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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안) 가난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가지는 권리
선교부  2018-08-27 12:41:21, 조회 : 11, 추천 : 4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은 주의 것이요, 세상과 그 안에 사는 자들도 그러
하도다” (시 24:1)


  “칠월 십일 … 속죄일”에 희년의 나팔을 불었다. 유대 백성이 거하는 전
국에 그 소리가 들려 모든 야곱의 자손을 불러 면제년을 환영하게 하였다.
대속죄일에 이스라엘 백성의 죄가 속죄됐으므로 백성은 즐거운 마음으로
희년을 환영해야 했다.

  안식년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에 파종하거나 추수하지 말아야 했고 땅의
소산은 가난한 자들의 정당한 소유로 간주되어야 했다. 안식년에 자유를
얻지 못한 히브리 노예들이 모두 풀려났다. 특별히 희년을 특출하게 만든
것은 모든 소유지를 그 본래의 소유자 가족에게 돌려주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특별한 지시에 따라 가나안 땅은 추첨으로 분배되었고 그렇게
분배된 후에는 아무도 자기의 소유지를 팔 자유가 없었다. 가난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땅을 팔지 않았으며 팔았을지라도 그 후
에 본인이나 그 친척이 다시 찾고자 할 때에는 언제든지 산 사람은 그것을
다시 팔기를 거절하지 말아야 했다. 그리고 만일 다시 찾지 못할 때에는 이
토지는 희년에 그 최초의 소유자나 그 상속인에게로 돌아갈 것이었다.
백성은 이것이 당분간 소유하도록 허락된 하나님의 땅이며, 하나님께서
는 정당한 소유자요 원지주이시므로 가난한 자와 불행한 자를 위해 특별한
고려를 베푸실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속 깊이 간직해야 했다.

  가난한 자도 부자와 똑같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자리를 가질 권리가 있다
는 사실을 모든 사람의 마음에 감명시켜야 했다. 자비로우신 우리의 창조
주께서는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자들의 생애에 고통을 덜어 주고, 희망의
광선을 가져다 주고 명랑한 빛을 비추시려고 이와 같은 대비책을 세우셨다
(부조와 선지자, 533,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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