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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화) 아버지께로 접근함
선교부  2019-03-05 08:45:57, 조회 : 9, 추천 : 0
아버지께로 접근함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나에게 묻지 아니하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아버지께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너
희에게 주시리라.” (요 16:23)


  우리는 우리의 중보자 되시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만 한다. 우
리의 기도는 그의 이름으로 드려질 때에만 가치가 있다. 그는 죄가 만들어
놓은 만(灣)의 다리를 놓으셨다. 그리스도의 속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그
는 당신을 믿는 자들을 당신 자신과 그의 아버지께로 묶어 놓으셨다. 그의
이름이야말로 천하에서 우리가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의 이름이다.

  우리는 기도할 수 없으리만큼 우리의 죄와 과오에 대한 생각으로 너무나
압도되어서는 안된다. 어떤 이들은 그들의 큰 약점과 죄를 깨닫고 실망한
다. 사단은 그의 어두운 그림자를 그들과 그들의 속죄의 희생물인 주 예수
님 사이로 던지고 있다. 그들은 내가 기도하는 것이 무익한 일이라고 말한
다. 또한 나의 기도는 악한 생각으로 너무나 뒤섞여 있으므로 주님께서는
들으시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암시는 사단에게서부터 이르러 온
다. 그리스도께서는 인성을 쓰시고 이러한 시험에 부딪혀 이를 대적하셨으
므로 이와 같이 시험당하는 자들을 구원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시다. 그
는 우리를 위하여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드”(히 5:7)리셨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의심이 사단에게서 옴을 깨닫지 못하고 그 투쟁에
있어서 상심하며 패배를 당한다. 그대의 생각이 악한 까닭에 기도하는 것
을 중지하지 말라.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의 지혜와 힘으로 올바로 기도할
수 있다면 우리는 스스로 올바른 생애를 살 수 있을 것이며 속죄의 희생이
필요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인간에게는 불완전함이 있다. 그대가 필
요한 것이 무엇임을 단순한 말로 주님께 아뢸 수 있도록 그대의 마음을 교
육하고 훈련시키라.(ST Nov. 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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