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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선교부  2017-12-03 09:27:19, 조회 : 100, 추천 : 44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월요일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
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 1:3).

  위험들이 모든 길을 에워싸고 있다. 그러므로 승리자가 되는 자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도성에서 승리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끊임없이 억제할 강한 품성의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만일 하나님의 영의 지배 아래 있게 되면 이 특성들은 축복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면 그것들은 저주로 판명될 것이다. 만일 지금 인기의
파도를 타고 있는 자들이 현기증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비의 기적일 것이다. 만일
그들이 같은 처지에 있던 매우 많은 사람들이 한 것처럼 그들 자신의 지혜를 의지한다면
그들의 지혜가 어리석은 것임이 판명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사업에
이기심 없이 자신을 바치고 원칙에서 추호도 벗어나지 않는다면 주께서는 영원한 팔로
그들에게 강한 조력자가 되심을 입증해 주실 것이다. …

  하나님의 사업에 필요한 재능을 소유한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 이 시대는 위험한
시대이다. 왜냐하면 사단이 그런 사람에게 유혹의 손을 끊임없이 뻗고 교만과 야망으로
부풀게 하고자 언제나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를 쓰시고자 할 때
너무도 흔히 그는 독존적이요 자부심이 강한 상태가 되어 혼자 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도와 노력, 노력과 기도는 그대들의 생애의 직무가 될 것이다. 그대들은 능률과
칭찬은 모두 하나님께 속한 것인 양 기도하고 의무는 모두 그대들 자신의 것인 양
노력해야 한다. 그대들이 능력을 원한다면 그대들은 그것을 소유할 수 있다. 그것은
그대들이 가져다 쓰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직 하나님만 믿으라. 그분의 말씀 그대로
그분을 소유하라. 믿음으로 행동하라. 그리하면 축복이 주어질 것이다. … 겸손하고
신뢰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그들의 기도를 들으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도우실 때 모든 장애는 극복될 것이다. … 매일의 간구로 얻는 하늘의
축복은 영혼에게 생명의 떡과 같을 것이며, 잎이 언제나 푸르고 열매가 시절을 따라
나타나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그들에게 도덕적·영적 힘을 증가시켜 줄 것이다.
―교회증언 4권, 538,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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