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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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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대한 연구(성경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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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기
작성일 : 17-02-24 14:00
조회 : 2,2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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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 가브리엘 천사 ******* 1-1 삼위일체가 받아들여진 배경
1-2 성령과 천사에 대하여
1-1 삼위일체가 받아들여진 배경
(1) 큰 배교(背敎)의 발단배경은 무엇인가?
1) 어떻게 교회가 복음의 순수성에서 떠나가게 되었는가? - 그것은 다신교의 습관을 따름으로 이교도로 하여금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이기 쉽도록 만든데 그 원인이 있다. 사도 바울은 벌써 그의 시대에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살후 2:7)다고 말하였다. 물론 사도들이 생존하여 있던 당시의 교회는 비교적 순결을 보존하고 있었다.
그러나 “제2세기 말엽에 이르러 대다수의 교회들은 새로운 형식을 받아들임으로 초창기의 순수성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 배교가 이루어진 것은 다신교를 받아들일 만큼 영적표준이 낮아진 교회의 타락 상태에 있었다. 사도요한 역시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다”(요일2:18)고 하였다.
2) 최초의 역사적 증거로 AD 135년경의 “바나바 서신”과, AD 150년경의 문헌 저스틴 마아터(Justin Martyr) “제일변증”(First Apology 67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유대의 제1차 반란 (AD 66~70년) 이후 예루살렘을 멸망시킨 로마에 의해 유대민족이 지속적으로 탄압, 핍박을 받았으며 이에 다시 반기를 들고 일어난 AD 132~135년의 유대의 제2차 반란으로 로마황제 하드리아누스(Hadrianus)가 유대를 진압한 후 예루살렘을 식민지로 삼고 유대인들을 그곳에서 아예 축출하여 추방을 시켰다.
그는 또한 유대적 종교와 신앙모두를 금지시켰다. 이에 기독교인들 중 거의 대부분이 유대적 전통(절기와 안식일 포함)을 따르는 기독교인들과 동일시 취급됨으로 오는 고통을 피하기 위해 다른 종교를 따르고 받아들임으로써 초대교회의 순수성을 잃게 되었던 것이다. 이 역사는 어느 시대의 교회이든 반복되어 왔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사도교회 당시에도 살후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음을 시사하였고, 사도요한 또한 당시대에도 “적그리스도”((요일2:18)의 활동을 경고한 바이다.
3) 사도들 모두가 죽고 나서 교회는 더욱 타락하게 되었고, 위의 내용과 같이 사교(邪敎)와의 화합으로 다신론 주의적 교리를 받아들여 오던 중 기독교로 개종한 로마황제 콘스탄틴 대제에 의해 AD 325년에 소집된 니케아종교회의에서 드디어 일요일 성수와, 니케아신경(사도신경)과 함께 ‘삼위일체’교리가 채택되었고, AD 451년 칼케톤 공의회에서 추인된 것으로, 오늘날의 교회에서도 아무 검증도 없이 받아들인바 이는 이방종교에서 온 가장 크고 결정적인 적그리스도적인 오류인 것이다.
이는 15세기종교 개혁운동 후에 조차도 사단의 궤계에서 벗어날 수 없을 만큼 절대적 교리로 자리 잡고 있었다. 19세기 미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재림운동의 결과로 탄생한 안식일 교회에서 조차도 1888년 미네아폴리스 총회에서 주장된 연구,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와그너’와 ‘존스’의 발표를 총회에서 못 박음으로서 이를 개혁하지 못하다가 1931년 이를 교리로 받아들여 배교 하게 된다.
안식일교회와 거의 같은 조건과 시기에 출발한 여호와 증인(=왕국회관) 사람들은 삼위일체를 거부하나, 성령에 대한 바른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고, 또 그리스도의 위격과 품위를 격하시키는 경향이 두드러져 있으며, 하나님께서 나타내시고자 하신바대로 바르게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어서 구속의 경륜을 못 박고 있는 것이어서 역시 적그리스도적 위치에 있을 뿐이다.
※ 이처럼 삼위일체를 분명히 말씀 그대로를 해득하지 못하고 있는 모든 기독교계는 현재 적그리스도 위치에서 신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그 결정적 영향과 제도화
1) 로마의 황제로서 그의 어머니 헬레나의 영향에 기독교로 개종한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의 치세로 인해 기독교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결정적인 배도의 기초를 쌓았는바, 기독교계에 있어서 평화로운 시대의 도래에 대한 대가는 너무도 크고 참혹했으며, 이에 기독교신앙은 깜깜한 밤을 맞이하게 되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종교암흑기 도래의 전주곡이었으며, 결국 기독교 암흑기를 맞이하게 됐고, 드디어 교황을 섬기는 배교의 세력인 천주교가 탄생하였고 그 영향으로 기독교는 이러한 오류들을 기본신조로 유지해 왔으며 오늘날의 교회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교황=교회의 황제, 천상의 하나님, 지상의 하나님, 지옥의 하나님)
※ 사단은 콘스탄틴시대를 통해 교회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 길의 안내 표지판을 돌려놓았고 그 길에 어두움까지 짙게 깔아 놓음으로 진리의 빛은 총담(말 털로 짠 담요)같은 어둠으로 덮여버렸다.
2) AD 325년의 니케아종교회의는 기독교사상 가장 큰 오류들을 탄생시켰다.
첫째: 삼위일체 교리 채택
둘째: 니케아신경(사도신경 : 신앙고백) 만듦
셋째: 산헤드린 랍비 힐렐2세를 통해 주8일 제도의 율리우스력을 이방신들인 행성, 일, 월, 화, 수, 목, 금, 토성의 이름을 딴 주7일 제도를 현재의 달력요일 순으로 만들었음(이때 현재와 같은 주일제도로 바뀜)으로 일요일을 부활절로 성수토록 결의하기에 이르렀다.
※ 고고학적으로는 주일 중 ‘첫날’이 ‘토요일’로 되어 있으며(AD 79~81년에 만들어진 티우스의 목욕탕에서 발굴된 벽화) ‘둘째 날’이 태양신의 날인 ‘일요일’이었다. 당시 태양을 최고의 신으로 숭배하던 관습을 따라 ‘태양신’의 날이며 콘스탄틴 자신을 나타내기도 한날인 일요일을, 일주일의 맨 앞자리에 우선하여 놓았던 것이 현재달력의 주일(week)의 요일 순이 되었다.(결국 토요일과 일요일은 모두 하나님의 창조기념일인 안식일이 아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넷째: 유대의 절기 및 유월절제도를 없앰으로 창조의 제 칠일 안식일을 알 수 없게 하였는바, 이는 자동적으로 주일 중 마지막 날이 된 일곱째 날인 토요일 안식일로 지키게 하였다. 이로써 “십계명”의제1계명부터 4계명까지 모두를 변개함으로 완전히 짓밟은바 되었다.
※ 산헤드린 랍비 힐렐2세에 의해 변개된 달력상의 제 칠일 토요일은 유대인들에게도 안식일로 인정되어 현재까지 랍비력의 안식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로인해 AD 343 사르티카 종교회의에서 일요일 신성론을 탄생시키는 계기로 삼았다.
다섯째: 자신이 섬기던 태양신의 절인 일요일을 부활절로 성수토록 하여 이 날을 ‘주의 날’(계1:10)로 개칭하게 되었고 AD 364 라오디게아 종교총회에서 일요일을 성일로 구별하는 법규를 결의하기에 이르렀던 것이 오늘날까지 계속 잘못 지켜지고 있는 것이다.
1-2 성령과 천사에 대하여
(1) 성령의 본질은 오묘이다.
사람들은 성령을 설명할 수 없다고 한다. 이는 주께서 일반에게 성령을 명확히 나타내 보이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마음속에 거하신다고 하셨다.
(요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 소위 ‘삼위일체론’을 믿는 사람들은 공상적인 견해를 가지고 성경절을 모아 거기에 인간적인 해석을 가하였고, 그러한 견해를 받아들인 것이 오히려 교회가 배도의 길에 더욱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였다. 인간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깊은 이러한 오묘에 관하여는 침묵이 금 일수 있었으나, 이미 기독교계는 공상적이고 다신론적 요소로 가미된 가설들이 여러 성경절들로 뒷받침 되고 교회의 교리로 고착되어 있다. 특히 성령에 대한 오류는 너무 심각하여 빠른 시간 내에 바른진리를 세워야한다.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오류가 편만한 이 시대에 기독교계가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고 전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따라서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경말씀대로 깨달아야 하는바, 교회마다 중요한 기본교리가 되어 있는 이 오류를 반드시 바로 잡아야할 필연성이 이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져 있다. 성령께서 반듯이 이를 깨우쳐주실 것이다.
(요16:25) “이것을 비사(秘事)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 성령의 직무는 다음의 그리스도의 말씀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내실 보혜사 ...나(예수)를 증거 하실 것이요”
(요16: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3) 인간에 대한 성령의 직무
ㄱ.죄를 깨닫게 하는 신이다(고후3:3.롬8:2,4) ㄴ.우리와 함께 있는 것이다(요14:16~17.히1:14)
ㄷ.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것이다(요14:26) ㄹ.예수께서 가르치신 것을 생각나게(요14:26)
ㅁ.예수를 증거 하는 것이다(요15:26) ㅂ.죄에 대하여 책망하는 것이다(요16:8)
ㅅ.의에 대하여 책망하는 것이다(요16:8) ㅇ.심판에 대해서 책망하는 것이다(요16:8)
ㅈ.진리 가운데로 인도한다(요16:13) ㅊ.장래 일을 알린다(요16:13)
ㅋ.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낸다(요16:14) ㅌ.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인 것을 알린다(롬8:16)
ㅍ.말할 수없는 탄식으로 친히간구(롬8:26) ㅎ.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보혜사이다(롬8:26)
ㄱ.우리를 거듭나게 하신다(요3:6) ㄱ.죽은 자를 살리신다(롬8:11)
ㄱ.각각의 은사를 주신다(고전12:11)
(4) 성령의 본질(일반적)
ㄱ.예수께서구체적으로 나타내지않음(요16:12) ㄴ.성령의 본질은 오묘이나 그는 거룩한 영(요14:26)
ㄷ.하나님의 영이다(롬8:11. 요14:17) ㄹ.보혜사이다(요14:16,26, 15:26, 16:7)
ㅁ.진리의 영이다.(요14:17) ㅂ.우리 속에 계신분이다(요14:17)
ㅅ.우리가 마실 수 있는 분(요20:22) ㅇ.우리가 마신 분이다(고전12:13. 창2:7)
ㅈ.본질이 천사(바람,생기)와 같다(히1:7) ㅊ.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영(요15:26)
ㅋ.두 감람나무로부터 나오시는 기름(슥4:12) ㅌ.부자로부터 나오는 영(슥4:12.요15:26.요20:22)
ㅍ.하나님 보내신 부리는 영(히1:14. 요14:17) ㅎ.현재는 인간보다 우등한 존재(히2:7)
(5) 성령의 하는 일이나 임재로 일어나는 현상들
ㄱ. 성령의 감화 감동은 인간의 죄를 깨닫게 하여 회개하게 한다(행2:38. 롬8:9,13)
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여 성화케 한다(벧후1:4~7)
ㄷ. 그리스도에게로 우리의 마음을 이끌고 구속의 효력이 있게 한다(롬8:9. 갈4:6)
ㄹ. 성경진리들을 깨닫게 하시는 끊임없는 우리의 안내자가 된다(요14:16,17)
ㅁ.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같아지고자 하는 열망으로 채운다(고후3:3,18)
ㅂ. 결국 모든 진리 가운데 인도한다(요16:13)
ㅅ. 하나님의 인 치신 보증이다(엡1:13. 4:30. 고후1:22)
ㅇ. 능력을 주시는 분으로 전도를 효과가 있게 하신다(행2:41. 고전12:8~10)
ㅈ. 각종 은사를 주시는 분이다(고전12:8~11. 엡4:11,12)
ㅊ. 이른비와 늦은비로 파종기와 추수기에 내리는 비로 비유되어 있다(욜2:23, 호6:3)
ㅋ. 성령은 권고자요, 성결케 하는 자요, 인도자요, 증인이다(롬8:16)
ㅌ. 성령은 우리의 내적, 외적 변화를 꾀하시는 분이다(요3:5,6)
ㅍ. 권세와 능력을 입히 운다(행1:8, 2:4. 눅24:49)
ㅎ.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섬긴다(히1:14)
(6) 그 외의 증거들
(사40:13)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14.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
(사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요16:13~15)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요
ㄱ.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은 하나님의 신(영) ㄴ.하나님께 공평의 도로 가르침을 받은 신
ㄷ.하나님께 지식으로 가르침 받은 신 ㄹ.하나님께 통달의 도를 보고 깨우친 신
ㅁ.지혜와 총명의 신 ㅂ.모략과 재능의 신
ㅅ.하나님의 말씀을 모으신 영으로 ㅇ.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는 천사이다.
ㅈ.자의로 않고 예수님과 같이 들은 것을 말함 ㅊ.장래 일을 말함 즉 예언을 하게하며
ㅋ.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고 알리는 천사 ㅌ.천지창조 때에 수면 운행한 천사들을 대표한다.
ㅍ.하나님과 예수께서 보내신 천사(요14:26, 15:26)로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
-KJV: knowledge and of the fear of the LORD =지식과 주를 두려워하는 영
(7) 성령에 대한 종합정리
ㄱ.아버지와 아들에게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표현된 분(슥4:12. 요14:26, 15:26)
ㄴ.아버지와 아들에게로부터 들은 것만을 가지고 알리는 분(요16:13)
ㄷ.아버지께서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시는 분(요14:26)
ㄹ.예수께서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시는 분(요15:26)
ㅁ.하나님께로부터 깨우침을 받으신 분(사40:13,14)
ㅂ.하나님의 말씀을 모으신 분(사34:16)
ㅅ.하나님을 경외하는 신 = 두려워하는 신(사11:2 KJV 영문 fear of the LORD)
ㅇ.마귀 사단이가 대적하는 천사(단10:13)
ㅈ.창조 때에 수면에 운행 하신 분(창1:2)
ㅊ.예수를 주로 받아들이게 함(고전12:3)
※ 미가엘[천사 =예수그리스도]에게 사단은 대적하지 못함(단10:13. 유1:9)
(8) 성령에 대한 결론
ㄱ.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의 뜻을 받드는 존재임을 알 수 있다.
ㄴ.앞에서 연구한바 성령은 두 분 하나님의 아래 계급(제3위)에 계신 분이다.
ㄷ.두 분 하나님(창조주=구속주)과 결코 한 몸 일 수없는 다른 개체의 개성을 가지신 존재이다.
ㄹ.두 분 하나님말씀을 모으고, 전하고, 깨닫게 하고, 생각나게 하고, 예언하고, 증거 하는 대언의 영 (예언의 신)이다.
ㅂ.다니엘과 요한에게 예언하고 계시한 분임을 알 수 있다.
ㅅ.그는 들에 있는 목동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렸고, 사가랴에게 나타났고, 요셉과 마리아 에게 나타났고, 요셉의 무덤에서 예수그리스도를 지킨 천사로서 창조주는 아니로되 창조와 구속과 무관치 않으신 절대적 지위의 존재이다.
ㅇ.우리는 그가 바로 하나님 앞에 모셔선 가브리엘 천사임을 안다.
ㅈ.그는 오직 아버지 하나님께만 경배하라 말하고 자신은 경배 받기를 거절한(계22:9) 천사이다.
ㅊ.그가 바로 하늘에서 세 번째 자리[성령]인 루스벨[범죄 전]의 자리를 대신한 하나님의 부리는 영 으로서 천사들 중의 제일 높은 천사장 가브리엘임을 알 수 있다.
ㅋ.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영(신)으로서 예언하는 영(신)이다.
ㅌ.자의로 말하지 않고 듣는 것을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모은 신으로,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 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 받은 영(신)인 가브리엘[천사장=성령]이다.
ㅍ.그는 하나님 앞에 모셔선 천사로서 하나님과 딴 몸이며, 창조주나 구속주가 아니요 하나님의 사역 자이다.
ㅎ.그는 지존하고 자주하는 천사로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드는 천사장이다.
(9) 천사에 대해
ㄱ.하늘정부의 제 삼위 성령은 가브리엘 천사(장)임을 알 수 있다
ㄴ.일반적인 보혜사 성령(聖靈)은 ‘거룩할 성’ ‘신령할 령’으로서 ‘거룩한 영’을 말함인데 이는 하나님 과 예수그리스도의 뜻대로 가브리엘 성령의 명령을 받드는 거룩한 천사들을 나타낸다(히1:14) 모 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ㄷ.하나님을 대적하며, 모든 사람을 훼방하는 악한 천사가 악령(악한 영=악신)이다.
ㄹ.악령(惡靈)은 타락한 천사들의 총칭이다. 루스벨[사단=마귀]과 그를 따르는 모든 천사들이다.
ㅁ.각 사람에게(구원 얻을 후사) 부리는 영으로 주어진 성령은 보혜의 천사들이다.
ㅂ.창조 때 수면에 운행한 하나님의 신(성령)은 모든 천사들을 대표한다.
ㅅ.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 얻을 하나님의 후사들을 섬기라고 보내신 부리는 영이다(히1:14)
※ 성경에 두 천사의 이름만을 기록한 의미를 깨달으라!
1) 미가엘=예수 그리스도, 천사들의 사령관, 아버지께서 낳으신 천사(히1:4,5)
2) 가브리엘=하나님 앞에 모셔 서있는 천사, 예수께서 창조하신 천사, 제 3위 성령, 천사장, 아버지 와 예수그리스도의 명을 받드는 천사(계22:8,9)
※ 가브리엘(천사장)은 미가엘(예수)이 창조했다. 그 미가엘은 하나님께서 가지셨다는 말씀으로 창조와 구별된 표현을 쓴 천사이며, 아버지께서 그를 낳으셨다고 한다. 어찌 되었든 우리의 하나님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히7:3)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서 홀로 한 분이신바, 그 분이 우리의 아버지하나님임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하늘의 거룩한 삼위일체는 아버지와 미가엘 천사인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제 삼위 성령인 가브리엘 천사장인 것이다. 그분들은 지존하시고 자존하시는 능력자들이나 아버지와 아들만이 창조주요, 구속주로서 하나님이시며, 찬송과 경배를 받으시는 분들이시다.
(계5:13,14)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 니” 14.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계5:8)
(10) 천사들의 사역
ㄱ.하나님을 찬양과 경배함(시103:20) ㄴ.하나님을 모셔 섬(슥4:14)
ㄷ.하나님의 명령을 이행함(시103:21) ㄹ.구원 얻을 하나님의 자녀 돌봄(히1:14)
ㅁ.하나님의 창조의 사역자임(시104:30) ㅂ.죽은 성도들을 부활시킨다(롬8:11)
ㅅ.각종 은사를 주심(고전12:11)
(11) 천사들의 분류
ㄱ.덮는 그룹천사 ㄴ.그룹천사
ㄷ.스랍천사 ㄹ.일반천사
(12) 천사들의 특성
ㄱ.순종(시103:20, 유1:6, 벧전3:22) ㄴ.숭배, 예배(느9:6, 빌2:9~11, 히1:6)
ㄷ.지혜와 총명- 한계가 있음(벧전1;12, 왕상8:39) ㄹ.온유(벧후2:11, 유1:9)
ㅁ.능력(시103:20, 창1:2) ㅂ.거룩(계14:10)
(13) 천사의 본성
ㄱ.피조물로서(계19:10, 22:9)경배를 받지 않는다. ㄴ.영으로서 자존함(창19:1~3, 히1:7)
ㄷ.불멸의 존재임(눅20:24) ㄹ.많은 무리(단7:10, 눅2:13, 히12:22, 마26:53)
ㅁ.중성이다(눅20:34,35)
(14) 성경상 이름이 나온 천사
ㄱ.미가엘 (단10:13, 12:1. 유1:9. 계12:7) - 최고 사령관
ㄴ.가브리엘 (단8:16, 9:21. 눅1:19,26) - 천사장
※ 천사는 창조 되어진 존재들이며,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들 하나님)미가엘을, 미가엘이 가브리엘을 창조한바,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슥14:9) “유일하신 참 하나님”(요17:3)이 되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십계명”의 첫째 계명의 “나 외에는...”의 말씀은 단수형이다.)
(출20:3,7)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계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마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계22:8~9) “이것들을 보고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유1: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고후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 이와 같은 “성경”말씀의 진리를 확실하게 증명하였는데도 아직도 법왕권의 가톨릭 전통교리를 염두에 두고 있으면서 여전히 아버지와 아들에 대하여 뚜렷한 구별이 안 되거나, 피조물인 제3위의 성령을 한 몸의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그들에게는 성령이 떠나시고 거하지 않는 것이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계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계22:1-14)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 기독교 광복을 외치면서*** 『빌라델비아 열린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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