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만나

     
    9월 17일(수) 배가되는 축복
    선교부
    작성일 : 25-09-13 19:36  조회 : 10회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아는 지식을 통해 너희에게 은혜와 평강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라노라. 그의 신성의 능력이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심에 따라 그에 관한 지식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영광과 덕에 이르도록 부르셨으니” (벧후 1:2,3)


    만일 그대들이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벧후 1:5-7) 공급 한다면 그대들은 은혜와 평강이 더욱 많아질 것이라는 약속을 베드로후서 1장에서 발견할 것이다. 이 덕성들은 놀라운 보배이다....

    우리는 이생에서 우리에게 맡겨진 얼마 안 되는 시간에 우리가 가진 재능을 최선껏 활용하여 은혜에 은혜를 더하고, 능력에 능력을 더하므로 우리가 하늘에 능력의 근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고자 노력하지 않겠는가? 그리스도께서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28:18)다고 말씀하신다. 무엇 때문에 그분에게 이 권세가 주어졌는가? 우리를 위하여 주어졌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우리의 맏형님으로서 하늘로 돌아가셨고, 그분께서 받으신 무한한 권세를 우리가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하셨다는 사실을 우리가 깨닫기를 바라신다....

    우리는 모든 말과 행위로 그리스도를 대표해야 한다. 우리는 그분의 생애를 살아야 한다. 그분께서 생애하신 원칙들이 우리가 교제하는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행동을 꼴 지어야한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분명히 닻을 내리게 될 때 우리는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는 능력을 소유하게 된다.9증언 186, 187.

    거룩한 생애의 꾸밈없는 무의식적인 감화는 그리스도교에 호감을 갖게 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설교이다. 반박할 수 없을 때에라도 논쟁은 반대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나 경건한 모본은 전혀 물리치기가 불가능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행적 510.

    하나님께서는 세상 앞에 우리들을 사람이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어떻게 변화할 수 있다는 산 증인으로서 발달케 하고 있는 것이다. 높은 부르심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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