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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수) 탁월하게 되기를 구하라
선교부  2017-11-19 10:08:09, 조회 : 24, 추천 : 11
탁월하게 되기를 구하라
수요일

“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 세우기를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
하라”(고전 14:12).

  청년들을 위한 가장 확실한 안전책 중의 하나는 유익한 직업이다. 만일 그들이
부지런한 습관을 배양하여 그들의 모든 시간을 선용한다면 자신의 신세에 대하여
불평하거나 부질없는 백일몽에 빠질 시간이 없을 것이다. 그들은 나쁜 습관을
형성하거나 나쁜 친구를 사귈 위험이 거의 없을 것이다. 힘써 일하지 않고 탁월하게 되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어렸을 때부터 청년들에게 가르치라. …

  모든 청년들은 현재의 기회를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자신의 재능들을 최고도로
발전시켜야 한다. 이렇게 행하는 자들은 더 높은 도덕적·지적 수준에도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담대하고 확고부동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그는 향락의 목소리에 대하여는
귀를 막아야 하며 때때로 젊은 친구들의 간청을 거절해야 한다. 그는 자신의 목적에서
이탈되지 않기 위하여 항상 정신을 차리고 경계해야 한다.

  많은 부모들이 도시가 더욱 이상적이며 유익한 거처라고 판단하여 시골의 집을 떠나
도시로 이주한다. 이런 변화로 인하여 그들은 그들의 자녀들을 크고 수많은 유혹거리에
접하게 만든다. 소년들은 할 일이 없어서 거리의 교육을 받게 되고 한 걸음 두 걸음씩
타락의 길로 빠져 들어가다가는 급기야는 일체의 선과 순결과 거룩한 것에 대한 흥미를
상실하게 된다. 만일 부모들이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모든 주위의 감화가 육체적·도덕적
건강에 이상적인 시골집에 머물러 있었더라면 훨씬 더 좋았을 것이다. …

  부모들의 불찰로 인하여 우리의 도시의 청년들은 자신의 앞길을 망치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영혼을 더럽히고 있다. 이런 현상은 나태함의 열매로 항상 일어날
것이다. 구호소와 감옥과 교수대에서 부모들의 의무를 등한히 한 슬픈 사연들이
공포되고 있다. ─ R & H, 1887.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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