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박**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정성기
    작성일 : 17-03-05 18:09  조회 : 1,980회 
    현재의 교리문제인 "성령"의 연구에서 법왕권의 가톨릭 교리인 '삼위일체론'에 대한 말씀을 드리면서
    ims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을 피력한바 있습니다.
    예견된 말씀에 마음이 착잡합니다. 자신과 지도부의 형편과 문제점은 전혀 구별치 않고, 오직 상대적
    원인과 부름받아 나선자들에 대한 책임만 추궁함을 볼 때 더욱 마음의 애절함을 보내게 됩니다.

    기본교리를 진정으로 알고 있다고 자만만 하지말고 왜? 저들은 이 말씀을 저렇게 해석할까?를
    고민하고 연구과제로 딱 한 번만이라도 연구해 보시기를 권유하면서 지금까지의 말씀과 다른
    말씀으로 올려드리니 꼭 연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삼위'에 대한 진리가 바르게 풀리지 않으시면 결코 "세 천사의 기별" 중에 "첫째 천사의 기별"도
    깨달을 수 없음을 재 천명합니다. 아래 말씀을 재 연구하셔서 "너희 하나님을 보라!"하는 마지막
    외침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

    <6증언 131> ‘모든 경우에 있어서 짐승의 표 곧 그의 우상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을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영원한 세계의 경계에 와 있는 지금 하늘의 하나님께 충성하고 신실한 자로 드러나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그분의 진리와 그분의 법보다 더 귀하게 여겨질 것이 무엇이 있는가? 131 “성경이 말씀하는바”의 지식처럼 우리 학교들에서 학생들에게 반드시 주어져야 할 교육이 또 어디 있는가?’

    ***“성경이 말씀하는바”의 지식보다 더 이상적인 교육은 없다하셨습니다. 결론적 결정은 “성경”입니다.

    ‘셋째 천사의 기별은 진리요, 빛이요, 능력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전파하여 마음속에 올바르게 새겨 주는 것이 우리 교회는 물론이요, 우리 학교의 사업이며, 목사는 물론이요, 교사의 사업이다. 교육자로서의 위치를 수락하는 자들은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 그처럼 분명하고 뚜렷하게 제시된 하나님의 계시의 뜻을 더욱 귀중하게 여겨야 한다.’

    ***분명하고 뚜렷하게 제시된 하나님의 계시의 뜻을 바르게 연구하십시오. 아래 말씀을 주목하십시오.  

    ‘현 시대의 직접 느끼고 있는 절박한 필요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실하게 교육할 것을 요망한다. 이것은 현대 진리이다. 전 세계를 통하여 성경연구에 개혁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과거 어느 때보다 오늘날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개혁이 진행될 때, 큰 사업이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이 헛되이 돌아오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은 말씀하신 모든 것을 의미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그분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최고의 교육이며, 그것은 물이 바다를 덮는 것같이 그 놀라운 계몽으로 땅을 덮을 것이다.’

    ***전 세계를 통하여 성경연구에 개혁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과거 어느 때보다 오늘날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개혁이 진행될 때, 큰 사업이 이루어질 것이고, 하나님과 그분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최고의 교육이며, 그것은 물이 바다를 덮는 것같이 그 놀라운 계몽으로 땅을 덮을 것이다. 성경연구의 개혁을 외치십니다. 요17장의 말씀은 믿음의 기초가 됩니다. 성령을 하나님으로 알고 믿으며 교육함이 얼마나 무지한지 그리고 무섭고 참람된 것인지를 제발 깨닫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분명하고 다함이 없는 지혜, 곧 유한한 마음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무한한 마음에서 나온 지혜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통하여 계시해 주신 것 중 많은 것이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다. 왜냐하면 진리의 보석들이 인간의 지혜와 전통의 쓰레기 아래 묻혀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의 보배들은 숨겨진 채로 남아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이 그 귀중한 교훈들이 이해될 때까지 꾸준한 인내로 찾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씀을 받아들인 자들은 순결해지고 준비가 갖추어져 왕족의 한 사람 곧 하늘 왕의 자녀가 되기 위하여 말씀을 탐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지혜의 계시 중에 많은 것이 사람들이 모르는 이유는 진리의 보석들이 인간의 지혜와 전통의 쓰레기 아래 묻혀 있기 때문이며, 높은 표준의 말씀이 이해될 때까지 꾸준한 인내로 찾지 않았기 때문이고, 계시에 순종하는 자는 순결해지고 준비가 갖추어져 왕족의 한 사람 곧 하늘 왕의 자녀가 된다하시며, 이와 같이 되기 위하여 말씀을 개혁적으로 성실히 탐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권유하심은, 기존의 법왕권의 비진리의 틀을 벗어나야만 가능함을 제시함을 유의바랍니다.

    ----------------------------------------------------------------------------------
    ‘만일 믿음으로 우리가 위대한 지도자이신 하나님을 따르면서 한 걸음 한 걸음씩 바른 길로 나아갈 것 같으면, 빛이 우리의 가는 길을 밝혀 줄 것이다. 그리고 역경을 제거할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하나님의 인정은 소망을 줄 것이며, 수종드는 천사들은 빛과 은혜와 용기와 기쁨을 가져다주면서 우리와 연합할 것이다.
    그러므로 필수적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백성의 현실적 필요에 관계되지 않는 많은 것을 생각하는 데 더 이상의 시간을 잃어버리지 말라. 진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찬양하는 데 더 이상의 시간을 소모하지 말라. 때가 가깝기 때문이다.

    ***위대한 지도자이신 하나님을 따르면서 한 걸음 한 걸음씩 바른 길로 나아갈 것 같으면, 빛이 우리의 가는 길을 밝혀 줄 것이고 역경을 제거할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하나님의 인정은 소망을 줄 것이며, 수종드는 천사들은 빛과 은혜와 용기와 기쁨을 가져다주면서 우리와 연합할 것이라 했습니다. 즉 위대한 지도자이신 하나님의 명제에 유의하십시오.

    ***율법은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었으며,  “옛 언약”은 “그리스도는 우리의 의”가 되어 땅위의 “은혜의 왕국”이 건설되어졌었고, “새 언약”의 그림자로 모형임을 알고 계시나요?  
    “새 언약”은 “하나님은 우리의 의”가 되어 하늘의 완전한 “영광의 왕국”을 이루시는 것임을 아시나요?
    아시는 바와 같이 “구약”은 그리스도가 주인공이나, “신약”의 모형이고 그림자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완전한 구속의 경륜을 이루심을 깨닫기 바랍니다.

    ***“신약”에서 ‘요한3서’를 제외하면 하나님과 어린양의 칭호로 아버지와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개성을 두 분의 개체로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두 분만이 보좌에 앉으셔서 존귀와 영광의 경배를 받습니다. 여기에 두 분 창조주(구속주) 하나님 외에, 소위 말하는 ‘성령 하나님’이 어디에도 없음을 얼마나
    더 설명을 올려 드려야 이해하시렵니까?
    제발 모든 기독교계가 거의 믿고 있는 [가톨릭]의 교리에서 벗어나서, 반대의 연구를 하시라고 진정으로 권유해 드립니다만, ‘진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찬양하는 데 더 이상의 시간을 소모하지 말라. 때가 가깝기 때문이다’라는 결론에 이르는 시점이 되니 제 가슴은 찢어질 듯 한 고통이 있음을 고백 드리면서 오늘은 줄이겠습니다.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