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98퍼센트의 교인들이 성공적으로 사단의 협박에 굴복하였으며 적고 하찮은 2퍼센트만 충실하게 남았다.
참으로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며 교단에 의해 나중에 시인되었다.

유럽 전역에 살던 신실한 형제자매들은 하룻밤 사이에 그들이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던
교회에서 쫓김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들에게 있어서 교회는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안전한 방주이며 지옥의 문이 이길 수 없는 곳이 아니었는가?
그러나 이제 그들은 그들이 결코 원치 않았던 출교를 당하고 분리되었으며, 그들의 형제들에게서 버림을 당했다.

이러한 시련의 때에 철야기도회는 드문 일이 아니었다.
많은 나라 전역에 있는 거의 모든 지역교회에서 몇몇 영혼들이 개인적으로 혹은 집단으로 출교를 당하였다.
독일의 라인랜드에서는 두 교회 전체가 그들의 지도자들과 함께 출교를 당하는 일도 있었다.
출교의 이유는 이 큰 배도에 항의하였기 때문이었다.
이리하여 옛 믿음을 가진 참된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신도들이 버림을 받았다.
그들은 거룩한 명령을 따르기로 하였다.

“죄로 영혼을 더럽히기보다는 차라리 궁핍과 비난과 친구들과의 분리와 어떤 종류의 고난이라도 택하라.
불명예나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기보다는 죽음을 택하겠다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표어가 되어야 한다.”
-교회증언 5권, 147.

징병을 거절한 자들은 체포되어 감옥이나 교도소에 투옥되었으며, 형용할 수 없는 고문을 당하였으며,
어떤 이들은 옥고로 숨졌으며, 어떤 이들은 주님을 위한 신실한 순교자로서 사형대에서 죽임을 당하였다.

살아남은 자들은 그들의 지도자들로 말미암아 강제로 교회에서 출교된 후에도
오랜 시간동안 비그리스도인적인 대우를 인내로서 견디면서 전과 같이 여전히 교회에 대한 충성을 버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