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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월) 어디에서든 빛과 소망을 전함
선교부  2018-08-27 12:47:05, 조회 : 11, 추천 : 3
“그러므로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의 선행을
보게 하고, 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실천은 설교만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우리는 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고, 벗
은 자에게 입을 것을 주며, 집 없는 자를 맞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보다 더 큰
일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영혼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그
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 마음은 거룩한 동정심으로 충만할 것이다. 지금까
지 막혔던, 그리스도의 것과 같은 진지한 사랑의 샘물이 터져 나올 것이다. 하나님은 우
리에게 물질로 궁핍한 자를 도와주라고 요구하실 뿐 아니라 우리의 쾌활한 모습과 희망
을 주는 말과 친절한 악수로 도와주라고 요구하신다. 그리스도는 병자를 고쳐 주실 때에
당신의 손을 그들에게 얹으셨다. 이와 같이 우리도 우리가 도와주려는 대상자와 친밀해
져야 한다.

  세상에는 절망 상태에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에게는 밝은 태양빛을 비춰 주라.
용기를 잃은 자도 많다. 그들에게는 용기가 될 만한 말을 해 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생명의 떡을 원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에게는 성경 말씀을 읽어 주라. 세상의 유향으로도
고칠 수 없고, 의사도 고칠 수 없는 영적으로 병든 자가 많다. 이런 사람을 위해 기도하
고 그들을 예수께로 데려오라. 그들에게 길르앗에 유향이 있고 크신 의원이 있다고 말해
주라. 빛은 복이 되나니, 곧 감사치 아니하고, 거룩하지도 아니하고, 부패된 세상에 그의
보화를 쏟아 붓는 것 같은 복이다. 의의 태양의 빛도 그러하다. 죄와 슬픔과 고통의 흑암
에 둘러싸인 이 지구를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지식의 빛으로 비춰야 한다. 하늘 보좌에
서 비치는 빛은 종파나 인종이나 계급을 구별하지 않고 비친다.

  소망과 자비의 기별은 땅끝까지 전해져야 한다. 불신자들이 더 이상 캄캄한 어둠 속에
그대로 갇혀 있도록 놔두지 마라. 의로운 해의 밝은 광선 앞에서는 어떤 칠흑 같은 어둠
도 사라져 버린다. 음부의 권세는 이미 정복되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도 자기가 받지 못
한 것을 남에게 나누어 줄 수 없다. 하나님의 사업에서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은 하나도
없다. 끊임없이 밝은 빛을 내게 하는 것은 하늘의 사자들이 금 그릇에 있는 금 기름을
금관(金管)을 통하여 성소의 등잔에 넣어 주기 때문이다. 사람으로 하여금 빛을 남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게 하는 것은 곧 끊임없이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한 모든 사람 속에는 사랑의 금 기름이 값없이 부어져
서 그 사랑의 빛이 선행과 하나님을 위한 진실하고 참된 봉사를 통해서 반사된다(실물교
훈, 417,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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