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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화) 그의 영광의 섬광을 붙잡기를 바람
선교부  2017-11-19 10:12:09, 조회 : 26, 추천 : 10
그의 영광의 섬광을 붙잡기를 바람
화요일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출 33:18).

  하나님의 품성에 대하여 보다 분명한 계시를 얻기 위하여 높이, 더욱 높이 향상하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다. 모세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라고 기도하였을 때
여호와께서는 그를 책망하지 않으시고 그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
우리의 마음을 어둡게 하고 우리의 지각을 흐리게 하는 것은 죄이다. 죄가 우리의
마음에서 제거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이 그분의 말씀을 비추고 천연계에서 반사될 때, 그분에 대하여 점점 더 완전하게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고 선포하게
될 것이다(출 34:6).

  그분의 빛 가운데서 우리는 빛을 보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마침내 정신과 마음과
심령은 그분의 거룩한 형상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의 거룩한 약속을 굳게 붙드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가능성이 있다. 그들 앞에는 진리의 넓은 평원과 능력의 큰 자원(資源)이 놓여 있다.
영광스러운 사물들이 계시되어야 한다. 그들이 성경 가운데 있으리라고 생각조차 못한
특권과 의무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겸손한 순종의 길을 걸으면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더욱 더욱 깨닫게 될 것이다. …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귀중한 믿음은 품성의 힘과 고결함을 준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와 사랑에 탐닉될 때, 진리에 대한 지각은 훨씬 더 예민해지고, 순결한 마음과
명석한 사상을 얻고자 하는 열망은 더욱 높고 고상해질 것이다. 거룩한 사상의 순결한
분위기 가운데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교통함으로 변화를
얻게 된다. 진리는 너무도 크고, 너무도 원대하고, 너무도 깊고, 너무도 넓기 때문에
자아를 잃어버리게 된다. 마음은 부드러워져서 겸손과 친절과 사랑으로 바뀌어진다.
그리하여 거룩한 순종으로 말미암아 선천적 능력이 확대된다. ―치료봉사, 46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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