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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목) 모든 천연계가 아담과 하와에게 위탁됨
선교부  2018-07-31 23:43:55, 조회 : 20, 추천 : 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창 1:26)

  아담과 그의 반려자가 하나님께 진실하게 머무는 동안 그들은 지상을 통치하
기로 되어 있었다. 그들에게 모든 생물을 다스릴 제한 없는 통치권이 부여되었다.
사자와 어린 양이 그들 주위에서 서로 장난하거나 그들의 발 앞에 함께 누웠다.
새들이 기뻐하며 두려움 없이 그들 주위에 훨훨 날아다녔고, 새들의 즐거운 노래
는 창조주를 찬양하였으며 아담과 하와도 새들과 합하여 아버지와 아들께 감사
드렸다.

  그 순결한 부부는 하나님의 자부(慈父)와 같으신 돌보심 아래 있는 자녀였을
뿐 아니라 전지하신 창조주에게서 교훈을 받는 학생이었다. 그들은 천사들의 방
문을 받았으며 창조주와의 교통이 허락되었으며 그들 사이에 아무런 어두운 장
벽이 없었다. 그들은 생명나무에서 얻은 활력으로 충만하였으며 그들의 지력은
천사의 것보다 조금 낮을 뿐이었다. 보이는 우주의 신비 곧 “지혜가 온전하신 자
의 기묘한 일”(욥 37:16)이 저들에게 교훈과 기쁨을 주는 다함 없는 원천이 되
었다.

  6천 년간 사람들이 연구해 온 자연의 법칙과 활동은 만물의 무한하신 창조자
요, 유지자이신 하나님에 의해 저들의 마음에 열렸다. 그들은 나무와 꽃과 잎의
친구가 되어 그 생명의 오묘를 연구했다.
  바다에서 노는 큰 리워야단으로부터 햇빛 가운데 날아다니는 먼지처럼 작은
곤충에 이르기까지 아담은 모든 동물을 잘 알고 있었다. 아담은 그것들에게 각각
이름을 주었으며 모든 동물의 성질과 습관을 잘 알고 있었다. 하늘에 있는 하나
님의 영광, 질서 있게 운행하는 무수한 천체, 평평하게 뜬 구름, 빛과 소리와 주
야의 신비.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최초 조상에게 연구하도록 개방되었다. 삼림의
나뭇잎에나, 산에 있는 돌에, 빛나는 별에, 땅과 공기와 하늘에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되었다. 우주의 질서와 조화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무한하신 지혜와 권능을
말해 주었다. 그들은 항상 어떤 재미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그것은 그들의 마음
을 창조주께 대한 더욱 깊은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였으며 새로운 감사를 표시할
수 있게 했다(부조와 선지자, 5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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