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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금) 묻힌 달란트도 활용해야 함
선교부  2018-03-01 16:54:16, 조회 : 105, 추천 : 46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
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 4 : 5, 6).

  몸과 혼과 영의 변화를 힘써 구하라. 그대의 보자기를 펼치고, 주님의 물품과
교환하기 시작하라. 이렇게 함으로 그대는 다른 달란트를 얻는다. 달란트를 위임받은
모든 영혼은 다른 이들의 유익을 위해 그것들을 사용해야 한다. 마지막 심판의 큰 날에
누가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라고 말할 것인가? 이런 사람들에 대하여 주님은 “악하고 게으른
종아…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명백히 자신의 부족함에 눈멀고, 자신 스스로 어떻게 최고의 봉사를
할 수 있을지를 계획하고 궁리하는 자아 만족에 빠진 자들을 여전히 부르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아야 하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하여 영적으로 눈먼
자들을 도우신다. 진리는 그것을 모르는 자들에게 명백하게 제시되어야 하고, 이 일은
그리스도의 은혜로 자기를 부인하는 것을 요구한다. 오늘날 하나님의 사업에 아무
소용없는 수많은 사람은 그들이 묻어 놓은 달란트를 파내야 하고, 취리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맡겨야 한다. 자기 마음과 방식대로 하면서 하늘에 확실히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은 오히려 보장을 깨고, 천국 보석에 그들의 이름을 다시 확인하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시온의 편안을 누리는 사람들은 오히려 자신에 대해 근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질문해 보라. 주님의 포도원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왜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멍에를 메지 않으며 하나님과 함께 일하지 않는가? 왜 나는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그분의 온유함과 겸손함을 배우지 않는가? 왜 나는 그리스도의 사업에 견뎌야
할 짐을 지지 않는가? 왜 나는 내 주위에서 멸망해 가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내 전심을
기울이는 확고한 그리스도인이 못되는가? 왜 그대는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라고 말하지 않는가? 나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영원을 위한 품성을 건설하며, 진리의 거룩함을 통해 다른 이들과 내 안에서
경건을 증진시키지 않겠는가?(R&H, 1900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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