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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월) 인간의 견해가 아닌 그리스도의 말씀을 연구함
선교부  2018-07-16 07:28:31, 조회 : 41, 추천 : 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
여 온 것이라” (요 1:17)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셨다. 그분은 아담의 타락한 자녀들을 위한 소망과 구원
의 메시지를 지니고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 남녀들이 그분을 개인의 구주로 영
접하기만 하면 그분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그들에게 회복시키고 죄로 잃어버린
모든 것을 구속해 주기로 약속하신다. 그분은 인간에게 한 올의 오류도 없는 진
리를 제시하셨다. 그분이 가르치실 때 그분의 말씀엔 권위가 있었다. 그분께서
진리의 지식을 강하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도덕적인 교훈은 그리스도의 가르침과는 전적으로 다르다. 진리의 근거가 전
혀 없는 때라도 주의를 끌 만한 문제로 자신의 논리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 사
람들에게 있는 지속적인 경향이다. 그들은 그릇된 개념이나 하잘것없는 견해에
집착한다. 그들은 인간의 전통을 견고히 붙잡으며, 그것들이 참된 진리인양 강력
하게 방어한다. 예수님은 진리에 속한 모든 사람이 그분의 음성을 듣게 되리라고
선언하셨다.

  오늘날 목사들이 인간의 이론이나 논거를 더 적게 담고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실제적인 경건에 훨씬 치중한다면, 말씀 전파에 얼마나 강력한 능력이 들어가겠
는가. 하나님의 평화의 의논에 참여하신 분, 하나님의 존전에 함께 계신 분은 진
리의 근원과 진리 요소에 아주 친숙했으며, 인간을 위한 진리의 관계와 그 중요
성을 이해하셨다. 그분은 구원의 경륜을 나타내시고 지극히 높은 질서의 진리와
영생에 관한 말씀까지 펼쳐 보이셨다.

  부조와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성령에 감동을 받아 말했으며 그들 자신의 능력
에 의해서 말하지 않고 자신의 이름으로도 아니라고 분명히 언급했다. 그들은 저
자로서 어떤 영광을 취하려거나, 영예를 자기 것으로 돌리려는 욕망이 결코 없었
다. 그들의 열정은 모든 찬양을 받아야 하는 하나님, 오직 그분의 영예만을 위해
쓰여졌다. 그들은 자신에게 들린 능력과 메시지를 하나님의 능력의 대리자로서
받았다. 하나님이 그들의 권위였고 자부(自負)였다. 그리스도는 모든 진리의 저
자이시다. 인간의 뛰어난 모든 개념과지혜의 모든 사상과 모든 능력과 재능은 그
리스도의 선물이다. 그분은 인간에게서 새로운 착상을 한 치도 빌리지 않았다.
그분이 모든 것의 창시이기 때문이다(리뷰 앤드 헤랄드, 1890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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