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7월 3일(일) 여호와를 의지함
    선교부
    작성일 : 22-06-30 21:21  조회 : 849회 

    사람을 두려워하면 덫에 걸리나, 주를 신뢰하는 자는 누구나 안전하리라.” (29:25)

    주께서는 그대가 담대하기를 바라신다. 기운을 내라. 사단은 믿음을 파괴하려고 각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 서신 29, 1904.

    만일 그대가 사단의 기만을 분별하는데 경험이 없다면 그대의 유일한 방벽은 기도하는 것이다. 무한하신 분 앞에 마음의 모든 은밀한 것을 내어 놓고 순결하고 강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탄원하고 생애의 큰 싸움을 위해 온전히 이기게 해 달라고 간구하라. 믿음은 의혹과 함께 투쟁으로 말미암아 자라나며 미덕은 유혹에 저항하므로 힘을 얻는다. 청년 지도자, 1873.4.

    예수 그리스도와 밀접한 관계를 맺는 자에게는 온갖 축복이 주어진다. 예수께서는 그의 은혜와 임재로써 우리를 몇 시간 동안만 소성시키신 후 다시 돌려보내어 우리가 그의 빛에서 떠나 슬픔과 어두움 속에 행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를 당신께 부르신 것이 아니다. 결코 그렇지 아니하다. 그는 우리가 그와 같이 거해야 하며 그는 우리와 같이 거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그의 사업이 행해지는 곳마다 그는 자비와 사랑과 동정심을 가지고 임재 하신다. 그는 그대와 나를 위하여 당신 안에 거할 곳을 준비하셨다. 그는 우리의 피난처이시다. 우리의 경험은 더 넓고 깊어야 한다. 예수께서는 그분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신성의 모든 충만을 공개해 놓으셨다. 용기를 이야기하고 믿음을 이야기하고 소망을 이야기하라. 주안에 있는 나의 형제자매들이여, 선한 용기를 가지라. , 우리는 우리 앞에 무엇이 있는지를 참으로 알지 못한다! 우리는 전적으로 우리 자신을 예수께 드릴 것이며 전적으로 그분의 것이 되어야 하며 그런 다음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말하라. (편지, 1a, 1894).

    참된 믿음에는 시간의 경과나 수고의 과중함이 쇠약하게 할 수 없는 탄력성(彈力性)과 원칙에 대한 확고함과 목적에 대한 견인불발성이 있다. 청년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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