명 이상이나 되었다. 그의 교훈으로 유일하신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인도함을 받은 자들은 그의 장막에서 같이 살았으며, 여기서 그들은
학교에서처럼 참된 신앙의 대표자가 될 준비를 갖출 교육을 받았다. 그의 자녀와
가속들에 대한 깊은 애정에서 아브라함은 그들의 신앙을 보살펴 주었으며, 그가
그들과 그들을 통하여 세상에 전해 줄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전승물로서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지식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통치하에 있다는 가르침을 받았다. 부모들 편에서는 압제를 하지 말아야 하고
자녀들 편에서는 불순종하지 말아야 하였다. 하나님의 율법은 각자에게 할 바 의무를
부과하였고, 누구든지 그것에 순종함으로써만이 행복과 번영을 얻을 수 있었다.

  그 자신의 모본, 곧 일상생활의 묵묵한 감화는 끊임없는 교훈이었다. 그의 변함없는
성실, 곧 왕들의 칭찬을 받았던 덕행과 이기심 없는 예절은 가정에서도 나타났다.
생활 주변에는 향기가 있었다. 곧 품성의 고결함과 사랑스러움이 있었다. 이것들은
그가 하늘과 연결된 사람임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냈다. 그는 가장 비천한 종의 영혼도
무시하지 않았다. 그의 가정에는 주인을 위한 법과 종을 위한 다른 법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부자를 위한 훌륭한 길과 가난한 자를 위한 다른 길이 놓여 있지 않았다. 모든
사람들은 그와 함께 생명의 은혜의 후사로서 공의와 긍휼로 대접받았다. ―원고 22, 1904.

  그는 항상 가장 엄격한 정직의 원칙들을 따른 믿음의 사람이었다. 그의 모든 사업
거래에서 그는 예의 있고 존경할 만 했다. 그의 생애는 그리스도인 예절로 지배를
받았으며 모든 일을 주님께 하듯 했다. 그는 순결함과 그리스도인 원칙에서 조금도
빗나가지 않았다. ―서신 203, 1903.

  각 사람은 힘을 다하여 참된 그리스도인 예절을 실천할 것이다. ―원고 19,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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