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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일) 한 달란트라도 지혜롭게사 용함
선교부  2018-03-01 16:55:26, 조회 : 187, 추천 : 113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
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마 25 : 25~27).

  누구도 더 큰 재능이 없다고 슬퍼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재능을
사용할 때 그것은 향상될 것이다. 지금은 우리의 처지를 슬퍼할 때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가진 능력이나 지위를 갖지 못했다고 하여 우리의 재능을 증진시키는 데 소홀히
한 것을 변명할 때도 아니다. ‘오, 만일 내가 그들의 은사와 재능을 가졌다면 주인을
위해 더 많은 자본을 투자할 수 있었을 텐데.’ 라고 말만 할 때도 아니다. 이런 사람들이
본래 지닌 달란트를 지혜롭게 잘 사용한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그들에게 요구한
전부이다. 우리 교회를 보라. 실제 일꾼은 몇 명밖에 되지 않는다.

  대부분은 무책임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영혼에 대한 어떤 부담감도 느끼지 않는다.
그들은 의에 굶주리거나 목말라하지 않는다. 그들은 일이 힘들어질 때 주저앉으며
결코 향상시키지 않는다. 이 사람들은 겨우 한 달란트만 가진 자들이고, 보자기 안에
숨기고, 그것을 세상에 파묻은 자들이다. 말하자면, 그들은 일시적인 일에만 그들의
감화력을 사용한다. 이러한 삶을 추구함으로, 그들은 미래와 영원한 생명 그리고 훨씬
더 크고 영원하고 중요한 것을 잃는다. 교회 구성원들을 깨우기 위하여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라 공언하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라는 두려운
음성을 들어야 하는가?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위한 일꾼이 되어야 한다. 영혼에 대한 부담을
가진 한 사람이 있는 곳에 분명 백 명의 사람이 있어야 하리라. 주인의 영광을 위해
사람들이 이미 지닌 감화력과 달란트를 증진시키기 위해 그들을 일깨우려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한 달란트 가진 자들은 그것을 잘 사용하여 두 배가 되게 하자.
하나님께서는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실
것이다(R&H, 1878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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