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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월) 모든 신앙의 기초로 성경을 받아들임
선교부  2018-04-16 11:12:01, 조회 : 115, 추천 : 77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
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 15:4).

  이스라엘의 교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뿌리지 않았다. 그리스도께서 진리의
교사로서 하신 일은 그리스도 당시의 랍비들이 한 일과는 아주 판이했다. 그들은
전설과 인간의 이론과 가설에 구애를 받아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그 말씀에 대한
인간의 가르침과 저서에 치중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의 교훈에는 심령을 소생시키는
능력이 없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교훈과 설교 주제는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그는
항상 질문하는 자들을 “기록되었으되”, “성경에 어떻게 말하였느냐”, “네가 어떻게
읽느냐”라고 하는 단순한 말로 대하셨다. 반대자들이나 찬성자들을 막론하고 그들의
관심이 일깨워졌을 때에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말씀의 씨를 뿌리셨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살아 있는 말씀이 되시는 그분은 성경을 가리켜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39)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눅
24:27). 그리스도의 종들도 바로 그 같은 일을 해야 한다. 우리가 사는 오늘날에도
옛날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요긴한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대신에 사람의 학설과
이론을 받아들인다. 복음을 전하는 목사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도 성경 전체를
영감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많다. 어떤 학자는 한쪽 부분을 부정하고 다른
학자는 다른 부분에 이의를 제기한다. 그들은 자기 판단과 견해를 하나님 말씀보다
높이고 저희 자신의 권위를 가지고 성경을 가르침으로 성경의 거룩한 권위를 파괴한다.

  그리하여 불신의 씨가 널리 뿌려짐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혼란스러워져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르게 된다. 우리가 마음대로 막연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될 신조가 많다.
  그리스도 당시에 랍비들은 성경의 많은 부분을 억지로 이상하게 해석하였다. 하나님
말씀의 단순한 교훈들이 그들의 생활을 질책하였으므로 그들은 그 말씀의 능력을
소멸시키고자 애썼다. 오늘날에도 이와 똑같은 일이 행해지고 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범법 행위를 변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이상하고 모호하게
해석한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당시에 있었던 이 같은 행위를 책망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사람이 다 이해해야 한다고 그분은 가르치셨다. 그분은 또 성경을 추호도
의심할 여지가 없는 권위 있는 책이라고 지적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한다. 성경을 무한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논쟁의 해결서로 그리고 모든
신앙의 기초로 제시해야 한다(실물, 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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