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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금) 남편은 사려 깊고 명랑해야 함
선교부  2018-07-01 10:59:23, 조회 : 47, 추천 : 17

남편은 사려 깊고 명랑해야 함

  “이와 같이 너희 남편들아, 아내들을 더 연약한 그릇으로서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받을 자로서 귀히 여기되, 지식을 따라 그들과 동거하
라. 이는 너희의 기도가 막히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 3:7)

  남편은 그의 가족에게 큰 관심을 나타내야 한다. 특별히 그는 연약한 아
내의 감정을 매우 부드럽게 취급해야 한다. 그는 많은 질병이 들어오지 못
하도록 문을 닫을 수 있다. 친절하고 유쾌하고 용기를 주는 말은 가장 효력
이 빠른 약보다 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판명될 것이다. 이와 같은 말은
의기소침하고 낙망적인 사람의 마음에 용기를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므로
친절한 행동과 용기를 주는 말을 통해 가정에 들어간 행복과 햇빛은 활동
을 십 배나 더 보답해 줄 것이다. 남편은 자녀를 교육하는 대부분의 짐이
어머니에게 지워져 있다는 것과, 자녀의 마음을 꼴 짓는 일에 어머니가 해
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남편은 이 사실을 깨닫고 가장 부드러운 정서를 발휘하고, 주의 깊이 아
내의 짐을 가볍게 해 주어야 한다. 그는 아내에게 그의 넓은 애정을 의지하
도록 격려하고, 아내의 마음을 힘과 평화가 있고 피곤한 자에게 마지막 안
식을 주는 하늘로 향하게 해야 한다. 그는 찌푸린 얼굴로 집에 돌아와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의 임재가 가정에 햇빛을 가져오고, 아내에게 위를 쳐다
보게 하고, 하나님을 믿도록 고무하는 일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협력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고, 그분의 풍성한 복이 가정으로 들어오게 할 수
있다(교회증언, 1권 306, 307).

  많은 남편과 아버지는 충실한 목자의 사려 깊은 태도에서 유력한 교훈을 배울
수 있다. 야곱은 신속하고도 힘든 여행을 하라는 독촉을 받았을 때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자식들은 유약하고 내게 있는 양떼와 소가 새끼를 데렸은즉 하루만
과히 몰면 모든 떼가 죽으리니 … 나는 앞에 가는 짐승과 자식의 보행대로 천천
히 인도하여 … 가리이다”(창 33:13, 14). 인생의 고된 여로(旅路)에서 남편과
아버지는 동행 중에 있는 일행들이 따라올 수 있도록 천천히 인도해야 한다. 재
산과 권력을 구하여 급속히 달려가는 세상의 경주에서, 그는 발을 멈추고 자기
곁에서 걸어가는 사람을 위로하고 도와주는 법을 배워야 한다(치료봉사,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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