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진리를 연구하면, 죄의 도말에 대한 중요한 진리를 발견하게 된다.
죄를 용서받는 것과 죄가 도말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용서란 죄의 형벌을 면제받는 것이요, 도말은 죄의 형벌은 물론 기록(전과)조차 없애버리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의 도말은 두 가지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일반적인 개념의 도말 - 죄에 대한 완전한 용서를 의미하는 말로 사용됨.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시 51:1, 사 43:25)

일반적으로 성경에 기록된 죄의 도말이란 회개한 죄에 대한 완전한 용서를 보장하는 말로 사용되었으며
그것은 완전한 회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구속사적인 개념으로 말하는 죄의 도말이 있다.

하늘 성소의 실체를 믿고 있는 재림성도들만이 깨닫고 있는 진리이다.
1844년부터 실제적인 대속죄일이라는 사실과 조사심판을 거쳐 최후로 하늘 기록책에서 죄의 기록을 지우고
성소를 정결케 하는 구속의 경륜을 말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죄의 용서와 죄의 도말의 차이와 그 실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므로
죄의 도말에 대한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있다.

구속사적인 죄의 도말은:

- 대속죄일에 이루어진다.

- 성소정결과 직결되는 사업으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핵심적인 사업이다.

- 구속의 경륜 가운데 최후의 사업이며 죄를 처리하시는 최종적인 사업이다.

- 한 백성이 정결함에 이르고 온전함에 이르는 경험이 필요하다.

- 개인적인 생애에서의 죄의 도말(완전한 회개)이 선행되어야 함.

- 원형적인 대속죄일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운명과 직결되는 사업이다.

그러므로 성소의 정결사업과 죄의 도말은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 사업이므로 분명한 이해가 필요하며
이 진리는 깊이 연구되어야 한다. 우리는 성소진리를 통해서만 죄의 용서와 도말, 성소정결 사업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