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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7일(안) 자녀들은 특별한 돌보심의 대상물임
    선교부
    작성일 : 19-07-15 11:21  조회 : 1,871회 


    자녀들은 특별한 돌보심의 대상물임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 (사
    49:25).

     

      시편 101편에 기록된 다윗의 서약은 가정의 감화를 다스려야 할
    책임이 놓인 모든 사람의 서약이 되어야 한다. 다윗은 “내가 완전
    한 길에 주의하오리니…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안에서 행하리
    이다 나는 비루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시 101:2,
    3)라고 말하였다.

     

      영혼의 원수는 많은 것들을 발명하여 청년들의 마음을 확고한 신
    앙에서 돌이켜 세상의 우상숭배로 인도할 것이다. 고대 이스라엘에
    게 주어진 주의 사항을 주의해서 연구해 보라. 우리의 사상을 파괴
    시키고 판단력을 복잡하게 하고자 하는 사단의 노력은 끊을 사이가
    없으므로 우리는 경계해야만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들
    로서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충성을 지키는데 주의해야만 한다.

     

      우리는 우리 가정에서 선을 자아내지 않는 모든 감화는 내쫓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이 문제에 있어서 어떤 부모들은 배워야할 일들
    이 많이 있다. 이야기가 실린 잡지들과 소설책을 마음대로 읽는 자
    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그대는 씨를 심고 있는바 그의 추수에 관하
    여 무관심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독서함으로 얻을 수 있는 영적 힘
    이란 아무것도 없다. 대신에 그것은 성경 말씀의 순결한 진리에 대
    한 사랑을 파괴시키고 만다. 소설과 이야기책 등의 사용을 통하여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연구해야 할 마음에 참되지 못하
    고 경솔한 사상으로 가득 채우기를 노력하고 있다.

     

      청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밀접히 연구하는 것을 배우도록 하라.
    말씀을 심령에 받아들이면 시험을 대적하는 강력한 방파제가 될 것
    이다. (하늘에,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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