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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광복 - 구원의 첫째 기본진리(필독!!!!!!!!!!!!)
    정성기
    작성일 : 16-11-01 21:47  조회 : 1,505회 
    기독교 광복 - 구원의 첫째 기본진리(필독!!!!!!!!!!!!) : 복사하셔서 함께 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계 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눅 10: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부조와선지자 35/6)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사 14:13, 14). 그의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에도 이 힘센 천사는 그것을 자기 자신의 소유인 양 생각하게 되었다. 하늘 무리들 중에 최고의 영광을 누리면서도 그는 자기의 지위에 만족하지 않고 감히 창조주만이 받으실 수 있는 존경을 탐냈다.

    그는 모든 피조물들이 그들의 애정과 충성에 하나님을 최고로 삼도록 노력하는 대신에 그들의 봉사와 충절을 자기 자신이 받으려고 노력하였다. 이 천사장은 무한하신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부여하신 영광을 탐내고 그리스도만이 가지신 대권(大權)을 갈망하였다.
     
    그리하여 완전하던 하늘의 조화는 파괴되었다. 창조주 대신에 자신을 섬기려는 루스벨의 태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최고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불안한 생각을 일으켰다. 하늘에서 열린 회의에서 천사들은 루스벨에게 간청하였다.

    하나님의 아들은 창조주의 위대하심과 선하심과 공의로우심을 루스벨에게 나타내시고 또한 그분의 거룩한 율법의 불변성을 나타내셨다. 36 하나님께서 친히 하늘의 질서를 세우셨으므로, 이 질서를 벗어남으로 루스벨은 창조주를 멸시하고 자신에게 파멸을 초래할 것이었다. 그러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로 주어진 경고는 반항심을 불러일으킬 뿐이었다. 그리스도에 대한 루스벨의 질투심은 더욱 굳어 갔다.

    하나님의 아들의 최상권에 이의를 제기하고 그리하여 창조주의 지혜와 사랑을 비난하는 것이 이 천사장의 목적이 되어 버렸다.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그는 그리스도에 버금가며, 하나님의 천군들 중에 으뜸가는 그의 위대한 정신의 능력을 기울이려고 하였다.

    그러나 당신의 모든 피조물이 의지의 자유를 가지게 하고자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그 반역을 정당화시키는 데 사용될 궤변에 현혹되도록 버려두지 않으셨다. 대쟁투가 시작되기 전에 모든 존재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달아야만 하였으며 그분의 지혜와 선하심이 저들의 모든 기쁨의 근원임을 알아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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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의 말씀에서 하늘의 질서를 바르게 살펴 볼 수 있다.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다음으로 피조물 중의 최고 영광을 누리는 천사장 루스벨의 위격이 분명히 제시되어 있다. 즉 삼위의 절대적 위상을 나타내 주셨으며,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천사)으로 이루어진 하늘 조직을 말씀하셨다.
     
    ★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의 창조주와 피조물인 천사의 구분을 말씀하셨고, 피조물 중 으뜸인 하늘의 기름부음을 받은 천사장 루스벨이, 감히 무한하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주신 하늘의 유일한 대권을 가진 독생자이신 아들 그리스도를 질투하여 반역함으로, 완전하던 하늘의 조화는 파괴되었다.

    ★ “하나님의 영광을 최고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하늘의 존재들”에서 주신 말씀과 같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께만 최고의 영광과 경배를 드려야함을 천명했음을 깨달아야 한다. 대권의 영광은 아들 그리스도가 받아야지만 지극한 최고의 경배는 아버지께만 드려야만 한다.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의 위상이 구분되고, 피조물의 존재는 엄청난 구별이 있게 되는 것이다.

    ★ 하늘의 최상권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심으로 최상의 위치를 가지게 되셨고, 아들 스스로가 취한 것이 아닌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와 아들의 일체와 아버지 형상의 본체임을 말씀하신 것은 성경에서 증거 되어 있음은 분명하며, 제자와 주님의 관계에서 설명하신 것을 대입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 창조주로써 아버지와 아들, 구속의 경륜에서 이루어진 평화의 의논에서 아버지와 아들, 율법의 선포 때 함께하신 아버지와 아들, 겟세마네의 마지막 기도로 주신 말씀에서의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영생의 조건, 계시록에서 예언된 하늘 성소에서의 아버지와 아들 등등.....
    (구속의 경륜의 피날레인 아버지와 아들의 마지막 승리의 사역에 대한 말씀은 다음 기회에 올리겠음)

    ★ 참 하나님 아버지와 맏아들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위상이 이렇게 엄청난데도 어찌하여 피조물인 성령을 함께하여, 창조주의 반차에 삼위일체로 찬양할 수가 있느냐는 것이다. 사단의 대리자인 가톨릭에서 제정하여 모든 기독교계가 기만당한 ‘삼위일체론’을 기성교계와 증언의 말씀으로 탄생한 SDA계통이 모두 합창하는데 어찌 구원의 완전한 빛이 없겠나?

    ★ 구원의 첫째 조건은 창조주 하나님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참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어찌 구원을 말하며, 영원한 지존자이신 아버지께 경배하지 못하고 사단에게 제사하면서 어떻게 하늘나라를 논할 수가 있을까? (형제자매 교우들이시여! 다음의 말씀으로 연구하고 연구하시기를 간곡히 권고합니다. 우리의 구원이 달린 절대적인 진리의 말씀입니다.)

    <초기문집 250> 그리고 나는 지상에 사는 백성들에게 경고와 기별을 되풀이해서 보내사 그들이 마음을 깊이 살피고 성경을 연구하여 이교 시대와 법왕 시대를 거쳐 전통적으로 내려온 과오에서 벗어나도록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선하심 때문임을 보았다. 이러한 기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큰 능력으로 역사할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하시고 또 그들이 당신의 모든 계명들을 지킬 수 있는 위치로 끌어올리셨던 것이다.

    <실물교훈 414/5> 신랑이 온 때는 가장 캄캄한 때, 즉 밤중이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재림도 이 지상 역사의 가장 캄캄한 시대에 있을 것이다. 노아와 롯 시대의 형편은 인자가 오시기 직전의 세상 형편을 잘 묘사하고 있다. 이 시대를 예언하는 성경절들은 사단이 모든 힘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살후 2:9, 10) 활동할 것을 말하고 있다. 그의 활동은 마지막 날에 급속도로 증가하는 어둠과 오류와 이단과 미혹으로 명백해지고 있다. 사단은 단지 세상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그의 속임수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자처하는 교회들을 암암리에 부패시키고 있다. 큰 배도는 점점 격화되어 광선이 통과할 수 없는 총담 같이 캄캄한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을 덮고 있는 어둠은 하나님께 대한 오해의 어둠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품성에 대한 지식을 잃어버리고 있다. 하나님의 품성은 잘못 이해되고 그릇 해석되고 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이 전해져야 한다. 이 기별은 광범위한 감화력과 구원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품성이 널리 알려지게 해야 한다. 이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 곧 그분의 인자와, 긍휼과, 진리의 빛을 비춰 주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다음의 말씀 중에 간단하게 요약되어 있다.

    <초기문집 138> 한걸음 더 나아가서 우리는 마지막 시대에 거짓 선지자가 일어날 것에 대하여 경고를 받고 있다. 성경은 우리가 참과 거짓을 구별해 낼 수 있도록 저들의 가르침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시금석을 주셨다. 최고의 시금석은 하나님의 율법으로서 그것은 선지자가 예언한 것을 그의 도덕적인 성품에도 적용해 보는 것이다. 만일 마지막 시대에 참 예언이 없다면 그 사실을 밝힘으로써 속임을 당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간단히 제거하는 것이 거짓과 참이 둘 다 있는 것처럼 그것들을 시험해 볼 시금석을 주는 것보다 얼마나 쉬웠겠는가.

    이사야서 8장 19, 20절에는 현시대의 거짓 영들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율법이 시금석으로 나타나 있다.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 … 리라.” 만일 영적 은사와 거짓 예언이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왜 “그들의 말하는 바가” 라고 하였을까? 예수께서도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라고 말씀하셨다(마 7:15, 16).

    이것은 산상 설교 중의 일부분인데 이 부분은 복음 시대를 통하여 교회에 일반적으로 적용되어 왔음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기정사실이다. 거짓 선지자는 그 열매로써 알 수 있다. 바꾸어 말하면 그들의 도덕적인 성품으로써 알 수 있다는 말이다. 그들의 열매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결정지을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은 하나님의 율법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다. 선지자라면 이 말씀에 따라 말할 뿐만 아니라 또한 그것에 따라 살 것이다. 그렇게 말하고 또 그렇게 사는 사람이 있다면 감히 그를 비난하지 못할 것이다.

    <교회에 보내는 권면 29/30>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지도를 받지 못하는 상태로 두시지 않게 하기 위하여 백성들에게 당신의 뜻을 계시하시는 다른 방법으로 택하셨으니 그 중에서도 뛰어난 방법으로는 선지자들, 곧 하나님께서 전하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기별들을 당신의 백성들에게 그대로 전달하여 주는 남녀 선지자들을 매개로 취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민 12:6)하고 설명하셨다.

    성경에는 선지자가 검토를 받는 네 가지 시험이 있다. 화잇 부인의 사업은 이 시험에 각각 합격하였다.
    1.참 선지자의 기별은 하나님의 율법과 선지자들의 기별에 일치하여야 한다(사 8:20).
    2.참 선지자의 예언한 말은 성취되어야 한다(렘 28:9).
    3.참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으로 오심과 하나님이 인간의 육신으로 사람의 모습을 하셨음을 시인할 것이다(요일 4:2).

    .“예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 곁에 남아계셔도 좋았을 것이다. 그는 하늘의 영광과 천사들의 존중을 그냥 받으셔도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홀을 아버지의 손에 돌려드리고, 우주의 보좌로부터 내려오시기를 택하신 것은 흑암에서 헤매는 자들에게는 빛을,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었다.”

    <초기문집 74>  나는 주님의 손이 1843의 도표를 가리키시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변경할 수 없었다. 그 도표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되어 있었고 한편 어떤 잘못된 부분은 그의 손으로 가리고 있었으므로 아무도 주님께서 당신의 손을 옮기지 않는 한 그것을 볼 수 없었다. 그 후에 나는 “매일 드리는”(단 8:12)에 관한 것을 보았는데 “제사”라는 말은 사람의 지혜로 된 것이며 원본에 의한 것이 아니었고, 주님께서는 심판의 시간을 소리 높여 전하는 자들에게 그것에 관한 바른 견해를 주셨다’.

    <편지 22> “…그들이 이 땅 역사의 마지막 장면들로 가까이 이르면서, 거기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특별한 빛이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천사가 하늘로부터 한 기별을 가지고 내려오며, 온 땅이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질 것입니다. 이 추가적인 빛이 어떻게 올지를 우리가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올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왔던 생각들과는 일치하지 않는 방식으로 올 수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그분의 백성들에게 빛을 보내는 것은 하나님의 방식들과 일들과 같지 않으며, 오히려 반대되는 것입니다.” --편지 22, 1889. White Estate Washington, D. C. 1984년 5월 17일 {13MR 334.2}.

    <부조와선지자 34>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 5:2).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은 당신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하신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내가 세움을 입었나니…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잠 8:22~30)다.
     
    아버지께서는 하늘의 모든 존재자를 창조하심에 있어서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일하셨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골 1:16)다. 천사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 그분의 어전(御前)에서 흘러나오는 빛으로 빛나고 그분의 뜻을 실행하기 위하여 신속한 날개로 빨리 날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신 아들은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히 1:3) 모든 천사들 위에 최상권을 가지신다. 원시부터 높이 계신 영화로우신 보좌는 당신의 성소(聖所)가 있는 곳이며(렘 17:12 참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히 1:8). “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 성소에 있도다”,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시 96:6, 89:14).

    <쟁투 609> 주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비상시에 특별한 진리를 주신다. 그렇다면 누가 감히 그 진리를 전하기를 거부할 수 있을까? 주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에게 마지막 은혜의 초청을 세상에 전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들은 잠잠할 수 없다. 만일 그들이 잠잠하면 그들의 영혼은 위험에 빠진다. 그리스도의 사신들은 결과를 전혀 괘념치 않아야 한다. 610 그들은 그들의 의무를 다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2 기별 24>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고 외치는 혼잡 속에서도 특별한 증언, 곧 이 시대에 적절한 진리의 기별이 있을 것인데 이 기별은 받아서 믿고 그 기별을 따라 행동으로 옮겨야 할 것이다. 효능이 있는 것은 공상적인 생각들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이다. 말씀의 영원한 진리는 모든 미혹적인 오류와 강신술적인 해석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모든 환상적인 그림이나 매혹적인 사진들의 유혹을 이겨낼 것이다. 거짓된 오류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의 관심을 집요하게 강요할 것이나 진리는 여전히 아름답고 순결한 두루마기를 입은 모습으로 그 힘을 버티고 나갈 것이다.

    “저는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보지 못하고 지키지 않는 자녀들을 가지고 계심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것에 대한 빛을 거절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환란이 시작되는 시점에, 우리는 앞으로 나아감에 따라, 성령으로 충만하여졌습니다.(호세아 6:2, 3)

    {Word to the Little Flock 18.4} 그리고 안식일을 더 온전하게 선포했습니다. 이것이 교회와 명목뿐인 재림교인들을 분노케 했습니다. 그들이 안식일 진리를 반박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모든 자들은 우리가 진리를 가졌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았으며 그들이 거기서 빠져 나와 우리와 함께 핍박을 견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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