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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수) 동기가 우리 행동 가치를 결정함
선교부  2018-07-16 07:21:56, 조회 : 63, 추천 : 18
“예수께서 그가 지혜롭게 답변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아니하도다.”라고 하시니라. 그후에
는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막 12:34)

  우리의 행동이 비열하다거나 혹은 높은 도덕적 가치를 가진 성질의 행동이라
고 판정 짓는 것은 그 행위의 동기이다. 모든 사람이 주목하고 찬양하는 큰 것이
라고 해서 하나님께서도 그것을 가장 귀중한 것으로 간주하시는 것은 아니다. 즐
거운 마음으로 수행한 작은 의무와 남에게 보이지 않게 드린 적은 예물과, 인간
의 안목에는 무가치하게 보이는 것이 흔히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귀한 것이 된
다. 믿음과 사랑이 있는 마음이 가장 값진 예물보다 하나님께는 더욱 귀중하다.
가난한 과부가 드린 적은 예물은 생활비 전부였다. 과부는 사랑하는 사업에 이
두 푼을 드리기 위해 자신의 음식을 희생했다. 과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의 큰 필요를 모른 체하지 않으실 것을 믿고 믿음으로 이 일을 행하였다. 구주
의 칭찬을 받은 것은 이런 이기심 없는 정신과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었다. 가
난한 사람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자 하
는 사람이 많다. 그들은 부유한 동료들과 하나님께 봉사하는 일을 분담하기를 매
우 원한다. 이런 영혼들을 거절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의 푼돈을 하늘 금고에 넣
게 하라.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충만한 마음으로 바친다면 겉으로는 보잘것없는
적은 금전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복 주시는 귀중한 재물, 성별된 예물이 된다.

  예수께서는 과부에 대하여 그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라고 말씀하셨는
데 이 예수님의 말씀은 동기에서뿐 아니라 그녀의 예물의 결과에도 적용되었다.
“두 렙돈(헬라 동전의 명칭) 곧 한 고드란트(로마 동전의 명칭)”는 부요한 유대인
들이 바친 헌물보다 훨씬 큰 금액으로 하나님의 보고(寶庫)에 가납되었다.
  이 적은 예물의 감화는 그 시작은 작으나 각 시대를 통하여 흘러 내려오면서 넓어지
고 깊어지는 시냇물과 같았다. 수천 가지 방법으로 이것은 가난한 자를 구제하고 복음
을 전하는 데 공헌했다. 과부의 자아 희생의 모본은 각 나라와 각 시대를 통하여 무수
한 사람의 마음에 감명을 주었다. 이것은 부자와 가난한 자의 마음에 호소하였으며, 그
들의 헌금은 과부의 예물의 가치를 증대시켰다. 과부의 푼돈에 대한 하나님의 복은 위
대한 결과들의 근원이 되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진지한 열망으로 모
든 예물을 드리고, 모든 행동을 해야 한다.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목적과 연결되어
있다. 유익하게 하는 이 결과는 아무도 측량할 수 없다(시대의 소망, 615,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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