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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금)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함
선교부  2017-11-19 10:09:38, 조회 : 26, 추천 : 10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함
금요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
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호 6:3).

  만물의 종말은 가까이 이르렀다. 우리가 하여야 할 일들은 우리의 세대에 마쳐야만
한다. 우리 대장은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나아가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온다”고
하신다. 우리는 계속적으로 쓸모 있는 사람으로 향상되어야 한다. 우리의 생애는 항상
그리스도의 능력 아래 있어야 한다. …

  기도는 하늘이 정한 성공의 방법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호소, 탄원, 의뢰는 사람을
감동시키고 국가간의 여러 사정을 어느 정도 지배한다. 그러나 기도는 하늘을 움직인다.
기도의 응답으로 오는 그 능력 만이 하늘의 지혜로 사람들을 지혜롭게 하며 그들을
성령의 연합으로 일하게 하고 평강의 끈으로 서로를 묶어준다. 기도, 믿음, 하나님께
대한 신뢰는 인간의 참된 상태, 곧 그 무가치함을 인식시키는 거룩한 능력을 준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를 통하여 계시를 주셨는데 이와 같이 하여 은혜의 교훈을
사람의 마음에 점점 들어가게 하는 당신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었다.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 방법은 다음의 말씀에 예증되어 있다.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하나님께서 가르칠 수 있는 곳에 자신을 두는 사람은 마치 동틀녘에 부분적인
어두움에서 완전한 정오의 빛에 이르는 것처럼 진보한다. … 태양이 은혜와 사랑의
사명을 다하고 비취는 것처럼, 대낮의 황금빛이 하늘의 창공과 아름다운 숲과 산을
찬란하게 비추고 밤의 어두움을 제하고 세상을 깨우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그들의 사랑의 사명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 ―AUCR Nov. 1, 190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인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편에 자기 자신을 결정적으로 그리고 남김없이 바치는 것이 모든 청년들의
의무이다. 그럴 때에 그는 하나님의 책에 한 사람으로서 기록될 것이며 사람들의 평가 뿐
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평가를 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청년 지도자, 189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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