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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금) 천연계가 보여 주는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
선교부  2018-07-31 23:50:07, 조회 : 18, 추천 : 5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마음에 두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
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지으셨으
며 영화와 존귀로 그에게 관을 씌우셨나이다” (시 8:4, 5)

  어린아이가 부모를 신뢰하는 것같이 우리의 자비로우신 하늘 아버지께서는 당
신을 신뢰하는 자녀들을 두셨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서 결코 의도하지
않으신 염려와 당혹감으로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나약하고 비천한 우리 자신을
본다. 순서가 바뀌었다. 그들은 세상을 첫 번째로, 하늘 왕국은 두 번째로 찾는다.
하나님께서 장차 필요가 무엇인지 모르는 작은 참새조차 돌보아 주심을 생각
해 볼 때, 과연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의 관심과 시간이 전적으로 이러
한 세상적인 것에 빠져서야 되겠는가?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사랑과 돌보심의 모
든 증거를 주셨지만, 우리는 얼마나 종종 더 없는 복을 주시는 그분의 손길을 인
식하는 데 실패하는가. 우리 존재의 모든 기능, 우리의 모든 호흡, 우리가 즐기는
편안함은 모두 그분에게서 온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 가정을 차렸을 때, 그들은 자비로우신 창조주께서 그들
의 평안과 행복을 더하기 위해서 주신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
은 하나님께 불순종하였고, 아름다운 가정에서 쫓겨났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에게 위대한 사랑을 한 선물로 나타내셨는데, 그것은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이셨
다. 만일 우리의 첫 부모가 그 선물을 받아들이지 않았더라면, 인류는 오늘날 아
무런 소망 없이 절망 속에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메시야에 대한 약속을 얼마나 기쁘게 받아들였는가. 이 구주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자녀와 고귀한 가족의 일원이 되어 마침내 하나님의 우편
에 앉는 것은 우리 모두의 특권이다. 이 사랑,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요한은
우리가 그것을 바라보도록 초청한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이 땅은 저
주를 받았고, 가시와 엉겅퀴가 생겨났는데도 가시덤불 위에서 꽃이 피어난다. 이
세상에는 절망과 슬픔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천연계라는 책은 우
리가 공부하도록 펼쳐져 있고, 그것으로부터 우리는 그분의 위대하심과 무한하
신 사랑과 영광에 대한 더 고상한 생각들을 얻어야 한다(리뷰 앤드 헤랄드, 1885
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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