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라오디게아 상태에 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그 가운데 계시지 않는다.”-비망록, 교육, No. 6 (1898년).

“나는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 상징적인 모습으로 장면들이 잇달아 내 앞을 지나갔으며,
그것들을 모두 쓰기 시작하기까지는 결코 안정을 얻을 수 없다.
사업의 중심부에서 일이 꾸며지고 있으며 다른 모든 기관은 동일한 길을 따라가고 있다.
대총회 자체가 잘못된 의견들과 원칙들로 말미암아 부패되어 가고 있다.
계획을 수행하는 일에 있어서 아주 오랫동안 배틀크릭의 일들을 지배해 왔던 동일한 원칙들이 나타나고 있다.
유대 민족이 그들의 사상과 관습 상태에 빠진 것은 갑작스럽게 이뤄진 것이 아님을 나는 보았다.

세대를 거쳐 내려가면서 그들은 진리에 위배되는 원칙들을 완성하고, 그들의 종교 사상과
인간 지성의 산물인 계획들을 결합 시켜서 결국 거짓 이론에 따라 움직이게 된 것이다.
인간이 만들어낸 것들이 최고의 것으로 군림하였다.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원칙들이 신성한 불로 대표되지만,
다른 불이 거룩한 불을 대신하여 사용되었다. 진리와 의에 어긋나는 이러저러한 계획들이
'하나님의 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행해져야 한다'라는 구실로 교묘하게 들어왔다.”
-목사와 복음사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359, 360.

“하늘의 교사께서는 이렇게 물으셨다.
‘사실상 그대들이 세상의 정책을 따라 많은 일들을 하므로 여호와께 범죄하고 있으면서도
그대들이 올바른 기초 위에 세우고 있으며 하나님이 그대들의 업적을 받아 주신다고 가장하는 것보다
마음을 속일 수 있는 더 강력한 기만이 있겠는가?’
한때 진리를 안 사람들이 경건의 모양을 경건의 영과 능력으로 오해할 때,
그들이 사실은 모든 것에 궁핍하면서도 부자라 부요하다고 생각할 때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아! 큰 기만, 매혹적인 미혹이다.

옷을 흠없이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충성된 종들에 대하여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홀연히 멸망이 그들에게 다가오고 있는 동안 ‘평안하다 안전하다’라고 외치고 있다.
철저한 회개가 없는 한, 사람들이 죄를 고백하므로 그들의 마음을 겸비하게 하고
예수님 안에 있는 그대로의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한, 그들은 결코 하늘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대열에서 정결이 이루어질 때, 우리는 더 이상 안락하게 휴식하지 않고,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자랑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금은 불로 연단되었고, 우리의 옷은 세상에 의하여 더럽혀지지 않았다’고 누가 진정으로 말할 수 있는가?
나는 우리의 교사께서 소위 의의 옷이라고 하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옷을 벗기면서 그분께서는 그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드러내셨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내게 말씀하셨다.
“그대는 그들이 더러움과 품성의 타락을 어떻게 거짓되게 가리고 있었는지 볼 수 없는가?

‘어떻게 거룩한 도성이 창기가 되었는가!’ 내 아버지의 집은 장사하는 집이 되었고,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그곳에서 떠나갔도다! 이로 인하여 허약이 찾아오고 기력이 진해졌다.”-교회증언 8권, 249, 250.

“세속적인 것은 교회 안에 도입되지 말아야 하며, 교회와 결혼하여 하나로 굳게 결속되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길을 통해서 교회는 정말로 부패하게 될 것인데,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것처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될 것이다.
세상과 연합한다면, 우리 기관은 허울만 있고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화하게 될 것이다.

책임 있는 지위에 있는 이들이 끌어들여 자리에 앉혀 놓은 이 세속적인 인물들이
그 교육과 지시와 공적 지위에 있어서 존경받아야 할 인물로 여겨지고 있는데,
그들은 분명히 흑암의 영과 권세에 의해 영향을 받을 것이다.”-목사와 복음사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265, 266.

“위대한 사업의 중심부에서 하나님의 사업의 이익을 옹호하기 위한 가장 열렬한 경계가 나타나지 않으면
교회는 다른 교단들의 교회들처럼 타락할 것이다. …
무관심과 졸음과 냉담이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자들의 특징이 되었으며, 교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중에
하나님의 영의 경고를 무시하고 있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분의 백성 둘레에 마련해 놓은 장벽들은 무너지고 있다.”-교회증언 4권, 513.

“나는 한 백성으로서의 우리의 상태를 생각할 때 슬픔으로 충만해 진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을 닫아 버리지 않으셨지만 우리 자신의 계속적인 배교의 행동이 하나님과 우리를 분리시켰다.
교만과 탐욕과 세상을 사랑하는 정신은 추방이나 유죄 선고에 대한 두려움 없이 마음 속에 간직되어 왔다.
비통하고 참람된 죄악들이 우리들 사이에 존재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견해는 교회가 번영하고 있다는 것과
교회의 모든 영역에는 평안과 영적 번영이 있다는 것이다.
교회는 그 지도자 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에서 돌아섰고 꾸준히 애굽을 향하여 퇴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영적 결핍에 우려를 나타내거나 놀라는 자들은 별로 없다.
의심과, 심지어 하나님의 영의 증언들을 불신하는 일까지 도처에서 우리 교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단은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교회증언 5권, 217.

“셋째 천사의 기별을 선포하는 일에 열성적이었던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무관심하고 냉담해져 있다는 것은 숙연하고 두려운 일이다.
세속적인 사람들과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들과를 구분하는 선은 거의 분별할 수 없다.

한때 열렬했던 많은 재림신자들이 세상과 일치되어 있다. 곧 세상의 습관과 그 풍습과, 그 이기심과 일치되어 있다.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도록 세상을 지도하는 대신에 교회가 불법을 통하여 세상과 점점 더 가까이 연합하고 있다.
날마다 교회는 세상을 향해 변해 가고 있다.”-교회증언 8권, 118,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