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들은 성소정결과 죄의 도말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며
나와 어떤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지 연구가 필요하다.

성소의 개념

-지상 성소 - 하늘 성소의 모형으로 모세가 세움.

-하늘 성소 - 지상 성소의 실체이며 하늘에 있음.

-교회(성소) - 하늘 성소와 연결됨.

-마음(성소) -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거듭난 영혼들(성령의 전).

교회증언 6권, 366.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이다.
이 땅의 신자들과 한 번도 타락하지 아니한 하늘 존재들이 한 교회를 이룬다.
하늘의 지적 존재들은 지상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고자 모이는 성도들의 회집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땅 곧 바깥뜰에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증거 하는 소리를 하늘 안뜰에서 그들이 듣는다.”

죄를 최종적으로 도말하고 하늘 성소를 정결하게 하기 위하여서는 신자들의 마음(성소)에 있는 죄가
먼저 도말되고 정결하여지는 사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영혼(개인)들의 생애에서 죄가 끝(도말)나고
영원한 의가 나타나야 하고 품성이 완전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경험이 없다면,
성소 정결과 죄의 도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죄가 끝나지 않고 반복하여 나타난다면,
다시 죄는 성소를 더럽히고 심령은 죄로 오염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소 정결과 죄의 도말에 관련하여 우리들의 생애가 온전하여지고 죄가 끝나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들을 생각해 보라.

-백성들의 불의와 죄는 성소를 더럽히는 것임(레 20:2-3; 민 19:20).
지상 성소의 모형에서 대속죄일에 이스라엘백성 중 한명이라도 정결하게 되지 않으면
대제사장은 피를 뿌릴 수 없었다. 성소가 정결하게 되지 않았기 때문임.

그렇다면 1844년, 2,300주야의 끝에 성소가 정결하여지리라는 예언이 우리들에게 주는 강력한 메시지는 무엇인가?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이다.

백성들의 생애에서 죄가 끝나지 않고 온전함에 이르지 못한다면, 죄의 도말은 의미가 없다.
도말은 기록을 지우는 것인데, 죄가 생애에서 끝나지 않았다면 죄의 기록을 지우는 것(도말)은 소용이 없다.
다시 또 범죄하면 기록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