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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화) 대가가 무엇이든지 고결성을 유지함
선교부  2018-07-16 07:21:17, 조회 : 28, 추천 : 12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들려 주고 너희를 다스리던 자들을 기억하
고 그들의 행실의 결과를 관찰하여 그들의 믿음을 따르라” (히 13:7)

  인생의 모든 계획과 목적은 실수가 없는 시험[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한다.
영감의 말씀은 모든 인간 만사에 적용되는 하나님의 지혜이다. 어떤 유리한 과정
이 확정된 판정처럼 보일지도 모르나, 만일 말씀으로 탄핵대상이라면 그것은 결
과적으로 악의 결과를 내게 될 것이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찬탄을 받든지
비난을 받든지, 그들이 고결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이 유일하고, 안전한 길이다. 그들의 영예를 높여 얻은 모든 보상
은 더러운 입술에서 나오는 호흡과 같이, 불에 다 타버린 재같이 될 것이다. 죄악
과 잘못에 대해 굳건히 반대할 수 있는 도덕적 용기를 가진 사람은 그의 동료,
즉 세상이 존경하는 사람들일지도 모르나, 그들의 증오와 모욕과 독설의 오해를
받을 것이다. 그들은 매매하지 않으며, 부정으로 그들의 손을 더럽히는 뇌물과
협박에 의해 설득당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높은 지위에서 쫓겨날지
도 모른다. 땅 위의 모든 것이 그들을 대적하여 모의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
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사업에 그분의 인을 치셨다. 다른 사람은 그들
이 약하고, 교회를 지키는 데 부적합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가장 높으
신 분은 얼마나 다르게 그들을 생각하시는가. 그들을 경멸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무지하다. 인생에서 비방과 욕설의 폭풍이 사람들의 고결함을 흔들고, 그들을 무
덤으로 던질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해 “잘하였도다.”라는 말씀을 준비하
신다. 우매함과 죄악은 고작 불편하고 불만족스런 삶을 가져오며, 결국 가시 같
은 임종의 아픔을 겪는다. 그리고 자신들의 행로와 그 결과를 볼 때에, 얼마나 많
은 사람이 불명예스러운 생애로 끝을 맺고 있는가.

  그러므로 이 모든 심판을 넘어, 마지막, 돌이킬 수 없는 운명에서, 떠나라. 하나님
의 아들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된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찬
사를 얻기 위해 애쓰거나, 안락과 부를 찾기 위해 노력해서는 안 되고, 대가가 무엇이
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순결한 삶을 위해 분투해야 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권리를
도외시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은 지금도 널리 확장된다.
세상의 구주께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부족
하다면 아무것도 기독교의 표준에 도달할 수 없다(영문 시조, 1882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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